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작 해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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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네임
Isaac Harrop
Iceman
본명
Isaac William Harrop
생년월일
1975년 8월 8일
출신지
영국 더럼주 비숍 오클랜드
신장
183cm
체중
127kg
본명
The European Hardcore Icon
King of the Underground
유형
테크니션 + 하드코어
주요 커리어
IPW 올 잉글랜드 챔피언 1회
RISE 챔피언 1회
W3L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wXw 하드코어 챔피언 1회
wXw 월드 태그팀 챔피언 1회
wZw 헤비웨이트 챔피언 3회
wZw 인터프로모셔널 챔피언 2회
wZw 인터프로모셔널 챔피언 2회
W3L 태그팀 챔피언 1회
피니쉬 무브
아이스 & GTS

1. 커리어
2. 기타



1. 커리어[편집]


영국 출신 프로레슬러 겸 트레이너.

2001년에 GBH에서 아이스맨이라는 링네임으로 시작해 스승인 크리스 커티스의 GBH 헤비웨이트 챔피언 자리에 도전하면서 첫 경기를 갖지만 패하고, 럼버잭 매치로 벌어진 워록과의 경기에서 첫 승리를 거둔다. wZw에 출연해 처음으로 TLC 매치를 가지며 디콘 디스페어를 꺾으며 이때를 시작으로 무기사용이 가능한 경기를 벌이며 스트리트 파이트 매치나 하드코어 매치같은 다양한 경기를 들까지 벌이며 하드코어 레슬링의 달인으로까지 거듭난다.

영국을 방문한 제이크 로버츠, 스티브 코리노, 사모아 조 외에도 영국출신의 폴 버칠, 토니 스핏파이어, 울프강, 드류 갤로웨이 같은 선수들과도 경기를 가지고 토니 스핏파이어와 태그팀으로도 활동하며 영국에서는 정상급 선수까지 올라 많이 알려진다.

독일의 wXw에도 출연해 영국 외에도 해외에서도 알려지기 시작하며 평범한 경기보다 대부분 하드코어 매치를 가지며 몸을 사리지 않은 액션을 보이며 유럽 각지에 출연하며 다양한 선수들과 명경기를 만들어 나갔고, 챔피언 경력또한 하드코어 매치를 통해서 따냈다.

하드코어 매치보다 더 수준높은 데스매치까지 가지며 자신의 몸이 다치는 것을 감수하며 특정 룰이 있는 경기를 벌이다가 때때로 보통 경기에서도 챔피언 경력을 만들며 준수한 실력을 유지하고 다녔고, 지미 해벅과도 경기를 가져본다. 그러나 꾸준한 활동과달리 무리한 활동으로 인해 2009년을 끝으로 프로레슬러 활동을 잠정 중단하게 된다.

2011년에 복귀하지만 풀타임으로 뛰는건 어려웠고, 파트타임으로 활동하며 후배양성을 하며 프로레슬러 활동을 이어나갔다.

RISE에서 계속해서 고령이라는 나이에도 하드코어 및 데스매치를 가지고, 자신을 보며 프로레슬러의 길을 선택한 아들인 잭 해롭의 트레이닝을 도와 아들과도 경기를 가지고, 아들과 같이 태그팀으로 활동하며 태그팀 챔피언에도 등극한다.


2. 기타[편집]


  • 크리스 커티스의 제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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