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티앤스 프레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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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앤티앤스 프레즐은 미국의 프레즐 체인점 이다. 한국에는 프레즐 프렌차이즈가 워낙 없어서 보통 프레즐 가게 하면 이 가게를 먼저 떠올리는 편
2. 역사[편집]
1988년 앤 베일러와 그녀의 남편이 설립하였다 당시 그들은 펜실베니아에서 첫 매장을 열었는데 생각보다 고객들의 반응이 좋아서 점점 규모를 늘려 나가게 되었고 그 결과 현재 약 1200개 정도의 매장을 보유한 기업이 되었다. 한국에는 2001년 롯데월드에서 처음 영업을 시작하였다
3. 맛[편집]
단맛이 나는 크림과 짭짤한 밀가루 빵이 더해져서 맛있는 편이다
4. 로고[편집]
이 두개를 위주로 혼용해서 쓰는 편이다. 다만 흰색 바탕을 더 선호하는 듯 하다
5. 메뉴[편집]
프레즐이랑 핫도그, 음료수가 잘나가는 편이다.
5.1. 클래식 프레즐[편집]
- 오리지널 프레즐 #
굵은 정제소금을 뿌려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인 프레즐
- 아몬드 프레즐 #
바삭한 아몬드 크런치 토핑이 가득 올려진 고소하고 달콤한 맛의 프레즐
- 시나몬 슈가 프레즐 #
그윽한 계피가루와 설탕이 적절히 조화된 향긋하고 달콤한 맛의 프레즐
- 갈릭 프레즐 #
마늘가루를 토핑하여 매콤하고 짭쪼름한 맛의 프레즐
- 어니언 프레즐 #
Sour Cream&Onion가루를 토핑하여 새콤달콤하고 짭쪼름한 맛의 프레즐
- 페페로니 프레즐 #
페퍼로니 햄과 모짜렐라, 체다 치즈가 어우러져 고소하고 짭짤한 프레즐
5.2. 스틱 프레즐[편집]
- 아몬드 크림치즈 스틱 #
앤티앤스 간판 메뉴로 맛으로나 매출으로나 1위인 대표 메뉴이다
유일하게 스틱으로만 판매하는 메뉴로 클래식으로 맛볼라면 직접 만들던지 해야 한다
유일하게 스틱으로만 판매하는 메뉴로 클래식으로 맛볼라면 직접 만들던지 해야 한다
- 오리지널 스틱 #
굵은 정제소금을 뿌려 고소하고 담백한 맛의 스틱 프레즐
- 아몬드 스틱 #
아몬드 크런치 토핑이 듬뿍 올려진 고소하고 달콤한 맛의 스틱 프레즐
- 시나몬 슈가 스틱 #
그윽한 계피가루와 설탕이 적절히 조화된 향긋하고 달콤한 맛의 스틱 프레즐
- 갈릭 스틱 #
마늘가루를 토핑하여 매콤하고 짭쪼름한 맛의 스틱
- 어니언 스틱 #
Sour Cream&Onion가루를 토핑하여 새콤달콤하고 짭쪼름한 맛의 스틱
- 크림치즈 스틱 #
스틱안에 따뜻한 크림치즈가 듬뿍!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의 크림치즈 스틱
5.3. 핫도그[편집]
- 오리지널 핫도그 #
짭짤하고 오동통한 소시지에 프레즐 반죽을 돌돌말아 만들어 입안 가득 씹히는 맛이 일품인 핫도그
- 할라피뇨 치즈 핫도그 #
오동통한 소시지를 넣은 핫도그에 치즈와 할라피뇨가 어우러져 짭짤하고 매콤한 맛의 할라피뇨 치즈 핫도그
- 블랙패퍼 핫도그 #
매콤한 블랙페퍼 소시지와 담백한 프레즐 도우가 어우러진 블랙페퍼 치즈 핫도그
5.4. 딥[편집]
- 체다치즈 딥 #
고소한 체다치즈의 진한 풍미가 느껴지는 체다치즈 딥 소스
- 크림치즈 딥 #
크림과 치즈가 만나 담백하고 부드러운 식감의 크림치즈 딥 소스
- 핫살사 치즈 딥 #
체다치즈에 홍피망을 첨가해 고소하고 매콤한 핫살사 치즈 딥 소스
- 핫 토마토 딥 #
매운 토마토 향이 입안 가득 퍼지는 딥
5.5. 에이드[편집]
- 레몬 에이드 #
상큼한 레몬을 짜서 만든 시원한 무탄산 레몬에이드
- 블류 큐라소 레몬에이드 #
블루큐라소 시럽으로 청량감을 더한 무탄산 블루큐라소 레몬에이드
- 키위 바나나 레몬에이드 #
키위&바나나 맛이 어우러진 부드럽고 달콤한 무탄산 키위&바나나 레몬에이드
- 스트로베리 레몬에이드 #
딸기 맛이 어우러져 새콤달콤한 맛의 무탄산 스트로베리 레몬에이드
- 자몽 레몬에이드 #
레몬에이드에 달콤 쌉싸름한 자몽 알갱이가 씹혀 더 리얼한 자몽레몬에이드
- 청포도 레몬에이드 #
레몬에이드에 달콤한 청포도 알갱이가 씹혀 더 리얼한 청포도레몬에이드
여담으로 진짜 달다. 단것을 별로 안좋아한다면 비추하는 메뉴
- 유자 에이드 #
향긋한 유자의 맛과 향이 풍부한 무탄산 유자에이드
- 피치 유자에이드 #
복숭아 맛과 유자가 어우러진 부드럽고 달콤한 피치 유자에이드
- 애플 유자에이드 #
청사과 맛과 유자가 어우러진 새콤달콤한 애플 유자에이드
6. 팁[편집]
- 양보다 질을 원하면 클래식으로, 질보다 양을 원하면 스틱으로 먹자.
왜냐면 스틱보다 프레즐이 더 부드럽고 신선한 대신 스틱이 양은 1.5배 더 많기 때문이다 ~근데 사실 둘다 가격 치곤 양이 창렬 수준으로 적어서 별 의미 없다~
- 오리지널 프레즐에는 체다치즈,아몬드에는 크림치즈 소스가 궁합이 잘 어울린다.
- 빵이 갓 나왔는지 알아보려면 빵에 윤기가 흐르는지 안 흐르는지 알아보자. 앤티앤스 프레즐은 구운 후 녹인 버터를 뿌리기 때문에, 갓 구운 프레즐의 경우 버터가 다 흡수되지 않아 윤기가 난다. 반대로 굽고 시간이 지난 경우 버터가 흡수되어 윤기가 흐르지 않는다.
- 보관을 할때 냉장 보관이 아닌 냉동 보관을 해야 빵에 있는 수분이 증발해 나중에는 퍽퍽해서 맛없는 빵이 되는 대참사를 막을 수 있다.(또한 밀폐시켜서 넣어두어야 한다)
7. 여담[편집]
국내 최대 프레즐 체인점임에도 불구하고 인지도가 낮다. 국내에서는 프레즐을 그렇게 많이 먹지 않기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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