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스타드라몬 슈페리올 모드(+브레이브 스내쳐)

Arresterdramon Superior Mode (Brave Snatcher)

1. 종족 특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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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대 : -
• 타입 : 용형
• 속성 : -
• 필살기 : 블레이즈 스파이커, 테일 앵커

보다 강해지고자 하여 나타난 긴고아에 의해 한층 더 힘을 얻은 아레스타드라몬의 강화 모드. 비행 능력이 커진 거대한 날개, 날을 더욱더 연마한 거대한 "테일 앵커", 바그라몬의 것으로 보이는 오른팔이 아레스타드라몬에게 막강한 파괴력을 선사한 특징적인 모습이다. 보통 힘을 제어하는 역할인 긴고아가 힘을 주는 반대의 역할로 나타난 것도 아레스타드라몬이 힘을 올바른 일에 쓰는 디지몬이 되었다고 인정된 증거로 보인다. 비약적으로 늘어난 이 힘을 가지고 흉악한 디지몬에게 대항한다.

2. 작중 묘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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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디지몬 크로스워즈: 디지몬 헌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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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작. 아레스타드라몬이 진화한 상태에서 디지크로스로 강화된 모습. 성우는 당연히 와타나베 쿠미코.

쿼츠몬에 의해 브레이브 스내쳐가 망가졌지만 쿼츠몬의 루트 파일에서 나오는 고동을 듣고서 타기루와 아레스타드라몬이 저녀석을 쓰러뜨리면 슈퍼스타가 될수있다는 희망으로 아레스타드라몬이 진화하고 디지크로스로 브레이브 스내쳐를 고쳐서 쿼츠몬을 향해 돌격한다. 이에 대해 쿼츠몬은 자신이 흡수한 데이터를 타기루 콤비에게 발사하고 자신들이 흡수한 인물들로 루트를 보호하는 등 비겁한 방법으로 대항하지만, 결국에 디지몬과 인간들의 의식을 남긴 것 때문에 자신이 흡수한 데이터가 자기멋대로 움직여(...) 타기루 콤비에게 돌파구를 만들어주었고 결국 쿼츠몬을 물리치고 알로 돌아가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