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격 해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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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Raid Liberator.
협동전에서 사령관으로 추가된 노바의 해방선. 노바 비밀 작전에 등장한 그리핀 부대 소속 해방선의 모델링과 능력을 사용한다.
2. 대사[편집]
해방선과 동일.
3. 성능[편집]
300해방선이 날아다니는 공성 전차라면 습격 해방선은 날아다니는 공성 파괴단. 체력, 공격력 모두 원본보다 우월하며 지능형 제어 장치를 업그레이드 시 약점인 변신중의 쿨타임까지 줄어든다. 심지어 습격포 업그레이드로 건물까지 공격이 가능하다. 다만 2대당 750/750의 자원과 5분의 재생산 대기시간 때문에 양산하기는 힘들며 정예 해병 위주의 바이오닉으로 병력을 구성시에나 어느정도 숫자를 맞출수 있다.
공업당 13씩 피해량이 증가해서 풀업시 164라는 절륜한 공격력을 자랑한다. 아몬의 병력중 대부분의 1-2티어 유닛은 방업이 풀로 되어 있어도 원샷 원킬이다.
업그레이드를 하면 래더와는 다르게 구조물도 공격 할 수 있어서, 건물형 오브젝트 철거력도 상당히 높다.
또한 지능형 변신 업글로 모드 전환이 더 빨라지는 건 덤.
여러 면에서 기존 해방선을 넘어서는 강력한 유닛이지만 협동전의 특성상 아군보다 몇배나 많은 적을 상대해야 하는데다가 상성도 그대로이기 때문에 죽지 않도록 조심히 써야 한다. 다만 전투기 모드에서 수가 적당히 모이면 원체 강력한 화력/방사 피해 덕분에 대공유닛들을 모조리 갈아버린다. 정예 유닛답게 폭풍함급의 엄청난 피통은 덤. 수호기 모드에는 방사 피해가 없기 때문에 조심할 필요는 분명히 있다. 이외에는 모드를 변환하는 것이 좀 귀찮긴 하지만 원본에 비하면 훨씬 편안하니 배가 부른 단점.
여담이지만 계급이 무지막지하다. 무려 준장.
래더에서는 모델링에 약간 변형을 주어 워 체스트 스킨으로 추가되었다. 명칭은 특수 부대 해방선.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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