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유희왕)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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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2. 신데렐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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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원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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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 그랑프리에서 레온 윌슨이 레베카 홉킨스와 어둠의 유우기와의 듀얼에서 전부 등장하여 활약한 카드. 소환 시에는 이야기 초반부의 가난하던 모습으로 등장했다가 요정 대모의 요술로 화려한 드레스를 치장하는 연출로 나온다.

공격명은 유리구두 킥으로, 진짜로 발에 씌운 유리구두를 날려서 공격한다.

2.2. OC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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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의 그 형편없는 능력치를 그대로 가지고 왔으며, 유리구두를 서치 및 장착하는 효과도 덱에서만, 그리고 필드 존에 슈트롬베르크의 황금성이 존재할 때에만 가능하도록 약화되었다. 호박 마차를 함께 소환하는 능력도 묘지에서는 가져올 수 없게 약화되었다.

대신 유리구두 자체의 효과가 강화되었고, ②의 효과를 통해 직공하고 나서 장착한 유리구두를 다른 천사족 몬스터에게 장착시켜 줄 수 있다. 때문에 천사족 기반 비트 다운 덱에서 공격의 선봉으로 나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데, 정작 이 카드의 능력치가 낮고 직접 공격을 해야 한다는 점이 여러모로 발목을 잡는다. 이 카드의 효과 덕에 호박 마차를 바로 불러올 수 있어서 직공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다만, 유리구두의 디메리트 때문에 해당 효과를 쓰고 호박 마차에게 유리구두를 장착시켜 줄 수 없는 게 골칫거리다. 자기 자신을 지정하면 그대로 신고 있는 것도 가능.

이전 사례처럼 저작권 문제를 의식했는지 OCG화 되면서 드레스의 디자인이 변경되었다. 영문판에서는 카드명도 독일어로 공주를 의미하는 'Prinzessin'로 바뀌었는데, 신데렐라 자체는 전래동화 제목이지만 상대가 저작권에 깐깐한 디즈니다 보니 괜한 잡음이 생기지 않게 하려는 선택으로 추정된다.

수록 팩 일람

3. 호박마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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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원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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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OC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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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신데렐라의 ①의 효과 덕에 덱에서 튀어나오는 것은 어렵지 않고, 공격력도 0이라서 소생시킬 수단은 매우 풍부하다. 이 카드가 존재할 때 신데렐라가 직접 공격을 할 수 있는 효과는 그대로 살아남았고, 원작의 슈트롬베르크의 황금성이 가지고 있던 효과 파괴 내성 및, 대상 지정 내성을 부여하는 ②의 효과가 추가된 덕에 더욱 강력해졌다. 밸런스 문제로 레벨 3이라는 점은 어쩔 수 없으나 신데렐라와 종족 및 속성이 맞지 않다는 것이 가장 큰 골칫거리이다.

수록 팩 일람

4. 유리구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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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원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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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를 지원하는 카드. 그 외에도 시청자들에게 블랙 매지션 걸의 맨발을 확인 시켜준 것에 공헌한 카드이기도 하다.

4.2. OC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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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족 전용 데몬의 도끼. 원작과는 다르게 상대 몬스터가 장착하더라도 그 상대 몬스터가 천사족이라면 공격력이 상승하며, 자신의 몬스터라 해도 천사족 이외의 몬스터가 장착하면 공격력을 1000 내리고 공격도 봉인한다. 때문에 식물족인 호박 마차에게는, 의도적으로 공격력을 내릴 용도가 아니라면 장착은 비추천.

천사족 한정 데몬의 도끼라는 점 때문에 천사족 덱에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신데렐라 관련 카드 중에서는 가장 실용성이 높은 카드.

수록 팩 일람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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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트롬베르크의 황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