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학부/경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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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경영대학 연혁
3. 학부
3.1. 경영학과
3.2. e-비즈니스학과
3.3. 금융공학과
3.4. 글로벌경영학과
4. 행사
5. 경영대학 공식 유튜브 채널(삐지니스)



1. 개요[편집]



아주대학교 경영대학
College of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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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학과
경영학과

특성화
e-비즈니스학과

특성화
금융공학과
글로벌경영학과


아주대학교 경영대학 홍보영상(2020)

파일:ABIZ.png
아주대학교 경영대학 로고


아주대학교경영대학이다.

경영대학은 각종 혜택이나 학교에서 개설한 프로그램들을 살펴보면 상당히 푸시를 받고 있다. 경영대 전용 독서실부터 따로 있다. 사화과학대학도 독서실이 따로 있지만, 크기나 지원에서 보면 경영대가 훨씬 좋다는걸 알 수 있다. 특히 경영대 열람실이 리모델링된 이후로는 더더욱. 특별히 경영대학의 열람실(다람실)만 리모델링 된 이유는 다람실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한 곳은 아주대학교 재단이 아닌 경영대학원이기 때문이다.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은 경영대학의 가장 적극적인 후원자이다.

꼭 이때문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어쨌건 인문대나 사회대에서 전과생 러시가 몰려오는 단과대학이라 경쟁이 제법 피말린다. 특히 1, 2학년 전공필수과목이 그렇다. 전과생 복전생은커녕 신입생들만 해도 수용 못할 정도로 여석 제한에 실패하기도 한다. 심지어 경영학과는 반을 나누기에 모든 신입생이 같은 과목을 신청하는 게 아님에도.

경영대만의 사회진출센터격인 경영대학 경력개발센터를 운영하는 등 학교측의 애정을 실로 노골적으로 받고있으며, 그와 함께 2012학번부터는 TOEIC 700점이 안되면 전공필수과목을 못듣는 등[1] 빡세게 굴리고 있기도 하다.

관련 국책사업도 꾸준히 따오는 편이고, 학교에서도 이러저러한 명목을 만들어가며 학생들에게 지원을 쏟는 등 인문계열에서는 학교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매년 약 15명의 공인회계사 합격자를 배출하는 공인회계사 고시반(양지현)이 운영되고 있고, 경영대학 소속 소학회들도 학교에서 교수님들이 지도하고 학교 차원에서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해준다.

2015학번부터는 상당수준의 개편이 이루어져 최소이수학점이 종래의 120학점에서 129학점으로 9학점이[2] 더 늘어나게 되며 졸업인증에 제2외국어가 추가[3]되는 등, 문과 계열에서 취업률이 높은 단과대인 만큼 취업률 제고에 더 신경 쓰는 커리큘럼으로 바뀌었지만 18학번부턴 다시 120학점으로 리턴하여 15~17학번들은 속이 부글부글 끓는 상황이다.

경영대학의 교수진들 중, 경영학에서 경영정보시스템을 담당하는 교수는 e-비즈니스학과, 재무를 담당하는 교수는 금융공학과에 속해 있는 경우가 많다.


2. 경영대학 연혁[편집]


날짜
연혁
1978. 03. 01
공과대학 공업경영계열내 경영학 전공 신설
1980. 03. 01
경영학과 독립
1981. 03. 01
경영대학 승격
1983. 03. 01
대학원 경영학과 신설
1989. 03. 01
대학원 경영정보학과 신설
1990. 10. 16
경영연구소 신설
1994. 06. 03
경영관 기공식
1995. 08. 18
경영관 준공
2000. 03. 01
경영대학 스포츠마케팅학부 입학정원 20명 신설
2001. 03. 01
e-비즈니스학부 신설 ; 정원 40명
2004
AACSB 회원가입
2005. 06. 21
스포츠마케팅학부 -> 특수학부 “ 스포츠학부”로 소속 및 명칭변경
2006. 06. 15
경영과학연구소 명칭 변경 -> 경영연구소
2008. 03
금융공학협동과정 신설
2009. 01. 19
한국 경영교육인증원 인증 획득
04. 23
교과부 WCU(World Class University)사업 ‘금융공학과’ 선정
06. 02
금융공학부 신설
2009. 07
대학원 금융공학과 신설
2011. 05
대학원 글로벌경영학과 신설
2012. 09. 01
학부 -> 학과로 명칭 변경 (경영학과, e-비즈니스학과, 금융공학과)
2013. 02. 14
경력개발센터 신설
2014
EFMD 회원가입
2014. 01
한국 경영교육인증원 인증 재획득(~2019.1)
2014. 07
교육부 수도권대학특성화 사업(국제화분야) 경영학과 "Globiz 인재양성사업" 선정
2016. 02. 16
EPAS(EFMD Programme Accreditation System) 인증 획득 (~2019.1)
2017. 04. 19
글로벌경영학과 신설
2017. 04
글로벌경영학과 교육부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선정
2018. 08. 31
경력개발센터를 취업·진로상담센터로 명칭 변경, 경영빅데이터연구센터 신설
2020. 09. 04
일반대학원 경영정보학과 "비즈니스애널리틱스학과"로 명칭 변경
2021. 06
글로벌경영학과 교육부 평생교육체제 지원(LiFE)사업 4년 연속 선정


3. 학부[편집]



3.1. 경영학과[편집]



파일:abizgloal.png
경영학과는 경영대학의 모태가 된 학과로 단과대학 내 학과 중 역사가 가장 오래된 편이다. 경영학과는 연혁에는 표기되지 않았으나 실질적인 역사는 1973년 대학 개교때 만들어진 4개 학과 중 하나였던 공업경영과에서 시작한다.

아주대학교 개교와 함께 공업경영과가 설립되었고, 이 공업경영과는 아주공업초급대학이 아주공과대학으로 승격되면서 공업경영학과로 명칭변경하였다. 그 후 1978년 계열제 실시로 인하여 공업경영계열이 만들어지고 여기에 공업경영학과가 포함되었다. 이 공업경영학과에서 분리되어 나온것이 현재의 경영학과다.

공업경영학과는 아주공과대학이 종합대학인 아주대학교로 승격되면서 공과대학에 포함되어 지금의 산업공학과가 되었고, 경영학과는 1980년에 공업경영계열에서 독립해 나와 1981년 경영대학으로 규모가 확장되었다.

이후 1983년 경영학과 대학원과정이 설립되고 88년에 경영대학원이 설립되면서 재단의 대대적인 푸쉬를 받게 되었다. 1990년에 경영연구소가 신설되었고 1994년에 경영관(지금의 다산관)을 준공하여 경영대학 경영학과가 단독 사용케 하였다. 2000년에 스포츠마케팅학부(지금의 스포츠레저학과)가 만들어지기 전까지 경영학과는 경영대학내 유일한 학과였으며 덕분에 동문인맥도 경영대학내 다른 학과들 중에선 가장 깊고 폭이 넓은 편으로 고정완 한국야쿠르트 대표이사, 김창옥 MBC 대표이사, 백종진 한글과컴퓨터 사장, 안정환, 지석진, 하석주, 조덕제 등이 경영학과 출신이다.

경영학과는 인사, 회계, 재무, 생산관리, 마케팅, 경영정보시스템중 하나의 분과를 선택해서 심화전공이나 다른 전공과 복수(부)전공을 의무적으로 하게끔 되어있다. 전과와 복수전공의 인기가 가장 높은 학과다보니 학년이 오를수록 사람도 많아지고, 수강신청도 어려워지는 애환이 있다.


3.2. e-비즈니스학과[편집]




e-비즈니스학과 홍보영상(2021)

파일:E비즈니스학과 취업.png
e-비즈니스학과 취업현황

2001년에 신설된 학과다. 경영대학 소속이며, 금융공학과 설립 전까지 아주대학교 인문계열의 간판학과였다. 특성화학과로 정보컴퓨터기술과 경영학을 접목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실제로 e-business 학과에서는 경영학과 컴퓨터 관련 과목을 함께 배운다. 경영학과와 겹치는 과목이 많은 만큼 경영학과와 복수전공하는 사람이 많은 편이며, 취업 저변이 IT 분야까지 넓어 IT 벤처, 솔루션 기업으로의 취업이 활발하다.

IT에 경영학을 융합시켰다는 점 때문인지 과가 상당히 특이하다. 프로그래밍을 배우기 때문인지 이과에서도 모집을 하며, C언어나 HTML을 배우면서 자신의 전공 정체성을 깨닫고는 후술할 소프트웨어학과나 미디어학과와 복수/부전공하거나 전과를 하는 사례가 있기도 하다. 게다가 나라에서는 어느정도 컴퓨터공학과로 취급을 하는건지, 전기-전자 자격증을 딸 때 관련학과로 인증이 된다. 진짜로...[4] 물론 이비즈 학생 중에 전기기사 응시하는 사람은 설마 없겠지만, 여튼 응시는 된다.

보통 전자상거래를 많이 떠올리는데, e-비즈니스학과에서 해당 분야데 대해 공부하는 것은 맞으나 인터넷 쇼핑몰 창업같은걸 배우는것은 아니며[5], 전자상거래에 있어 필요한 요소들- 예컨대 CRM 기법을 위시로 하는 데이터 마케팅이나 데이터베이스 관리 같은 인터넷 상의 경영 정보를 다루는 것을 주로 배운다.

2015학번까지의 커리큘럼은 경영학과에서 전공심화로 배우는 MIS를 조금 더 심화한 수준에 그쳤기 때문에, 전공필수과목이 많고 전공선택의 폭이 좁은 구조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경영학과와 눈에 띄는 차별점을 가져가기 어려웠다. e-비즈니스학과에서 생산운영관리 과목을 수강하면 바로 경영학과 복수전공이 완성되었는데, 역으로 경영학과 학생도 MIS 심화과정을 이수하면 자연스럽게 e-비즈니스학과 복수과정이 완성되었다.
현재는 전략경영(캡스톤 디자인), 경제원론1, 경력설계와 창업입문2를 수강해야 경영학과 복수전공이 가능하다.

실제로 마케팅, 회계, 인사관리 등 경영학과의 주요 분과들의 기초과목은 경영학과와 동일하게 모두 수강해야 했으며, MIS분과는 좀더 심화해서 배우는 수준이었다. C언어나 HTML과 같은 기초적인 프로그래밍 언어가 전공필수로 지정되어 있던 것 등. 컴퓨터공학과의 요소도 다소 가지고 있었던 것이 어느정도 차별화 되는 부분이었다.

그 외에도 학과의 차별화를 위해 SAP와 협약을 맺고[6] SAP의 ERP 툴 활용법을 많이 가르쳤던 것이 꼽힐 수 있었다. SD(물류), MM(생산)과 같은 기본적인 모듈 외에도 FI(회계)나 ABAP(개발)같은 고급 모듈까지 커리큘럼에 있었을 정도였으니.[7] 그 외에도 데이터베이스통계등을 활용하는 데이터마케팅을 배웠다. 다만 ERP의 기초모듈과 데이터베이스/CRM 기초 과목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전공선택이었고, 저 기초 과목들은 또 경영학과의 MIS 심화전공 시 수강과목이었던 탓에 근본적으로 차별화되는 커리큘럼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했었다.

이 때문에 e-비즈니스학과의 교수들은 기본적으로 e-비즈니스뿐 아니라 경영학이나 경제학, 또른 다른 전공을 복수전공할것을 권하는 경우가 많다. e-비즈니스 한우물은 정말로 IT컨설턴트를 희망하는 학생들에 국한하고, 기본적으로는 e-비즈니스나 MIS를 양념삼아서 마케팅, 회계, 재무 분야에서 독특한 강점을 가진 경영학 인재를 키우는 것을 권장하는 기조가 있었기 때문. 실제로 많은 e-비즈니스 학생들이 전공을 살려 취업하기 보다는, 경영학과 학생들처럼 취직을 했던 것도 그 이유가 되었다.

e-비즈니스학과 교수님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2016년 기준으로 빅데이터 트랙이 전공 필수에 추가되어 과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시도를 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1학년 때 경영학도로서는 그 활용도가 모호한 C언어 대신[8] 통계분석을 위한 R programming을 수강하게 되었고, 이를 선수과목으로 쭉 커리큐럼이 짜여져 있다. 기존 커리큘럼이 IT에 대한 단순한 이론이나 배경지식에 국한되어, IT 기반 경영이라고 하기에는 그 범위가 다소 제한적이었던 반면 새 커리큘럼은 기술응용에 관한 과목이 증가하여 좀 더 많은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는 저변이 구성되었다고 볼 수 있다. 기존 재학생들의 평으로는 이제서야 E-Business의 정체성을 찾아다는 말이 있다.


3.3. 금융공학과[편집]




2021년 금융공학과 소개 영상


2009년 세계 수준 대학 육성사업(WCU)[9]에 선정되어 신설된 학과이다. 따라서 이 학과의 1기 입학생은 10학번이다. 기본적으로 4+1 시스템으로 석사까지 밟는 코스가 마련되어 있다. 국가에서 선정되어 신설된 만큼 타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설립하는 금융학과와는 차별화되는 입지를 가지며, 대학원과 연계되어 4+1 학석사 연계트랙을 운영 중이다. 학·석·박사 과정을 유기적으로 통합·운영하는 과정은 학생들이 하위 단계의 보충 학습과 상위 단계에서 심화 학습을 병행할 수 있어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교육과정이다. 예컨대, 우수한 학생은 대학에 들어와서 5년 만에 석사 학위를, 7년 만에 박사학위도 가능하다. 소속은 경영대이지만 금융공학(금융수학)의 특성상 미적분학도 배우고 수학적 지식이 상당히 요구되는지라 자연계 학생들도 적극적으로 모집하고 있다. 논술전형에서도 수리논술을 볼 정도.

기본적으로 전과가 널찍한 편인 아주대에서도 가장 전과가 어려운 편인데. 바로 미적분학 [10] 성적을 요구하기 때문. 2-3과목만 들으면 자동으로 수학과와 복수 전공이 인정될 만큼 커리큘럼에 수학이 빽빽하게 존재한다. 아예 계산 금융 트랙이라는 과정을 학교에서 설치한 것으로 볼 때, 실제로 권장하는 듯하다.

같은 경영 대학 특성화 학과인 e-비즈니스학과가 커리큘럼 개편 이전까지는 경영학과와 크게 차별화되지 않았던 것과는 다르게, 커리큘럼이 처음부터 계산 금융 쪽에 초점이 맞추어진 만큼 회계나 재무 분야의 기초과목만 경영학과와 중복되고 그 이외에는 경영학과와 겹치는 것이 거의 없는 것이 특이하다.

2010~2015 졸업생이 40여 명인데, 이 중에는 학부 졸업 후 한국투자공사에서 경력을 쌓아서 미국계 사모 펀드 자문사 Hamilton Lane 사에 취업, 석사 졸업 후 블룸버그 취업한 사람이 있다. 그 이외에 삼성증권, 중국 농업은행, KIS 채권평가, 한국 자산평가, 한국주택금융공사, 나이스피앤아이,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금융연구원 등에 입사하는 등 취업 성적이 우수하다.

2019년 기준 졸업생은 126명이고, 대학원 진학은 39명이다.
대학원에 진학하는 비중이 높다. 애초에 금융공학을 제대로 써먹으려면 대학원으로 가야 한다. 대학원 진학 시 취업률은 100%이다. 취업은 주로 금융업으로 하는 듯.

10학번에서 행정고시 합격자, 11학번에서 금융감독원 합격자가 있다. 우리 학교 동문 2명, 2020년도 국가공무원 5급 공채 최종합격


3.4. 글로벌경영학과[편집]



상기의 3학과와는 다르게 2021학년도 입시 기준, 재직자전형만이 존재하는 학과. 정원의 절대다수를 정원 외 재직자전형으로 선발하며 그나마 있는 정원내 인원도 구실만 맞추려고 있는것이다. 즉, 이름은 글로벌경영학과지만 여타 대학교에서 내세우는 특성화 학과와는 다르게 특성화고를 졸업한 선취업 후진학자인 재직자들의 교육에 맞춰 운영하고 있다. 커리큘럼 자체는 경영학과와 크게 다르지 않다.

언어란 무엇인가 사이버강의반처럼 이 학과만 수강 가능한 강의도 있으니 타과 학생들은 수강신청 전에 유념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4. 행사[편집]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은 아경체전이라는 경영대 별도의 축제도 개최한다.



5. 경영대학 공식 유튜브 채널(삐지니스)[편집]



아주대학교 경영대학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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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확히는 교양필수과목 중에 TOEIC 700점이 넘어야만 수료로 인정되는 과목이 있는데, 이를 수료하지 못하면 주요 전필 과목을 수강할 수 없게 된다.[2] 공과, 정보통신대학의 128학점보다 1학점 많다. 근데 이것도 이미 이상하게 적다. 다른 학교는 140~150학점이 보통이다.[3] 아마도 경영학과가 국제화분야 GLOBIZ 인재양성사업에 선정된 여파도 있는 듯 하다.[4] 같은 '정보통신'군이라서 그런지 컴퓨터공학과 학생도 전기/전자 자격증을 딸때 관련학과 인정이 된다. 이비즈니스학과도 이런 맥락에서 가능한 것이라고 추측.[5] 당연한 말이지만 정말 쇼핑몰 창업으로 나가는 게 불가능하진 않지만 이걸 목적으로 하는 게 아니므로 주의하자. 기계공학과 학생들한테 취직해서 나사 조이냐고 묻는 것과 같다.[6] 2012년부터 SAP와 MOU를 체결, SAP의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필요한 교육 이수를 그냥 e-business학과 수업을 듣는것으로 대체가 가능한다. 이 교육을 따로 이수하려면 약 500만원정도의 추가 비용이 소요된다.[7] 실제로 일부 IT 관련 회사들은은 e-business학과를 산업공학로도 인정하여 이공계열 모집단위도 지원 가능하다. 흠좀무.[8] C는 기초적인 프로그래밍 언어로서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서는 공부해야 할 중요한 언어이기는 하나, e-비즈니스학과의 비전은 프로그래머를 육성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IT 기반의 지식을 갖고 있는 경영인의 육성이니 만큼, 아무래도 활용도가 모호해 지는 것이 사실이었다.[9] World Class University[10] 교과 이름은 수학 1, 수학 2이다. 고교 미적분이 아니라 자연계 1학년에서 배우는 미적분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