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의 가호로 생산 혁명 ~이세계 한구석에서 한가로운 슬로우 라이프를 하고 있으면, 왠지 다양한 인재들이 모여 최강 국가가 되어 있었습니다~
덤프버전 :
분류
미발매 1. 개요[편집]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후라이산(風来山)[1], 삽화가는 스즈호 호타루(鈴穂ほたる).
2. 줄거리[편집]
전직 사축으로 있던 오노 타다시는 지금까지 아무도 선택하지 않았던 농업의 가호를 선택해 농업의 신이 감격하여 전대미문의【세븐 스타】의 가호를 받아 이세계로 전생한다.
그 소박한 인품을 신들의 사랑을 받은 타다시는, 그 후도 이것저것 서포트를 받으며, 전부터 꿈이었던 슬로우 라이프를 시작한다.
타다시가 만들어 내는 남아도는 식량과 물자를 찾아, 인간의 박해를 받은 엘프의 전 여왕, 수인의 여용사, 드워프의 명공, 케트시의 상인 현자 등 다양한 인재들이 모여들어 자연히 그곳에 새로운 국가가 탄생한다. 이것은, 괭이 하나로 몹시 황폐해진 이세계 그 자체를 경전시키는 생산왕의 이야기이다.
— 소설가가 되자 연재처 줄거리
오노 타다시는 슬르 라이프를 동경하는 어느 블랙기업 내 사축으로 근무하다 죽은 주인공.
사후 세계에서 타다시는 전생 이계와 권능을 택하게 되는데 이때 농부의 가호를 택하는 일로 농신이 기쁨에 몸부림치며 세븐스타의 가호를 내린 후 이세계 전생을 도와준다.
타다시는 이 세계에 오자마자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시작하기로 하고 농신이 기뻐서 내리는 여러 혜택을 통해, 생산과 물류전문가로 기반을 다진다.
3. 발매 현황[편집]
[1] 《가혹한 환상을 아이템 치트로 살아남는다》, 《아저씨 모험가 케인의 선행》의 작가이다.
4. 등장인물[편집]
- 오노 타다시
본작의 주인공. 회사에서 잔업을 하다가 연일 계속된 잔업으로 인해 약해진 몸으로 인해 우연히 캐비넷에 깔리는 사고가 일어났음에도 캐비넷을 치울 힘도 없어서 그대로 사망. 이후 아베스타라는 이세계로 전생하게 되면서 아베스타 12신들에게 가호를 선택할 권리가 주어진다. 그 중에서도 죽기 직전에 시골에서 농사나 지으며 살았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떠올리고 농업의 신 크로노스의 가호를 희망하는데, 2024명의 전생자 중에서 처음으로 농업의 가호를 선택했다는 점으로 인해 사상 처음의 ☆7 가호를 부여받게 된다. 원래 신의 가호는 최대한으로 잡아도 ☆5까지가 규칙이며 ☆6 이상의 가호는 세계의 룰을 흔들 수 있다는 점으로 인해 줄 수 없어야 했으나, 지금까지의 가호가 주어진 전생자들이 극단적으로 편중되었다는 사실을 거론한[4] 시작의 여신 아리아의 배려로 ☆7 가호를 인정받는다. 게다가 단순한 농업의 가호이므로 ☆7이어도 세계의 밸런스가 크게 흔들릴 이유는 없을테며, 오히려 그런 가호로 대량의 식량을 만들 수 있다면 세계를 평화롭게 만들 수 있지 않겠냐는 아리아의 변호는 덤. 이후 크로노스가 다른 신들에게 협상을 걸어서 영웅신 헬케발리츠의 가호 ☆1, 대장장이신 발칸의 가호 ☆1를 추가로 받아 실질적으로는 ☆9가 된다.
5. 미디어 믹스[편집]
5.1. 코믹스[편집]
코믹스 연재처
5.1.1. 발매 현황[편집]
6. 기타[편집]
7. 외부 링크[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5 15:25:41에 나무위키 신들의 가호로 생산 혁명 ~이세계 한구석에서 한가로운 슬로우 라이프를 하고 있으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