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이옵터

Archaeopter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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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hammer 40,000의 기계교에서 운용하는 다목적 군용기

2. 소개[3]

출처:Psychic Awakening: Engine War AIRBORNE ASS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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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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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떠한 지식의 범주나 전장도 옴니시아와 그의 신도들의 손아귀를 벗어날 수 없다. 포지 월드의 지상군 위로 생물체와 바이오닉스의 기이한 혼합체가 먹이를 사냥하고 맹금류와 같은 항공기가 전장의 뒤틀리는 열기와 폐허 위에서 활공하며 기동한다.

날렵한 고정익기인 아케이옵터는 화성의 독성 대기에서뿐만 아니라 최전선에 나선 테크-프리스트들의 수천년에 걸친 확장의 역군이다. 아케이옵터는 어깨와 다리가 조종석에 고정된 프테락시 카스트의 일원들이 조종되며 나노-카본 파이버로 만들어진 날개는 가변형이며 이는 프테락시의 플라이트 팩과 공유되는 특성이다. 이러한 특성은 뛰어난 기동성을 제공하며 변화하는 압력 속에서도 비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아케이옵터의 고대의 설계는 결국 다른 역할을 수용할 만큼 충분히 신성한 것이라 여겨졌다. 아케이옵터 트랜스벡터는 탐사나 적들의 전열이나 전투의 한가운데에 치명적인 작전팀을 수송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케이옵터 퓨질레이브는 포탄 셀렉터에서 지진파를 발생시키는 지상 관통형 텍토마그닉 폭탄을 투하하며 아케이옵터 스트라토랩터는 공포스러운 여러 무장으로 적들에게 포화를 내뿜는다.

2.1. 트랜스벡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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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벡터는 어뎁투스 메카니쿠스가 요원들을 신속히 투입해야 할 경우에 선택된다. 트랜스벡터는 작전의 핵심부에 분대를 하차시키기 위해 강하할때 장착된 코그니스 헤비 스터버로 상당한 엄호 사격을 가할 수 있다.

2.2. 퓨질레이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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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질레이브는 객석을 떼어내고 폭탄 거치대를 장착했으며 거기엔 착탄시 지진파를 발생시키는 텍토마그닉 폭탄을 적재한다. 옴니시아의 적들에게 죽음을 내리는 퓨질레이브는 오덱스-싸그의 키스버그 공격 당시 벽을 허물고 방어를 무력화시킨 주요 공중 지원에 투입된것으로 유명하다

2.3. 스트라토랩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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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토랩터는 트윈 코그니스 라스캐논으로 무장하여 튼튼한 목표물도 제거할 수 있다. 스트라토랩터엔 헤비 포스포 블래스터도 장착되어 있으며 이 치명적인 무기는 적과 엄폐물을 무차별적으로 관통하고 태워버린다. 기계교가 그들의 후각센서로 아침에 나는 포스포의 향을 맡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엔 의심의 여지가 없다.

3. 그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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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옵터의 컨셉아트. 워해머 40000에 큰 영향을 줬던 듄 시리즈의 오니솝터와 매우 유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