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프로레슬러이자 現 미치노쿠 프로레슬링의
사장이다. 예전에
WWF에서 하쿠시라는 링네임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WWF에서 활동할 당시엔 신자라고 하는 수행원과 동행하곤 했다.
승려 기믹이었으며, 얼굴을 포함한
상반신을
한자로
도배해놓은 것이 유명하다.
상반신을 한자로 도배해놓은 것이 기괴하긴 하다보니 WWE에서 선정한 공포의 레슬러들중 한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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