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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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신완수는 대한민국의 언론인이자 前 프로듀서다.
1951년 4월 24일 생 (73세).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사학과(학사)를 전공했다.
이후 TBC 동양방송에서 PD로 일하다가 언론통폐합의 여파로 KBS로 넘어갔고, SBS 개국 때에 이직했다.[1]
SBS에서는 보도본부 생활정보부장으로 일하다가 1995년에 시사교양국장으로 승진했고 1997년쯤에는 편성국장으로 이동했다. 이후 2001년부터 국장급 제작위원으로 전보되어 2011년 정년퇴임 때까지 재직했다.
현(2022년) 미디어 소통 대표.
2. 텔레비전 프로그램[편집]
- KBS2 평일 《오늘》 진행 (1984년 ~ 1987년)
- SBS 평일 《출발! 서울의 아침》 진행 (1991년 12월 10일 ~ 1993년 1월 1일)
- SBS 《SBS 뉴스 Q》 진행 (1996년 10월 26일 ~ 1997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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