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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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검볼(애니메이션)/등장인물/학교
1. 개요[편집]
검볼의 같은 반 친구이며 풍선이다. 풍선답게 잘 터지며 손이 없어서 대부분의 일을 몸으로 때운다. 모두에게 친절하고
선인장 소녀 카르멘과 사귀는 사이지만 선인장과 풍선 사이이기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3] 무슨 사진을 찍든 평소모습과 달리 잘생기게 나온다.
2. 작중 행적[편집]
하지만, 시즌 5 5화에서 학생 회장이 되기 위해서 치밀하고 악한 작전을 썼다.
다만 상기한 변화가 완전히 개연성 없는 변화는 아니다. 초반의 앨런은 성인군자와도 같이 화 한번 안내는 모습으로 등장했지만 뒤로 갈 수록 감정 표현도 솔직해지고 화도 종종 내는 등 성격의 변천이 알게 모르게 드러나 왔다. 어쩌면 가정 교육의 영향으로 선량하게 살다가 이런저런 험한 꼴을
시즌 6 42화 "The Decisions"에서는 다윈이 아무것도 스스로 결정하지 못해서 앨런에게 자신의 결정을 맡겼다. 하지만 계속 결정을 대신해주자 다윈이 점점 앨런처럼 되다 못해 풍선처럼 떠올랐다...결국 다윈은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는 걸 깨닫는다. 이후 마트에서 싸움이 일어나 수도관이 터졌는데 앨런이 임시로 관을 막았으나 역부족이었다. 다윈이 지하실에 가서 수도를 잠가서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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