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연의 메아리/사죄/종말/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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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일차 아침[편집]
만약 당신이
「세라핌을 감금한다」(을)를 선택할 시
......【무거운 선택】
세라핌을 감금하기로 했다......
바람과 검은 모래가 공허한 심장을 꿰뚫는다.}}}}}}
{{{+1 {{{#!wiki style="font-family: '궁서','Gungsuh',cursive"
【수첩】
제 1일.
히로가 세라핌을 모래화 사건의 원흉이라고 비난했다. 그리고 나는——격노한 세라핌이 히로를 모래로 만들어 버리는 것을 목격했다.
모래화 사건의 범인은 정말로 세라핌이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그녀를 가둔다는 결정을 할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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