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미야 양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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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미야 양은 월간 소년 선데이에서 2022년 10월호 부터 연재한 아라이 케이이치의 만화 작품으로, 대채적으로 일상 학원물에 판타지가 추가된 장르에 주인공인 아메미야 양의 독백이나 주변인물과의 티키타카로 스토리가 진행된다.

2.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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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す

봐줄게[2]

아직 정발판 1권이 미발매이기 때문에 여러 번역이 있을 수 있다.직역으로는 '용서한다' 이다.

― 한밤중의 아메미야 양[3]

1:11 부분

私は私の「好き」が大好きだ。

나는 나의「좋아」가 너무 좋아.

- 16화 '좋아' 中

주인공인 아메미양의 페티시즘을 중심으로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상에 판타지 적 요소가 추가 된 스토리이다.
어떤 한 섬의 할아버지[4] 집으로 이사오게 된 아메미야 양은 이전에 살던 곳에서 자신의 페티시즘을 방출 할 수록 평범한 이들과는 거리가 생긴다는 사실을 깨닫고 숨기며 혼자서 몰래 몰래 해소하지만, 전학 온 학교의 반 학생들이 이전과는 다른 전부 이상한 이들이라는 사실과, 그 중 한 명인 홀런드롭이 결정적으로 자신과 비슷한 형태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친구가 된다.

3. 발매 현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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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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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아메미야 양/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애니메이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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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한 밤중의 아메미야 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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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미야 양이 처음 등장한 애니메이션이다. 이때는 현재와 앞머리가 약간 다르다.
비가 오는 새벽 2시에 자고 있던 아메미야 양의 집에서 소리가 나 깬 아메미야 양은 도둑이 든 줄 알고 중무장을 하고 집을 살펴본다. 방을 마구 어질러놓은 이의 정체는 먹보 유령이었고 아메미야 양을 보며 센베이를 나눠 주려는 유령을 보고 아메미야 양은 용서한다.그렇게 유령과 과자를 먹으며 담소를 나누면서 이야기는 끝난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