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트 오브 어그레션/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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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미군은 여전히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군사 조직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국제적인 경기 침체로 인해 전 세계의 군대 모두가 군방 예산 삭감으로 심각한 타격을 입었고 미군도 여기서 예외는 아니었다. 미군은 "상하이 붕괴" 이후 중국해의 해군력 증강, 그루지아 위기, 수십 년만의 세번째 이라크 파병등 잇달은 혼란스러운 사태로 인해 심각한 부담을 지게 되었다.
이란이 분쟁에 간섭하자 3차 이라크 전쟁은 곧 이라크 국경 바깥으로 확산되었고 미 지상군의 부담은 점점 더 늘어났다. 예상치못한 심각한 상황에 빠졌음에도 미군 장병들은 전쟁의 흐름을 바꾸는데 성공했다. 이스파한에서 고된 전투 끝에 큰 대가를 치루었지만 미군은 결국 승리를 거머쥐었다.
미군은 예산이 지나치게 많이 들어가는 프로그램이 줄줄이 취소되었기 때문에 차세대 무기 체계를 대규모로 도입할 수 없었다. 그 대신 "믿고 쓰는 에이브럼스"처럼 충분히 검증된 무기체계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런 장비들은 보통 전투로 단련된 미군 병력의 손으로 개조되곤 한다.
중장비와 막강한 화력으로 적의 방어를 뚫고 나간다. 거침없는 미군의 전술은 "충격과 공포" 교리에 여전히 충실하다.[1]
기술적으로 가장 지체된 세력. 상하이 붕괴는 미국 경제에도 직격탄이 되었고, 이로인해 미군의 다양한 첨단 병기 프로젝트는 대부분 취소된다.[2] 그럼에도 미군은 각국의 분쟁에서 발을 뺄 수 없는 입장이었기에 계속해서 전투를 치르며 장비와 인력이 한계에 부딪친 상황이다. 그러나 이런 고된 현실 속에서도 실전으로 단련된 병력과 검증된 장비들이라는 강점은 여전히 변하지 않아 2020년에는 이란군을 털어버리는 등 액트 오브 어그레션의 배경이 되는 2025년에도 세계 최대, 최강의 군사집단으로 남아있다.
전작에서는 현역병기들을 운용하면서 소수의 첨단기술 병기들을 운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번작에서는 금융위기를 직격으로 맞아 각종 무기 사업이 취소되버려 후줄근한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3] 소개와 같이 실전에서 입증된 장비들을 이용한다는 설정에 맞게 밸런스 진영이다. 다른 진영의 특색도 그렇지만 전작과 마찬가지로 유연성이 극히 떨어져 유닛 조합이 없으면 임기응변조차 힘들지만 어쨌든 조합만 적당히 해 주면 미친 몸빵과 미친 화력으로 미친듯이 밀어붙일 수 있다. 물론 이 조합을 갖추는 테크와 생산에 드는 시간과 자원이 문제.
키메라는 업그레이드와 건물의 난잡함이 패치되고, 카르텔은 건설 방식이 달라진 만큼 미군도 달라진 점이 많다. 기존에 있던 스트라이커 시리즈가 ATGM빼고 전부 교체되고[4] F-35B를 어벤저로
2. 유닛[편집]
2.1. 보병[편집]
2.1.1. 해병[편집]
미군의 기본 보병. M16A4로 무장했다. 밸런스 진영답게 무난한 일반 보병으로 등장한다. 여담으로 미군을 안좋게 그리는게 전통인 유진의 미군 혐오(?)를 델타포스 함께 잘보여주는 유닛으로 설명에는M16A4이지만 전작 모델을 재탕해서인지 그냥 M16A1을 들고 다닌다. 리부트전에는 M249업그레이드가 있었지만 리부트 이후 사라졌다.[6]
2.1.2. 재블린[편집]
미군의 대전차보병. FGM-148 재블린으로 무장했다. 평범하지만 타 세력들의 AT보병들을 비교 했을 때 체력이 더 좋다.
2.1.3. 스팅어[편집]
평범한 AA보병. 타 세력 AA보병보다 싼 편이다. 스팅어 블록 || 업그레이드로 데미지가 상승한다.
2.1.4. 박격포 팀[편집]
미군의 포병. M252A2 81mm 박격포로 무장했으며, 연막탄을 발사할 수 있다. 느리기 때문에 수송차량에 태우지 않으면 공격용으로 쓰기는 힘들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좋은 사정거리와 화력으로 방어용으로 쓰기에는 충분하다.
2.1.5. 저격수[편집]
저격수 답게 사거리가 길며, 적의 엄폐를 무시하고 적을 사살할 수 있으며, 움직이지 않으면 위장이 가능하다. 엄폐 무시 능력을 이용해 건물 내 적 보병들을 쉽게 걷어 낼 수 있다.
2.1.6. 델타[편집]
MP5A4로 무장했으며, 업그레이드로 M72E9 LAW를 장비해 대전차 능력또한 얻을 수 있다. 후반 엘리트 보병인 덕분에 전투력이 특출나고 CQC 상황에서도 상당한 능력을 보여준다. 업그레이드로 제공되는 LAW 덕분에 전차에게도 어느정도 자위가 가능하다. 다만 LAW의 재장전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대전차 보병을 같이 껴주거나 더스트 오프가 옆에 지원을 해줘야 한다.
2.2. 차량[편집]
2.2.1. 슈레더[편집]
미군의 건설 차량으로 M1 ABV 공병차량이다. 타 건설 유닛보다 매우 느려 터져 갑갑한 감이 있다. 엔진 업그레이드를 통해 이동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으며, TUSK 2 연구가 완료되면 따로 장착하지 않고 바로 체력이 두배로 오른다.
2.2.2. M933[편집]
미군 궤도수송장갑차. 정제소에서 생산된 자원을 집적소로 운반한다. [10] 게임이니만큼 현실과 달리 무시무시한 속도로 움직인다. TUSK 1 업그레이드시 체력이 향상된다. 슈레더 처럼 TUSK 1 연구가 완료되면 크레딧 낭비 없이 바로 체력이 향상된다.
2.2.3. 험비[편집]
경무장 정찰 및 수송차량. 보병 4인을 수송가능하며 M2HB로 무장하여 보병에게 강력하며, GAU-12 개틀링건 혹은 TOW-2 대전차미사일 중 하나를 장착하면 항공기 혹은 차량을 견제 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워낙에 물장갑이라 상성이어야 할 보병들에게조차 딱총 몇 방으로 삼도천을 오락가락 하기 때문에 극초반 견제나 급할 때 할 수 없이 뽑는 정도로만 쓰이는 편.
2.2.4. ACCE[편집]
보병 8인을 수송할 수 있는 APC. M2HB로 무장하여 보병에게 강력하다. TUSK 1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TUSK 1 업그레이드시 체력이 두배로 오르고 유탄발사기로 무장이 변경되어 건물에게도 좋은 데미지를 줄 수 있게 된다. 리부트 이후 스트라이커를 대처한다. 모델링은 영락없이 페넥 내지는 M1117, 라텔 장갑차이다.
2.2.5. 썬더볼트[편집]
미군의 초반 전차. 120mm 포와 기관총으로 무장했다. TUSK 1 업그레이드 이후 체력이 두배로 뛰고 주포 연사 속도가 증가한다. 리부트이후 스트라이커를 대처하는 유닛.
2.2.6. 허큘리스[편집]
구난전차. Mk.19로 무장하여 보병에게 강하며,[15] 주변의 차량을 수리한다.
2.2.7. 블레이저[편집]
LAV-AD 방공장갑차. 개틀링건[16]과 스팅어 미사일로 무장했으며, 스텔스기를 감지할 수 있다.
2.2.8. FCS 박격포[편집]
120mm 박격포로 무장한 자주박격포. TUSK 1 업그레이드를 하면 데미지와 교전거리가 늘어나고 연막탄을 쏠수 있게된다.
2.2.9. 스트라이커 ATGM[편집]
TOW 대신 헬파이어 미사일로 업건한 대전차차량. 차량에 매우 강력하다. 하지만 물장갑이라 상대 주력전차에게 한 방만 맞아도 생사가 오락가락하니 치고 빠지는 식의 운용이 필요하다. TUSK 1 업그레이드시 미사일 발사대가 하나 더 추가되어 DPS가 늘어난다.
2.2.10. 에이브람스[편집]
M1A2 에이브람스 전차. 3진영 전차 중 가장 정석적으로 강력하며, TUSK I 및 II[19] 업그레이드로 체력 증가[20]와 기관총탑 증설이 가능하다. 1에서 5.56mm 기총으로 대인 방어, 2단계에서 12.7mm 기총이 증설되며 대공방어까지 가능해져 거의 완전체에 가까워진다. 소수만 모여도 소규모 대전차 보병은 물론 헬리콥터 정도로부터는 자위가 가능해지는 정도
아무래도 미래인지라 TUSK 2 업그레이드를 하면 전방에도 증가장갑을 단다.
2.2.11. NLOS-C[편집]
FCS 계획의 하나였던 155mm 자주포. 모든 진영의 자주포가 그렇듯 화력이 무시무시한데, 미국은 이거 하나 믿고 가야한다. 에이테킴스 계열은 미사일 취급이라 상대가 방공 업글했을 경우 요격당하기 때문.어차피 이 게임의 포병은 시야 없는 상태에서 명중률이 장님이 물수제비 뜨는 거나 마찬가지라 사정거리 조금 차이 나는 건 별 문제도 안 된다.
2.2.12. HIMARS[편집]
장거리 다연장로켓. 업그레이드로 일반 로켓 6발 대신 ATACMS 1발만 장비할 수도 있다.
2.3. 항공기[편집]
2.3.1. 더스트 오프[편집]
UH-60 MEDEVAC. 보병 8인을 수송가능하며 범위내 보병을 치료가능하다.
2.3.2. 가디언[편집]
AH-64E 아파치 가디언. 헬파이어 미사일로 무장했으며, 업그레이드로 히드라 로켓을 운용가능. NLOS 유도장치 업그레이드시 자신의 시야보다 미사일 사거리가 늘어나기 때문에 리틀버드와 같이 운용해야 한다.
2.3.3. 리틀버드[편집]
MH-6 리틀버드 정찰 및 수송헬기. 위장한 유닛을 찾아낼 수 있으며 최대 4명의 보병을 운반가능. 다른 진영은 모두 지형에 구애받지 않고 속도가 빠른 공중정찰력에 스텔스가 부여되어 있으나 미국은 B-2를 제외하면 스텔스병기 자체가 없고, 리틀버드도 예외가 아니다. 그렇다고 딱히 시야가 넓은 것도 아닌데 체력마저 종잇장이라 정보력은 물론, 전투 시 시야 확보에도 에로가 꽃핀다.
2.3.4. 오스프리[편집]
2.3.5. 어벤져[편집]
지상공격기. 리부트전 F-35B 라이트닝을 대체하는 공격기. 차량에 강하지만 광학위장은 없다.
2.3.6. F-22 랩터[편집]
제공전투기. 적 항공기에 매우 강력하며 광학위장이 되어있다. 정말 매우 강력하다. 카르텔 상대건 키메라 상대건 공중전서 거의 무조건 이긴다. 오로지 공중전 특화라 한 기 뽑고 만다. 기괴하게도 외부에 무장을 달고 있는 상태에서도 스텔스가 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2.3.7. B-2[편집]
적 주력과 기지를 단 한번의 바밍런으로 석기시대로 보내버릴 수 있는 엄청난 유닛, 실제로 이 유닛은 공격시에 대사로 석기시대 드립을 친다(...) 전작에 비해 아주 비싸진 대신 맷집이 늘어나 격추당할 위험성은 좀 줄었다. 하지만 역시 슈퍼무기 뺨치는 가격이라 관광 상황이 아니면 대량은 커녕 한두 기 굴리기도 힘든 정도. 폭탄창 업그레이드를 마치면 업그레이드 된 피스키퍼보다 더 위력적이게 된다.[23] 업데이트를 통해 원래 비싼 몸이 더 비싸게 되어 슈퍼무기 + 수퍼무기 장전된 가격보다 더 비싸졌다. 게임상 문제로 고층 건물을 폭격할때 고도를 잘 바꾸지 못해 은행을 폭격할시 자신의 폭탄에 사망하여 피눈물을 흘릴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
3. 건물[편집]
3.1. 테크트리 : 경계단계(Readiness Level)[편집]
기존 액트 오브 워의 미군과 같은 데프콘 트리를 사용한다.
3.1.1. DEFCON 3[편집]
- 야전사령부(Field HQ)(10000)
- 유닛: 슈레더(Shredder) - 미군 기지에서 건물을 건설할 시 등장하는 M1 ABV 공병차량.(1500)
- 업그레이드: 브리칭 트레이닝 : 해병, 스나이퍼, 델타포스가 적 건물을 점령할 수 있게한다.(2000)
- 업그레이드: DEFCON 2 - 경계단계를 데프콘 2로 격상한다.(6000)
- 정제소(Refinery)(1600)
- 유닛: M993 - 미군 궤도수송장갑차. 정제소에서 생산된 자원을 집적소로 운반한다. 한 정제소에 5개의 군수차량을 배정할 수 있다.(500)[24] 게임이니만큼 현실과 달리 무시무시한 속도로 움직인다.
- 추출소(1200)
- 야전 발전기(500)
- 병영(Barracks) - 보병을 생산하는 시설(1600)
- 유닛: 해병(Marine) - 미군의 기본 보병. M16A4로 무장했다. 미군을 안좋게 그리는게 전통인 유진의 미군 혐오(?)를 델타포스 함께 잘보여주는 유닛. 설명에는M16A4이지만 전작 모델을 재탕해서인지 그냥 M16A1을 들고 다닌다. 리부트전에는 M249업그레이드가 있었지만 리부트 이후 사라졌다.[25](200)
- 유닛: 재블린(Javelin) - 미군의 대전차보병. FGM-148 재블린으로 무장했다.(200)
- 유닛: 스팅어(Stinger) - 미군의 대공보병. 스팅어 미사일로 무장했다.(200)
- 유닛: 박격포(Mortar) - 미군의 포병. M252A2 81mm 박격포로 무장했으며, 연막탄을 발사할 수 있다.(200) 느리기 때문에 수송차량에 태우지 않으면 공격용으로 쓰기는 힘들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좋은 사정거리와 화력으로 방어용으로 쓰기에는 충분하다.
- 업그레이드: 백린탄 - 박격포병이 대보병용으로 백린소이탄을 사용하게 된다.
- 기관총 진지(MG Nest)(800)
- 업그레이드: TOW-2 발사대(1000)
- 업그레이드: 스팅어 진지(1000)
- 야전병원(Field Hospital)(2300, -1)
- 유닛: 더스트오프(Dustoff) - UH-60 MEDEVAC. 보병 8인을 수송가능하며 범위내 보병을 치료가능하다.(1100)
- 업그레이드: 비살상전투 훈련 - 적을 사살하는 대신 무력화할 확률이 증가. 무력화된 적은 포로로 잡을 수 있다.(3000)
- 옵션: 포로 교환 - 포로 1인을 500크레딧 과 교환한다.
- 경차량 주기장(Light Vehicle Bay)(2600, -2)
- 유닛: 험비(Humvee) - 경무장 정찰 및 수송차량. 보병 4인을 수송가능하며 M2HB로 무장하여 보병에게 강력하다.(450) 하지만 워낙에 물장갑이라 상성이어야 할 보병들에게조차 딱총 몇 방으로 삼도천을 오락가락 하기 때문에 극초반 견제나 급할 때 할 수 없이 뽑는 정도로만 쓰이는 편.
- 유닛 : ACCE - 보병 8인을 수송할 수 있는 APC. M2HB로 무장하여 보병에게 강력하다. 리부트 이후 스트라이커를 대처한다. 모델링은 영락없이 페넥 내지는 M1117, 라텔 장갑차이다.(700)http://actofaggression.wikia.com/wiki/ACCE
- 유닛 : 썬더볼트(Thunderbolt)[26] - 120mm 포와 기관총으로 무장했다. 리부트이후 스트라이커를 대처하는 유닛.(1400)
유닛: 스트라이커 ICV(Stryker ICV) - 보병 8인을 수송할 수 있는 APC. M2HB로 무장하여 보병에게 강력하다.유닛: 스트라이커 MGS(Stryker MGS) - 105mm MGS로 무장한 경전차. 차량등에 효과적이다.
- 병참기지(Logistics center)(2800, -2)
- 허큘리즈(Hercules) - 구난전차. Mk.19로 무장하여 보병에게 강하며,[27] 주변의 차량을 수리한다.(2500)
- 업그레이드: 그리즐리 프로젝트 - 슈레더의허니웰 AGT1500C 엔진을 캐터필러제 반켈로터리엔진으로 전환한다. 슈레더의 속도가 빨라진다.(2000)
- 병기고(Armory)(2600, -2)
- 업그레이드: 스팅어 블록 II - 스팅어를 사용하는 대공유닛(스팅어, 블레이저, 기관총기지 스팅어업)의 사거리와 공격력이 증가하고 블레이저가 추가로 스팅어 미사일을 더 달아 추가공격을 한다.(2000)
3.1.2. DEFCON 2[편집]
- 야전사령부(Field HQ)
- 업그레이드: DEFCON 1 - 경계단계를 데프콘 1로 격상한다.(12000)
- 병영(Barracks)
- 유닛: 저격수 - M2010 ESR로 무장했다. 적의 엄폐를 무시하고 적을 사살할 수 있으며, 움직이지 않으면 위장이 가능하다.(800)
- 경차량 주기장(Light Vehicle Bay)
- 유닛: 블레이저(Blazer) - LAV-AD 방공장갑차. 개틀링건[28]과 스팅어 미사일로 무장했으며, 업그레이드시 스텔스기를 감지할 수 있다.(1500)
- 유닛: FCS MORTAR - 120mm 박격포로 무장한 자주박격포. TUSK 1 업그레이드를 하면 데미지와 교전거리가 늘어나고 연막탄을 쏠수 있게된다.(1500)
- 유닛: 스트라이커 ATGM(Stryker ATGM) - TOW 대신 헬파이어 미사일로 업건한 대전차차량. 차량에 매우 강력하다. 하지만 물장갑이라 상대 주력전차에게 한 방만 맞아도 생사가 오락가락하니 치고 빠지는 식의 운용이 필요하다. (1200)
- 병기고(Armory)
- 업그레이드: TUSK 1 - 미군의 기갑차량 업그레이드가 집약된 업그레이드. 시가전 키트를 분배할 수 있게 된다.[29] M993의 내구력이 늘어나고, 썬더볼트의 연사속도가 상승하고 ACCE의 무장이 유탄발사기로 바뀌며 FCS MORTAR의 교전거리와 데미지가 증가되고 연막탄을 쏠수 있게되며 스트라이커 ATGM이 미사일을 한번에 두번 쏠 수 있게 하고 에이브람스, 스트라이커 시리즈와 썬더볼트, ACCE가 TUSK 키트를 장비할 수 있게 된다.(3000)
- 업그레이드: 유도대응수단 사출기(Countermeasure dispenser) - 항공기에 채프와 플레어 발사기를 탑재하여 미사일 적중률을 낮춘다.
지금이 2030년인데...?(3000) - 업그레이드: NLOS 유도장치 - 재블린, 스트라이커 ATGM, 가디언의 사거리를 증가시킨다.(4000)
- 발전소(Power Plant) - 10의 전력을 생산한다.(2000, +10)
- 중차량 주기장(Heavy Vehicle Bay)(4500, -3)
- 유닛: 에이브람스(Abrams) - M1A2 에이브람스 전차. 3진영 전차 중 가장 정석적으로 강력하며, TUSK I 및 II[30] 업그레이드로 체력 증가[31]와 기관총탑 증설이 가능하다. 1에서 5.56mm 기총으로 대인 방어, 2단계에서 12.7mm 기총이 증설되며 대공방어까지 가능해져 거의 완전체에 가까워진다. 소수만 모여도 소규모 대전차 보병은 물론 헬리 정도로부터는 자위가 가능해지는 정도,(2000)
- 유닛: NLOS-C -
이건 액트 오브 워 때부터 이미 취소된거 아닌가?FCS 계획의 하나였던 155mm 자주포.(3000) 모든 진영의 자주포가 그렇듯 화력이 무시무시한데, 미국은 이거 하나 믿고 가야한다. 에이테킴스 계열은 미사일 취급이라 상대가 방공 업글했을 경우 요격당하기 때문.어차피 이 게임의 포병은 시야 없는 상태에서 명중률이 장님이 물수제비 뜨는 거나 마찬가지라 사정거리 조금 차이 나는 건 별 문제도 안 된다.
- 헬리패드(Helipad)(3000)
- 유닛: 가디언(Guardian) - AH-64E 아파치 가디언. 헬파이어 미사일로 무장했으며, 업그레이드로 히드라 로켓을 운용가능. NLOS 유도장치 업그레이드시 자신의 시야보다 미사일 사거리가 늘어나기 때문에 리틀버드와 같이 운용해야 한다.(2500)
- 유닛: 리틀버드(Little Bird) - MH-6 리틀버드 정찰 및 수송헬기. 위장한 유닛을 찾아낼 수 있으며 최대 4명의 보병을 운반가능.(800) 다른 진영은 모두 지형에 구애받지 않고 속도가 빠른 공중정찰력에 스텔스가 부여되어 있으나 미국은 B-2를 제외하면 스텔스병기 자체가 없고, 리틀버드도 예외가 아니다. 그렇다고 딱히 시야가 넓은 것도 아닌데 체력마저 종잇장이라 정보력은 물론, 전투 시 시야 확보에도 에로가 꽃핀다.
- 유닛: 오스프리(Osprey) - V-22 오스프리 수송기. 최대 12인 수송가능. 업그레이드로 개틀링건을 장비할 수 있으며, 이때 CIWS 업그레이드도 해뒀다면 미사일 요격이 가능하다.(1750)
- 항공통제소(Air Control Center)(4000 ,-3)
- 캠페인 전용 유닛: F-35B 라이트닝 - 노업상태에선 지상공격기. 차량에 강하다.[32] 버전업 패치로 광학위장은 사라졌다. 대신이라고 하긴 뭣하지만 대신 이젠 건물도 공격한다. 다만 주둔 건물은 무시함. 오로지 딸라만 먹으면서 재보급 텀도 짧고 맷집도 나름 좋아 생존율이 높기 때문에 시야확보 겸 선을 긋는 용도로 전방위에 걸쳐 끊임없이 출격시키게 된다.
- 유닛: 어벤저 - 지상공격기. 리부트전 F-35B 라이트닝을 대체하는 공격기. 차량에 강하지만 광학위장은 없다. (1800)
- 유닛: F-22 랩터 - 제공전투기. 적 항공기에 매우 강력하며 광학위장이 되어있다. 정말 매우 강력하다. 카르텔 상대건 키메라 상대건 공중전서 거의 무조건 이긴다. 오로지 공중전 특화라 한 기 뽑고 만다. 기괴하게도 외부에 무장을 달고 있는 상태에서도 스텔스가 되는 모습을 보여준다.(3000)
3.1.3. DEFCON 1[편집]
- 병영(Barracks)
- 병참기지(Logistics center)
- 업그레이드: 심부 채굴 - 남아있는 자원지대의 채굴량이 배로 늘어난다.(3000)
- 업그레이드: 그린 존 - 건물의 방벽을 콘크리트로 보강하여 건물의 체력이 늘어난다.(5500)
- 병기고(Armory)
- 업그레이드: TUSK 2 - 강화된 시가전 키트를 분배할수 있게 된다. 슈레더의 체력이 늘어나고, 에이브람스가 TUSK II 킷을 장비한다.(6000)
- 업그레이드: MRSI 타겟팅 - 포병 유닛에 다탄두 집중타격 탄도컴퓨터를 증설한다. 포탄의 데미지가 증가한다.(4000)
- 중차량 주기장(Heavy Vehicle Bay)
- 유닛: M142 HIMARS - 장거리 다연장로켓. 업그레이드로 일반 로켓 6발 대신 ATACMS 1발만 장비할 수도 있다.(3500)
- 헬리패드(Helipad)
- 업그레이드: 히드라 로켓 - 가디언에 무유도 히드라 로켓을 증설한다. 건물을 상대로 강력해진다.(4500)
- 항공통제소(Air Control Center)
- 유닛: B-2 스피릿 - (6000) 적 주력과 기지를 단 한번의 바밍런으로 석기시대로 보내버릴 수 있는 엄청난 유닛, 실제로 이 유닛은 공격시에 대사로 석기시대 드립을 친다(...) 전작에 비해 아주 비싸진 대신 맷집이 늘어나 격추당할 위험성은 좀 줄었다. 하지만 역시 슈퍼무기 뺨치는 가격이라 관광 상황이 아니면 대량은 커녕 한두 기 굴리기도 힘든 정도. 폭탄창 업그레이드를 마치면 업그레이드 된 피스키퍼보다 더 위력적이게 된다.[33] 업데이트를 통해 원래 비싼 몸이 더 비싸게 되어 슈퍼무기 + 수퍼무기 장전된 가격보다 더 비싸졌다. 게임상 문제로 고층 건물을 폭격할때 고도를 잘 바꾸지 못해 은행을 폭격할시 자신의 폭탄에 사망하여 피눈물을 흘릴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6000)
- 업그레이드: 회전식 폭탄창 - 폭탄창 용적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회전식을 도입하여 폭탄의 중량을 2배로 늘린다. 즉 위력이 2배로 올라간다.[34](5000)
- 행정시설(Administrative Center) - 석유는 물론 은행도 고갈되는 극후반부용 자원건물. 2초마다 20크레딧을 생산한다.(5000, -1)
- 피스키퍼(Peacekeeper) - 피스키퍼 핵미사일을 보관하는 시설.(5000, -1)
- 유닛: LGM-118 피스키퍼 - 미군의 슈퍼무기. 피스키퍼 II 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 가능.(4000)
- 업그레이드: 피스키퍼 II 프로그램 - 피스키퍼의 착탄속도, 파괴범위, 데미지가 증가한다.(8000)
- 패트리어트(Patriot) - 미군의 항공 및 전략무기 요격시설. 항공기에 매우 효과적이며 스텔스기를 감지할 수 있다.(5000, -1)
- 유닛: MIM-104 패트리어트 - 패트리어트 미사일을 생산해두어 적 항공기나 슈퍼무기를 요격할 수 있다.(2000)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8 07:25:51에 나무위키 액트 오브 어그레션/미국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출처: http://aoa.eugensystems.com/cartel-origins/, 번역출처: http://blog.naver.com/rooki12k/220353900421[2] 험비의 대체 차량 프로젝트인 JLTV가 취소되어 험비를 그냥 굴리고 있고 M1A3에이브럼스 역시 개량 사업이 취소되었는지 M1A2를 그대로 굴리고 있다.그런데 실제로 M1A3가 취소된 게 함정.[3] 다만 현실에서 이미 취소된 FCS 사업에서 실험용으로 굴렸던 무기들을 굴리고 있다.[4] 미국도 이전 버전서 스트라이커 시리즈가 너무 난잡한 면이 있었다.[5] 워게임 모델링을 재탕해서 실제로는 M16A1을 들고나온다.[6] 오리지날에서는 존재[7] LAW 업그레이드시 사용가능[8] TUSK2 업그레이드시[9] TUSK 1 업그레이드시[10] M270 MLRS의 운반차량. M2 브래들리의 여러 모델 가운데 하나로 이 차량에 M269 로켓 런쳐 모듈 시스템을 올린게 바로 M270이다. 가끔씩 이 M269 말고도 기타 장비의 운반 플랫폼으로 쓰이거나 이 게임에서의 묘사 그대로 그냥 물자 수송용으로 쓰이는 사진도 구글에서 쥐꼬리 만큼 나온다.[11] GAU-19와 TOW-2중 한개만 장착 가능.[12] TUSK 1 업그레이드시[13] TUSK 1 업그레이드시 중기관총 대처[14] TUSK1 업그레이드 시[15] 유닛 설명이 그런 거고 실제론 소수의 대전차 보병 상대로 간신히 자위가 가능한 수준.[16] 지상공격 가능. 다만 경차량만 돼도 의미 없다. 그래도 보병 대응으로 자위는 가능한 정도.[17] TUSK 1 업그레이드시[18] TUSK1 업그레이드시 1문, TUSK 2 업그레이드시 2문 장착[19] 데프콘1에서 가능[20] 각 업그레이드 시 체력이 10증가. 2단계 풀 업그레이드시 총 체력 50[21] ATACMS 업그레이드시[22] 히드라 로켓 업그레이드시[23] 업글 피스키퍼는 2발 먹이면 본부 피가 5% 정도 남는데 업글 B2는 두 번만 맞추면 날아간다. 슈퍼무기도 피스키퍼는 2발이 필요한데 B2는 1기로 가능.[24] M270 MLRS의 운반차량. M2 브래들리의 여러 모델 가운데 하나로 이 차량에 M269 로켓 런쳐 모듈 시스템을 올린게 바로 M270이다. 가끔씩 이 M269 말고도 기타 장비의 운반 플랫폼으로 쓰이거나 이 게임에서의 묘사 그대로 그냥 물자 수송용으로 쓰이는 사진도 구글에서 쥐꼬리 만큼 나온다.[25] 캠페인에서는 존재[26] M8 뷰포트의 개량형이다[27] 유닛 설명이 그런 거고 실제론 소수의 대전차 보병 상대로 간신히 자위가 가능한 수준.[28] 지상공격 가능. 다만 경차량만 돼도 의미 없다. 그래도 보병 대응으로 자위는 가능한 정도.[29] '분배할 수 있게 된다'는 표현이 중요하다. 업글로 끝나는 게 아니라, 이후 추가 금액을 들여 터스크킷 장착 개인 업그레이드를 해 준 스트라이커와 에이브럼스에만 적용된다. 터스크킷 장착 시마다 성능이 비약적으로 상승하는 흉악한 업글이긴 하지만 특히 TUSK 2단계 M1A2는 3000원이라는 무시무시한 가격이 되니 귀하게 다루어야 할 것이다.[30] 데프콘1에서 가능[31] 각 업그레이드 시 체력이 10증가. 2단계 풀 업그레이드시 총 체력 50[32] 리부트 버전에선 어벤저로 변경.[33] 업글 피스키퍼는 2발 먹이면 본부 피가 5% 정도 남는데 업글 B2는 두 번만 맞추면 날아간다. 슈퍼무기도 피스키퍼는 2발이 필요한데 B2는 1기로 가능.[34] 설명은 폭장량이 2배 증가하는 것처럼 되어 있지만 실제론 데미지가 2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