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우치 이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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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우치 이즈미
山内 泉

출생
1994년
일본 아이치현
직업
아나운서
학력
게이오기주쿠대학 경제학부 졸업
소속국/부서
NHK 방송센터 도쿄 아나운스실
직무이력
가나자와방송국 → 도쿄 아나운스실
활동기간
2017년~ 현재

1. 개요
2. 이력
3. 일화 및 사건사고
3.2. 선배 아나운서의 스토킹



1. 개요[편집]


NHK 소속 아나운서. NHK 뉴스 7의 주말 캐스터이다.


2. 이력[편집]


아이치현 태생으로 도쿄도에서 자랐으며, 게이오기주쿠대학 경제학과 졸업후 NHK 가나자와 방송국으로 부임했다. 2021년 도쿄 아나운스실로 전근 이후 뉴스워치 9 캐스터를 거쳐 이노우에 유우키 아나운서와 결혼한 카와사키 리카 아나운서의 후임으로 NHK 뉴스 7 주말 캐스터로 부임하였다.


3. 일화 및 사건사고[편집]



3.1. 나카야마 카나 아나운서와 2024년 이시카와현 노토 지방 지진 당시의 활약[편집]


해당 지진 발발 당시 최초 보도를 담당했는데, "TV를 보지 말고 도망가세요!(テレビを見ていないで逃げてください!)" "동일본 대지진을 기억하세요!(東日本大震災を思い出してください!)"라고 큰 소리로 보도한 부분[1]으로 인해 화제가 되었다. # KBS의 유튜브인 크랩에서도 소개가 됐을 정도. 야마우치 아나운서 얼굴이 썸네일에 딱 박힌게 압권 #

여담으로, 야마우치 아나운서가 도쿄 아나운스실에서 근무하기 이전 근무지가 지진이 일어난 이시카와현의 현청 소재지 가나자와다.


3.2. 선배 아나운서의 스토킹[편집]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가나자와 방송국 근무 당시 선배인 후나오카 히사쓰구(船岡久嗣)가 야마우치 아나운서가 거주중인 도쿄 맨션을 침입한 사건이 있었다. # 해당 사건 이후 후나오카 아나운서는 의원면직 처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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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해일 경보 발효된 16시 22분경 이후 나카야마 카나 아나운서가 이어받았는데, 나카야마 아나운서도 마찬가지로 큰 소리로 피난할 것을 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