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양(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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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이하 어과형) 2기의 생물형사 CSI 2기형사들 중에서 잘생겼다고 소문이 났다. 형사학교에서도 영양사 아줌마들이 팬일 정도로 잘생겼다. 그뒤로 형사학교에 졸업후 최고대학에 재적 중에 사법고시를 통과, 이후 사법연수원에 다니고 있는 듯하다.

2.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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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성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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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당정하고 친철하면서 착한성격이다 말그대로 다른사람들한테도 친철하면서 몸애 매너가 배어있으면서 다른사람들이 어려움에 있을때 자기일 같이 나서서 도와준다. 법에도 꽤나 관심이 많은편이다. 원래 형사학교에 있었던 소남우를 밀쳐내고 왔다는 생각때문에 강별이 처음엔 신태양을 못살게 굴기도 했다. 하지만 태양이는 별이가 쌀쌀맞게 대해도 다 웃음으로 받아치는 온안한 성격을 갖고있으면서 공부도 잘하고 똑똑해서 엄친아 이미지를 가지고있다.

2.2. 외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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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 1기 지구과학형사인 나혜성 표지션을 이어받은 캐릭터이다. 독자들도 가끔 나혜성과 신태양을 헷갈리기도 하고있다. 영양사 아줌마들도 태양이를 이뻐할 정도로 잘생겼다.

3. 작중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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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양은 부모님이 7살때 이혼을 해서 엄마랑 살고 있다고 하고 아버지를 본게 10살때 처음이자 마지막 만남이었다고한다 그뒤로 아빠가 미국으로 이민을가서 재혼을 하였다고 한다. 21권이 되자마자 강별의 지인 사망사건에 그녀의 요청으로 도움을 주기도 하고, 이를 달래주기 위해 별이와는 꾸준한 만남을 갖는다. 이 때문에 졸업 후에도 안보는 사이도 아닌데다 시도때도 없이 볼수 밖에 없었기 때문에 마음은 계속해서 커졌고, 결국 나중에 강별에게 고백해서 사귄다. 계속해서 28권에서 별이가 광고CF로 나온 화장품에서 중금속이 나오는 대형 사고가 터졌고, 광고 모델을 맡았을 뿐임에도 그 이유로 여론에서 엄청나게 까였는데 이때 별이를 에스코트해준 사람이 바로 태양이. 하필 이 장면이 찍힌 뉴스가 나오면서 약혼 스캔들까지 났다.

이전부터 수사에 참여하며 태양이는 스스로 법관의 길을 걷기로 한다. CSI 졸업 후 최고대학에 재적 중에 사법고시를 통과, 이후 사법연수원에 다니고 있는 듯하다. 성인이 된 뒤로 무슨 직업이 되었는지는 안나온다. 어쩌면 아직 대학을 졸업하지 않았기 때문인 듯.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