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명이십팔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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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명이십팔중구
新英名二十八衆句

파일:51km-zcpMTL.jpg

장르
고어, 호러
작가
마루오 스에히로, 하나와 가즈이치
출판일
1988년 (초판)
2012년 7월 25일 (복간)
출판사
엔터브레인
이용 등급
청소년 이용불가
1. 개요
2. 특징
3. 수록



1. 개요[편집]


언제나처럼(?) 기괴한 그림을 그리는 마루오 스에히로하나와 가즈이치의 듀엣 화집.


2. 특징[편집]


앞에 '신(新)' 자가 붙은데서 알 수 있듯이 마루오 스에히로가 착안한 이 작품은 본래 '영명이십팔중구'라는 우키요에 집으로, 1866년부터 1867년동안 연재된 일련의 시리즈물이다. 일본에서는 무자네(無残絵, 무잔회)라는 끔찍한 이미지의 우키요에 장르가 있는데 영명이십팔중구는 이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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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멀쩡한 그림(...).

마루오 스에히로와 하나와 가즈이치는 이 화풍으로 일본이나 국외의 굵직한 잔혹사건 혹은 기담 등을 그려냈다. 첫 출간은 1988년에 나왔고 전설아이템이 되어서 고가에 거래됐다가 2012년에 복간되었다.

해당 시리즈를 잘 정리한 블로그가 있다. # 단 해당 블로그에선 28장 중 16장까지만 올라와 있다. 당연한 얘기지만 그림이 엄청 기괴하고 잔인하기 때문에 감상에 주의를 요한다. 가뜩이나 기괴한 작품만 그리던 두 사람을 한곳에 모아놓았으니(...).


3. 수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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