Slendytubbies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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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용 애니매이션인 텔레토비를 슬렌더맨스럽게 바꾼 2차 창작이자 Slendytubbies 시리즈의 첫 작품. 슬렌더맨의 2차 창작이기 때문에 텔레토비 4인방 중 보라돌이가 슬렌더맨의 포지션이다. 나머지 3명은 모두 다 보라돌이에게 살해당했다. 나나는 해변가에 눈이 도려내진 채 누워있으며, 뚜비는 텔레토비 동산 내부에 머리가 잘린채 버려져있다.[2] 뽀는 나무에 죽은 채로 목매달려 있다. 청소기 푸푸는 뚜비 옆에서 그냥 빙빙 돌고 있다. 아무래도 보라돌이가 고장을 내는 바람에 맛이간걸 수도 있다.다만 이식판이랑 후속작들 에선 구현되지 않았다.

참고로 텔레토비들의 시체,모델링들은 전부다 게리모드 텔레토비 스킨 모델링을 사용했다.

2. 게임플레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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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없이 그저 보라돌이의 추격을 피해 토비 커스터드 10개를 찾아내면된다. 하지만 갑자기 튀어나오는 토비들의 시체나 보라돌이의 얼굴 사진이 이 게임의 호러 요소. 다른 요소로는 해변가에 있는 나나의 시체가 갑자기 일어서는 이스터 에그도 있다.

여담으로 또 다른 이스터에그론 개발자가 밝혔는데 이스터에그?
스폰지점 근처 뒤쪽에서 왼쪽에 있는 산으로 올라가보면 원작의 마이크로 추정되는게 있다.근데 여기서 또 음악이 흘러 나오는데 그 음악이 다름 아닌 HEYYEYAAEYAAAEYAEYAA이다(...). 일단 산이라서 안전(?)해 보이지만 여기서 얼타며 존버하는게 의미가 없는게 보라돌이는 인식범위가 맵 전체라서 반드시 플레이어가 산에 있든 숨어 있든 죽이러 오기 때문에 그 자리에 있어봤자 뻘짓하러 온게 아닌 이상 의미가 없으니 벗어나자.

참고로 위에 마이크,나나 이스터에그는 이식판에선 구현되지 않았다.

2.1. 모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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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의 경우는 낮, 황혼, 밤으로 3가지가 있다.

Solo: 말 그대로 싱글 플레이 모드로 혼자 하기 때문에 고립감이 느껴져 더욱 무섭다.

Co-op: 여럿이서 커스터드를 찾는 협동전. 여럿이 함께하기 때문에 커스터드 찾는 속도가 빠르다.

Verses: 대전 모드로, 위의 협동전에서 한명이 보라돌이가 되어 플레이하는 생존하고 죽이는 모드로 보라돌이가 모두를 죽이거나 플레이어가 커스터드를 전부 찾아내면 끝난다.

3.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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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플레이어)

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플레이어. 회색 피부에 젖소 무늬 모자[3]를 쓰고, 손전등을 들고 있다. 커스터드를 찾는 것이 목적이다.[4]
안쳤어

• 보라돌이

그저 맵을 돌아다니다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괴성과 함께 미친듯이 추격해온다. 한번 걸리면 뿌리치기도 힘들기 때문에 괴성이 들린다면 일단 전방으로 도주해야 한다. 괴성의 경우 굉장히 소리가 크니 주의할것. [5]

4. 이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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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렌더토비의 탄생 3주년을 기념하여 안드로이드로 HD 리메이크 이식됐다. 하지만 청소년 이용불가 판정을 받았는지 다운로드를 할 때 성인인증을 하라고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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