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타가라스(여신전생 시리즈)

ヤタガラス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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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전생 시리즈 및, 페르소나 시리즈에 등장하는 악마, 페르소나 또는 집단. 이름의 유래는 일본 신화에 등장하는 까마귀 야타가라스

검은 까마귀의 모습을 한 악마. 전승에 따라 대부분의 등장 작품에서 영조로 분류되고 대부분 화염 속성 마법을 익히며, 빙결에 약하다. 경우에 따라 충격/질풍 마법을 사용하거나 빛에 강한 모습을 보이기도.

2. 데빌 서머너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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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영적 방위를 일임받은 독립 조직. 통칭 「초국가기관 야타가라스」. 소속 요원은 소수 정예로, 정치, 신앙, 권력을 도외시하며, 단지 일본에 해를 끼치는 다양한 영적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활동한다. 정치와 권력의 뒤에서 암약하는 팬텀 소사이어티와는 빈번히 교전을 벌이고 있다.

진무 천황의 국가 건설 신화에 이름이 남아있으며, 과거에는 자연 재해를 신이나 악마의 소행이라고 인식했기에 신이나 악마를 다루는 데빌 서머너들, 특히 전설의 데빌 서머너 집단인 쿠즈노하 일족과 옛날부터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중 최강의 서머너 4명을 쿠즈노하 4천왕이라 부르는 데 현재 밝혀진 이름은 쿠즈노하 라이도우,쿠즈노하 게이린,쿠즈노하 만게츠[1]가 있다.[2]

3. 페르소나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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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시리즈에서는 태양 아르카나로 분류되고, 4편에서는 이녀석에게 메기도를 달아오라는 의뢰가 있다.

3.1. 페르소나 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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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수방법 : 가루다(별) X 나가라자(절제)

킹 프로스트(황제) X 포르투나(운명)

이 몸은 야타가라스일지니.
이 고고한 영기가 보이는가? 그렇다면 가면이 되어 이끌어 주겠노라... 따라오거라.

일본 기기신화에서 아마테라스 여신이 인간 세계에 보냈다는 다리 셋 달린 성스러운 까마귀. 전투 중 길을 잃은 진무 천황의 동벌군을 인도해 승리로 이끌었다. 신격이 높아 영력 없는 자가 직접 바라보았다간 실성해 버린다고 한다.

4. 진 여신전생 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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