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호텔 더스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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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Iris

파일:Iris_(Artwork).png
본명
세실 리
Cecily Lee
출생
1949년
나이
30세
국적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가족
언니 그레이스 우드워드
형부 케빈 우드워드
조카 멜리사 우드워드
직업
모델, 배우
등장작품
호텔 더스크의 비밀
모션 캡쳐
불명

1. 개요
2. 작중 행적


1. 개요[편집]


호텔 더스크의 비밀의 등장인물 216호실에 투숙하고 있는 영화배우다.


2. 작중 행적[편집]


팬으로 보이는 마틴 서머에 의하면 여배우 세실 리와 몹시 닮았다고 한다.[1]

챕터 8에서 봉투를 잃어버렸다고 하는데 어딘가 이상한 태도를 계속해서 보인다.[2]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세실 리가 맞다. 아이리스는 가명.

멜리사의 엄마 그레이스의 이부여동생. 그러니까 멜리사 우드워드의 이모가 되고 케빈 우드워드에겐 처제가 된다. 본인은 그레이스 우드워드의 부탁을 받고 호텔 더스크에 온 뒤에야 그걸 알아챘다고...[3] 카일에게 진실을 털어놓을 때에도 아련한 표정을 지으며 옛날 추억을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언니에 대한 애정이 강했던 듯. 비행기 사고로 어머니를 잃고[4] 의붓아버지에 의해 강제로 다른 집에 입양되면서 언니와 멀어지게 되었다.[5]

마지막에 호텔을 떠날때 아이리스가 등장하지 않아서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1층으로 내려가기 전에 옥상에 들리면 만날 수 있다.[6] 그레이스가 다시 돌아올것을 믿으며 곧 있을 촬영때문에 떠나야 한다고 말하고 하이드와 작별하게된다.

후일담에 따르면 오스카상을 거머쥔 대 여배우로 승승장구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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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일 하이드의뢰인이자 스포일러가 주문한 빨간 상자 그리고 성인 잡지의 모델이 세실 리. 즉 아이리스가 찍은 성인 잡지인 것이다. 그런데 루이스 프랑코는 아무것도 모르는 듯...[2] 물건을 찾아달라고 하면서 어떤 물건을 잃어버렸는지, 그 물건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먼저 가르쳐 주지 않아 하이드가 계속해서 질문하게 한다.[3] 당연하다. 그레이스와 이렇다 할 교류가 없었으니.[4] 여기서 더닝 스미스의 아내이자 제니의 엄마인 인물과 밀라의 엄마이자 로버트 에반스의 아내인 인물이 같은날 비행기 사고로 사망했음이 마지막 챕터에서 나온다.[5] 동시에 이름도 세실 리로 바뀐 듯하다. 지금은 사라진 닌텐도 공홈의 호텔 더스크의 비밀 후일담에선 아이리스란 이름은 그녀가 강제로 다른 집에 입양되기 전 이름이라고 나온다. 어떻게 보면 가명을 아이리스로 한 이유가 이 때문인듯.[6] 즉 마지막에 떠나기 전 옥상을 들르지 않으면 아이리스를 쌩까고(...)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