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 이야기/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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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시드 이야기 이 항목은 현재까지 시드 이야기에서 진행했던 마일리지 및 역대 마일리지에서 등장했던 시디언들이 등장하는 시공의 틈 방문자들에 대해서 정리한다. 이 항목에서 서술되는 스킬 수치 및 시디언 일러스트, 이름은 모두 1레벨 및 해당 카드가 처음 등장한 공지글 작성 시점을 기준으로 한다.
1. 마일리지[편집]
경쟁 컨텐츠가 거의 없다시피 한 시드 이야기에서의 유이한 경쟁 컨텐츠. 초기에는 이벤트마다 지급되는 아이템이 달랐으나 현재는 정형화되어 바뀌지 않는 추세이다. 기본적으로 마일리지는 일정 포인트마다 보상을 지급하는 일종의 '루프 보상'이 존재하며 현재의 이벤트는 순위, 혹은 포인트에 따라 해당 마일리지 카드를 획득하는 방식이다.
루프 보상은 한 폭을 돌면서 보상을 받는 방식인데, 한 번의 구간 폭 동안 총 10가지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SR 카드를 지급해주는 마일리지는 기본적으로 일정 포인트에 도달하면 1장을 지급하고 나머지 3장은 순위에 따라 지급하는데 이 3장을 지급하는 점수는 이른 바 '풀퓨컷'이라고 불린다. 풀퓨컷은 초창기엔 200위 언저리였으나 점차 유저가 증가하면서 현재는 400위로 확장된 상태다.
- 모든 풀퓨컷 작성 시 추정 1만 단위로 작성 바랍니다. 지난 마일리지 점수를 볼 수 있는 업데이트가 적용된 이후에는 무관.
스크롤 압박으로 인해 문서가 분리되어 있으므로 요약하자면
- ☆ : 등수제 마일리지
- ★ : 점수제 마일리지
- ◎ : 기타(등수제+점수제 등)
- ◆ : 보상 카드 외 추가 카드 지급
1.1. 2013~2015년 마일리지[편집]
문서가 길어져 분리되었다. 해당 문서 참조.
1.2. 2016~2017년 마일리지[편집]
해당 문서 참조.
1.3. 2018~2019년 마일리지[편집]
해당 문서 참조.
1.4. 2020~2021년 마일리지[편집]
해당 문서 참조.
2. 시공의 틈[편집]
시드 이야기의 2.0.0 업데이트로 추가된 컨텐츠이다. 이 컨텐츠는 시간의 제단을 이용하므로 사실상 15레벨 이상이 되어야 이용할 수 있다.
매달 시공의 틈으로 3~4명의 방문자가 찾아오고, 이 방문자들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소환석을 제작해야 한다는 설정.
소환석 한 개를 제작하는 데 필요한 재료는 시공의 조각 81개[3]+마법의 플라스크 8개.
이 '시공의 조각'은 시디언 판매나 제작 등으로 얻을 수 있는데, 제작으로는 시공의 가루 300개로 시공의 조각 한 개를 제작할 수 있다.
현재 각 시디언 판매시 얻을 수 있는 가루와 조각의 개수를 정리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괄호 안은 시공의 가루로 환산했을 때의 가격.
위에서 확인할 수 있듯, 판매할 시디언의 등급과 등장한 시기, 및 경로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시공의 가루나 조각의 갯수가 달라진다. 1~3성을 판매할 시엔 시공의 가루를, 4~5성 시디언을 판매할 시엔 시공의 조각이나 가루를 획득할 수 있다. 일반적인 4~5성은 판매시 각각 조각 2개, 조각 5개이지만 시즌 익셉으로 나온 5성은 시공의 가루를 주며, 4성은 특정 시즌[8]을 전후로 조각과 가루로 나뉜다. 만약 여러 경로에서 풀릴 경우 익셉<체인지<특강<일반 순으로 나뉜다.
- 시즌 익셉셔널 : 고백의 숲 및 아틀리에 소환석으로 제작한 시디언들은 시공의 조각 2/5개를 주지만 아직 재탕이 되지 않은 카드나 동아리 레이드에서만 등장한 시디언들은 시공의 가루 20/30개를 준다.
- 특강/체인지 : 4성은 가루 20개, 5성은 조각 2개를 준다. 이 특강 시디언이 다른 경로로 풀릴 경우 아래의 경로를 우선하여 적용된다.
- 4성 중 론은 특강 자체의 특성 때문인지 가루 30개를 준다.
- 5성 중 할로윈 돈키호테, 쇼핑 칼뱅은
싱타가 잊어먹었는지고백의 숲에 풀렸음에도 조각 2개로 유지된다.
- 고백의 숲/시디언 소환 : 크리스탈, 티켓, 골드 뽑기나 고백의 숲을 통하여 시디언을 얻을 경우 4성은 조각 2개, 5성은 조각 5개를 준다. 특강이나 익셉셔널로 등장했어도 해당 카드가 다른 경로를 통해 등장한다면 그 쪽으로 우선하여 적용된다.
- S27~S31 사이의 수영복 히든(요르문간드, 루핀, 설녀, 크리스티)은 2015/2016년 여름 수영복 뽑기(300 크리스탈)로도 획득이 가능했기 때문에 판매가가 변동되지 않는다.
- 힐데가르트, 직녀, 할로윈 셜록, 레이디 고다이바, 유마, 다비다 7, 벨카, 스트렐카, 허버트는 특강 및 익셉셔널로 등장하나 고백의 숲에 등장하는 카드로 취급되어 판매가가 변동되지 않는다. (추가로 고백의 숲 카드 취급으로 인해 공격력 배수도 2배가 아닌 3배가 적용된다.)
- 문화제 에오스, 견우,
할로윈 돈키호테, 쇼핑 칼뱅, 크리스마스 베로니카는 고백의 숲 및 티켓 뽑기에 들어온 이후 판매 가격이 조각 5개로 상승한다. - 로블링은 특강 익셉셔널이나 골드 뽑기에서 등장하는 카드로 취급되어 판매가가 변동되지 않는다.
- 스파 카트린은 스토리 카드로 취급되어 판매가가 변동되지 않는다.
- 금주의 소환 전용 카드 : 금주의 소환에서 5%의 확률로 등장하는 체력 2배수 시디언. '금주의 소환'에 등장하기 시작한 시점부터 확정 소환이 가능하다. 확정 소환 시 소모 크리스탈이 일반 5배수 확정 뽑기의 두 배인 1600 크리스탈이기 때문에, 800 뽑기를 두 번 한 것으로 취급된다.
이 시공의 틈 방문자들은 소환석 제작이 가능한 기간 동안 공격력 3배수가 적용된다. 매달 3~4명씩 풀리며, 예전에 못 얻은 구 마일리지 카드가 있다면 미친듯 노가다를 뛰어야 할 것이란 소리가 된다... 그렇다고 제작 조건을 완화해주지도 않을것 같은게, 예전부터 지난 마일카를 풀어달라는 유저들과 풀지 말라는 유저들 사이의 다툼[9]이 종종 있었던지라 이 조건은 어느 정도의 중재 방안인 듯하다. 결국 이러한 유저들의 우려는 사그라드는 듯 싶다가 결국 현실이 되었는데... 자세한 것은 사건사고 및 논란의 루시드 홈커밍데이 뽑기 부분 참조.
사실 두개 이상을 얻으려 할 경우 문제가 되는건 시공의 조각보다도 마법의 플라스크다. 시공의 조각은 골드나 소환석 제작 재료만 충분하다면 갯수를 부풀릴 수 있기 때문.[10] 반면 마법의 플라스크는 연속 로그인을 제외하면 한 달에 딱 8개만 받을 수 있어 나머지는 무조건 크리스탈로만 충당해야 된다.
2.1. 시공의 틈 방문자[편집]
- 시공의 틈 전용 카드, 2회 이상 시공의 틈을 통해 등장
2.2. 시공의 틈 시디언[편집]
이하의 시디언들은 기존 마일리지에 등장하지 않고 시공의 틈 방문자를 통해서만 등장한다. 2016년 8월의 라에네크를 시작으로 이 시공의 틈 전용 시디언의 경우 시공의 조각 115개(!)를 요구한다.[17] 또한 무슨 이유에서인지 나머지 마일카도 다 나오지 않은 시점에서 벌써부터 2016년 8월을 시작으로 기존 방문자들이 재탕되고 있다(...).
2019년 12월 기준으로는 방문자로도 나온 지 한참 지난(최소 1년 반 이상) 카드들도 있으며, 시공의 틈 전용 시디언들도 2018년 5월에 나온 SR 웨딩 무하를 마지막으로 신규 시디언 소식은 전혀 없이 기존 시디언들만 n탕으로 나오는 중.
[@] 마일리지 이벤트 도입을 위한 프리뷰 이벤트이기 때문에 보상 카드 자체는 없지만 현재까지도 루프 보상 등의 부분을 보면 이 이벤트의 보상에서 가져온 것이 많으므로 넣어두었다.[E] A B 시스템 도입 초기인지라 일정 구간마다 카드 2장 중 하나를 랜덤으로 지급했다. 따라서 소위 말하는 풀퓨컷도 없었고, 순위 보상 등의 추가 보상 역시 존재하지 않았다.[1] 이 마일리지와 바로 뒤의 마일리지 사이에 어마어마한(?) 일이 하나 터졌다. 자세한 것은 사건사고 및 논란 부분 참고.[2] 마일리지 공지가 올라온 시점 전후로 일어난 일로 GM이 퇴사까지 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자세한 것은 사건사고 및 논란 부분 참고.[3] 구 마일리지 카드가 아닌 시공의 틈 전용 카드들은 조각 115개가 필요하다.[N] A B 편의상 티켓 뽑기, 골드 뽑기, 제단 소환(속성별, 아틀리에에서 제작할 수 있는 확정 소환석), 고백의 숲 등으로 얻을 수 있는 카드들을 총칭한다.[B] A B 다른 동급 시디언에 비해 제단 충전시 에너지가 증가한다. 풍선요요와 동일.[4] 현재까지는 R+ 비트켄슈타인만을 지칭한다.[5] R+ 수영복 엘리자베스부터 적용[6] 일명 880 뽑기. 2017년 8월 25일을 기점으로 해당 뽑기에서 나온 시디언은 더 이상 시공의 조각이나 가루를 주지 않는다.[7] 다만 뽑기 기간이 아닐 때에는 판매시 무지개 모래시계가 아닌 시공의 조각을 준다.[8] 시즌 27부터 시즌 익셉 카드들을 판매하면 가루를 주는 것으로 확인되었다.[9] 여기서의 문제는 그 "지난 마일카를 풀어달라"는 요청들이 오늘의 소환과 같은 확정 소환 등으로 아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풀어달라는 것이었으니, 다툼이 일어나지 않을 수가 없었다.[10] 시디언 체인지를 통해 24개에서 600개로, 소환석을 통해 600~900개에서 1500개로 부풀릴 수 있다. 소환석 제작에 필요한 재료 중 찢어진 페이지와 빛나는 결정이 있으나 어차피 시즌 익셉은 잡아야 하므로 이 둘은 의외로 쉽게 모아진다.[11] 글로벌 서버에서는 2016년 2월 출석 보상 카드로 풀렸지만, 한국 서버에서는 마일리지 보상으로 지급되었다. 그러니 한국 서버에서는 마일리지 카드로 보는 것이 맞다.[12] 당시 이 7월 시공의 틈 방문자 공지가 올라올 때까지만 해도 우려의 목소리가 굉장히 높았다. 상위 문서의 "사건사고 및 논란" 부분에서 서술하겠지만, 2015년 여름 당시 수영복 펜릴 마일리지와 수영복 다빈치 마일리지 사이에 정말 어마어마한(...) 일이 있었기 때문. 하지만 우려와는 달리, 다행히 별다른 논란 없이 무사히 넘어갔다.[13] 코르테스와 마찬가지로 해외서버에서는 이 마일리지가 열리지 않았다.[14] 시공의 틈 방문자 1주년을 맞아, 6월 한 달동안 고백의 숲에서도 1% 확률로 획득할 수 있다.[15] 9월임에도 불구하고 할로윈 카드가 풀렸는데, 이는 2017년에는 10월에 추석과 할로윈이 모두 있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그리고 이후 올라온 10월 방문자 공지를 보면 이 추측이 확실한 듯.[16] 설이 있는 달이 아닌데도 설 마일리지 카드들이 벌써 풀렸다. 아마 2017년 9~10월과 비슷한 이유로 추측된다.[17] 그러니까 만일 조각도 얼마 없는데 시공의 틈으로 신카가 나오는 달에 방문자 중 둘 다 없는 경우가 발생하면(ex. 2016년 8월의 경우) 셋 중 하나만 만들거나 그냥 깔끔히 포기하는 수 밖에 없다는 얘기가 된다... 이건 좀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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