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미 안나

덤프버전 :



야나미 안나
八奈見杏菜


파일:마케인등장인물2.jpg

{{{#000,#fff
나이
15세
신체
156cm E컵
가족
부모님[1]
학력
츠와부키 고등학교 (1학년)
성우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틀:국기|
]]
혼이즈미 리나오디오북

1. 개요
2. 상세
3. 작중행적
3.1. 누쿠미즈와의 관계
4. 기타



1. 개요[편집]


소스케야말로 나를 신부 삼아준다고 했던 주제에, 너무하지 않아?

라이트 노벨 패배 히로인이 너무 많아!패배 히로인이자 타이틀 히로인.


2. 상세[편집]


파일:마케인_인물2.jpg
작중 주인공 누쿠미즈 카즈히코 다음으로 등장한 인물이자 첫 번째로 패배 히로인 타이틀을 획득하는 히로인이다.

성격은 마이페이스 기질이 강하다. 그리고 작중 묘사를 보면 기본적으로 바보인데다 먹보 속성도 있다.[2] 기본적으로 인싸답게 눈치가 빠르다보니 필요할 때는 주인공의 의지가 되어주기도 하고, 소스케 사이에서 있었던 일로 주변에서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어느 정도는 안다.

외모는 기본적으로 미녀이며 작중 주요 히로인들 사이에서는 가장 글래머한 체형이다. 다만 안타깝게도 하카마다 소스케와 연인이 된 히메미야 카렌이 외모는 물론 가슴사이즈도 압도한다고 한다(...)

SNS를 즐겨하는지 음식 사진 같은 것을 자주 찍어 올리기도 하고 자기중심적인 모습[3]과 더불어 원하는 방향으로 일이 흘러가지 않으면 토라지기도 하는 등 여러모로 예쁜 여사친 그 자체인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이렇게만 보면 나르시즘 캐릭터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 일반적으로 창작물에서 그려지는 나르시즘 캐릭터마냥 묘사가 과하거나 뒤틀리지는 않다. 야나미가 보여주는 모습은 기본적으로 본인이 미인임을 자각하는 이가 보여줄 법한, 당연한 수준의 자신감에 가깝기에 더욱 현실적인 느낌을 준다. 그리고 이러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보여주는 마인드도 묘하게 현실적이다 보니 독자들에게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 그러나 기본적으로는 심성이 착한데다 이런 묘하게 현실적인 캐릭터성 덕분에 주인공과 썸 타는 과정이 더욱 미묘하게 다가오기도 한다.

작가의 인터뷰에 따르면 매력적이지만 '차여도 어쩔 수 없지, 괜찮아'라는 느낌으로 볼 수 있는 히로인을 목표로 했다고 한다.


3. 작중행적[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권의 시작이자 주요인물 중 하나.

주인공과 인연의 시작은 안타깝게도(...) 야나미가 패배 히로인이 된 순간이었다. 작중 상황을 보면 전학생인 히메미야 카렌이 유학을 떠나게 되자 카렌을 좋아하던 하카마다 소스케가 카렌을 붙잡을지 말지 망설이고 있었다. 그러자 이미 하카마다가 히메미야에게 마음이 갔음을 아는 야나미가 결국 하카마다를 다그치며 카렌을 붙잡도록 설득하였고, 하카마다도 마음을 다 잡고 공항으로 달려나가는 상황이었다.

이미 훌륭하게 패배 히로인으로서 역할을 완수했으나 여기에 한술 더 떠 하카마다가 먹다 남긴 음료수를 본인 입에 갖다대는 도중 주인공과 마주치고 만다.[4] 그 뒤 야나미는 주인공에게 접근하여 지금까지 봤던 일을 모른 척해주길 부탁한다. 그런데 하카마다가 그대로 달려 나가버리고 졸지에 야나미가 음식값을 전부 계산하려 하니 돈이 모잘랐다. 결국 주인공이 대신 내주려고 하는데, 아예 야나미는 그대로 눌러앉아 음식을 더 시켰고 그렇게 빚을 만들고 만다.

빚을 만든 뒤에도 돈을 갚을 능력이 안 되자 점심시간마다 자신이 도시락을 싸오는 것으로 해결하고자 한다. 이에 주인공이 떨떠름해하면서도 결국 받아들이기로 하면서 본격적으로 주인공과 관계가 시작된다.

1권 중반에는 문예부에 가입한다.[5] 이유는 당연 하카마다와 거리를 벌리기 위해서이다. 마침 문예부도 학생회로부터 경고를 받은 뒤로 유령부원인 누쿠미즈라도 일단 활동을 재개하도록 권유하는 중이라, 문예부 입장에서 신입부원은 당연히 많으면 많을수록 더 좋기에 받아들였다.

문예부측에서 주최한 합숙도 다녀온 뒤 주인공인 누쿠미즈와 붙어있을 일이 많아지자 자연스레 뒷담화를 듣게 된다. 이는 누쿠미즈도 알아서 먼저 철벽을 치는데,[6] 야나미는 누쿠미즈에게 화가 나서 그대로 없는 사람 취급해버린다.[7] 와중에 문예부에 책을 반납할 일이 있어 누쿠미즈와 다시 마주치는데, 전혀 정을 줄려는 태도를 보이지 않았지만 누쿠미즈가 먼저 야나미에게 말을 걸며 자기도 즐거웠다고[8] 한다. 안나의 반응을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주인공이 먼저 다시 말을 걸자 그래도 인내심 있게 기다려주면서 다소 냉랭했던 어투가 약해진 것을 보면, 이때 이미 마음을 누그러뜨린 것으로 보인다.

그 후 종업식에 누쿠미즈와 하카마다가 만나게 된다. 하카마다는 상황을 정확히 몰라 여전히 안나와 누쿠미즈가 친하게 지내는 줄 알고 아예 누쿠미즈에게 안나를 잘 부탁한다는 둥 오해를 잔뜩한 채로 들이민다. 이에 누쿠미즈가 화가 나서 그대로 안나가 하카마다를 좋아한다는 것을 까발리고마는데, 때마침 코마리의 연락을[9] 듣고 찾아온 안나에게 이 모든 장면을 보이고 만다. 안나는 마침내 제대로 화를 내는데, 무엇보다 자기의 마음과 인간관계를 멋대로 정의하려 드는 두 인물에게 화도 내면서 하카마다에게 못다한 이야기를 하며 울분을 쏟아낸다. 동시에 누쿠미즈에게도 불필요한 배려는 필요없음을 강조하며 멋대로 행동하지 말라고 화를 낸다. 그 와중에 주인공이 오타쿠적인 망상과 절망적인 자의식 과잉을 바탕으로 말조차 건내면 안 될것 같았다고 하자 진심으로 황당해하며 한 마디 한다.

말하고 싶으면 말하면 되잖아! 마음대로 해!

학교에서 다른 사람과 이야기 하는데 허가가 필요해?! 무슨 세상이야, 그게!

결국 이런 식으로 주인공의 자의식 과잉에 의해 생긴 오해도 해결되고 사이도 다시 봉합된다.

그리고 누쿠미즈가 본격적으로 친구로서 관계가 되자고 하자 이를 받아들인다.[10][11]


3.1. 누쿠미즈와의 관계[편집]


23년 10월 기준 한국에서 정발된 3권까지의 모습을 보면 아직은 친구 이상 연인 미만 관계로 보인다. 다만 여러모로 야나미가 애교를 부리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누쿠미즈도 야나미에게 각별히 대한다.[12]

1권 마지막 장면에서는 비록 오해였다고 하지만 주인공이 마치 고백을 하려는 모습을 보이자 허둥대며 친구라고 생각한다고 거절해버린다. 여기서도 한 가지 시사하는 바가 있다. 인간관계 자체가 서툰 주인공에게는 이런 친구관계조차 큰 허들이었지만, 야나미는 이미 자연스레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주인공이 자신을 여성으로서 의식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장난도 칠 겸 오히려 더욱 적극적으로 스킨쉽을 하려 든다던가 볼뽀뽀 정도는 괜찮다고 하는 발언 등, 어디까지가 농담이고 진담인지 알 수 없는 말도 자주 한다. 와중에 주인공이 철벽을 치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자 살짝 토라지기도 한다.

2권에서는 본인이 힘들 때 신경써주는 사람이 있는 것만으로도 호감이 된다는 언급을 하였다. 그런데 마침 야나미 본인이 하카마다에게 사실상 차여 힘든 시기에 가장 곁에서 신경써주며 야나미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이가 바로 누쿠미즈이기도 하다.

3권에서는 학교 축제 도중 누쿠미즈와 단둘이 있게 되었을 때 누쿠미즈가 갑자기 얼굴을 가까이 하자(키스 혹은 고백하려는 줄 알고)[13] 당황하면서도 내일 다시 이야기 하자 정도로 확실히 거절하지 않는다. 1권 당시의 거절과 비교하면 여지를 남겼다는 점에서 남다른데, 발언 그 자체만 놓고보면 상황만 좀 더 뒷받침이 되었다면 거절하지 않았을 수 있었다고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누쿠미즈도 역시 마찬가지로 야나미에게 특별한 감정을 많이 보여주고는 한다. 1권에서 초반에는 철벽을 치다가도 막상 관계가 끊길 위기에 처하자 굉장히 크게 상심하고 만다.[14] 이는 3권에서 코마리를 보며 '자신은 혼자 있어도 된다'고 독백하는 것과 전혀 앞뒤가 맞지 않은 반응이다. 그리고 3권 도중에는 야나미에게 반 친구가 관심을 보이자 누쿠미즈가 이를 질투하기도 한다. 3권 막바지에는 코마리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부장 직을 내려놓을 것을 종용하다 코마리에게 미움을 사자 자신이 실수했다며 자책을 하는데, 이때 끝까지 곁에서 떨어지지 않고 자리를 지켜주며 미소를 보내는 야나미에게 크게 감동을 받기도 한다.


4. 기타[편집]


  • 짝사랑하던 상대는 하카마다 소스케라는 인물로 무려 4~5살 때부터 소꿉친구였던 관계이다. 그 하카마다 소스케와 연인이 된 인물은 히메미야 카렌으로 작중 만난 지 고작 한 달 만에 연인이 되었다고 한다.[15]

[1] 가족 중 유일한게 자주 언급되는 이는 아버지 뿐이다.[2] 살찌기는 싫어하면서도 음식을 먹을 때면 매번 기상천외한 발상으로 자기합리화를 하는 모습이 주요 개그 패턴이다.[3] 특히 자기가 예쁨을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편이다. 주인공 누쿠미즈의 전반적인 행동을 자신에게 호감이 있다는 전제로 판단하고는 한다.[4] 이때 주인공은 학우들의 시선을 피해 옆동네까지 와서 라이트노벨을 구매한 뒤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라이트노벨을 읽으려던 참이였다.[5] 이때까지만 해도 문예부가 정확히 무슨 부인지도 몰랐다.[6] 단순히 누쿠미즈가 부끄러워서는 아니다. 단지 자기와 엮이면서 안나에게 피해가 갈까 봐, 그리고 아직 하카마다에게 미련이 있는 야나미에게 상처가 될까 싶어서 한 행동이 많이 엇나갔을 뿐이다.[7] 이런 반응 자체는 예상했겠지만 그럼에도 막상 일이 닥치자 누쿠미즈도 정말로 크게 상심한다.[8] 누쿠미즈가 철벽을 치자 야나미가 주인공과 관계를 털어내려고 했을 때 하던 말이 "꽤나 즐거웠다."였다.[9] 누쿠미즈가 잘생긴 양아치에게 끌려가고 있다고 하였다.[10] 사실 작중 야나미는 이미 친구로서 생각하고 있었으나 누쿠미즈에게는 그것조차 넘어야 할 큰 허들이였다고 볼 수 있다.[11] 와중에 야나미는 오히려 누쿠미즈가 자신에게 고백하려는 줄 알고 당황하다 결국 차버린다(...). 주인공은 얼떨결에 0고백 1차임을 당하고 만다.[12] 다만 문제는 이게 야나미한테만 그러는 건 아니라는 점이다. 야나시오나 코마리 및 기타 다른 여자아이들에게도 나름 친절하게 대하는 탓에 썸을 타는 건 아니더라도 누쿠미즈에게 관심을 갖는 경우는 많다는 것. 4권에서 크리스마스 이브 때 츠키노키 코토시키야 유메코 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에 초대하려는 목적으로 야나미에게 약속이 있냐고 묻자 깜짝 놀란다. 본인이 하는 행동이 무슨 의미인지 몰랐던 누쿠미즈는 코마리, 야나시오에게 차례차례 묻는데 당황한 야나미와 코마리에 의해 바닥에 무릎을 꿇게 되는 장면이 압권이다. 진실을 털어놓자 욕을 바가지로 먹고 거절당했다.[13] 누쿠미즈는 학생들 연애사에 관심이 많은 양호선생인 코누키가 이 상황을 지켜보며 비디오카메라로 찍고 있자 몸을 피하려는 의도였다.[14] 이는 누쿠미즈에게 있어서 처음으로 친구라고 할 수 있을 법한 인물이기 때문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다. 확실한 점은 중요한 무언가를 잃어버렸다고 자각할 만큼 크게 충격을 받아 정신을 못차릴 만큼 힘들어했다는 것이다.[15] 하카마다 소스케도 어렴풋이 야나미가 자기를 좋아하는 줄을 알았던 모양.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47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47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7 18:40:38에 나무위키 야나미 안나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