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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쌤
최근 편집일시 :
1. 개요[편집]
생존스쿨 촉망고의 등장인물.
촉망고 세계관의 공식 미남으로 애인이 이미 있음에도 진주나 불여시단 등 여학생들의 사랑을 늘 독차지한다.
2. 작중행적[편집]
2.1. 시즌1[편집]
- 봄(20화): 불여시단 때문에 도피생활 중이라고 변진주의 입에서 언급된다.
- 급식(22화): 드디어 불여시단에게 도피생활을 하고있지 않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누군가와 전화하면서[2] 요즘시대에 똥독 걸린 놈 처음본다면서 똥독에 걸린 변진주와 박복자[3] 를 간접적으로 놀리기도 했다.
- 고삼(25화): 다시 불여시단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복자에게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복자도 상황이 좋지 못해서 외면한다.[4]
2.2. 시즌2[편집]
- 수수깨끼의 소녀(시즌2 6화): 강제로 투기장에서 싸워야한다는 생각에 눈물을 흘린다.[6] 게다가 수수깨끼의 소녀에서 강제로 납치당한다.
- 조오련(시즌2 7화): 여자애들이 조오련을 공격하려고 하자 말린다.[7] 그렇게 좋게 넘어가나 했지만 아마조네스여고 교장이 나타나 본인을 죽이려하자 겁을 먹는다.
- 노화(10화):불여시단에 의해 묶여있는 모습으로 잠깐만 등장한다.
2.3. shorts의 행적[편집]
불여시단 리턴즈: 혼란을 틈타 도망쳤으나 불여시단들에게 다시 납치당한다.
양호쌤 폼 미쳤다:
주말에 뭐하지?: 주말에도 불여시단들에게 시달리는듯 하다.
3. 인물관계[편집]
- 변진주, 불여시단 - 공포의 대상
- 노경수 - 교장
- 박복자 - 복자가 자기랑 닮았다고 자칭함
4. 어록[편집]
그렇다니까? 요즘 같은 시대에 똥독 걸린거 나 처음봐. 몰라ㅋ, 배고파서 처 먹었나봐.
22화
자유롭게 짝을 지어 서로 그로기 상태로 만들어 볼까요?
36화
하하, 신경쓸 거 없단다. 납치는 워낙 자주당하는 편이라.
시즌2 7화, 사과하는 조오련에게 괜찮다면서 한 말
5. 여담[편집]
- 공식 미남이라서 근처에 항상 샤방샤방한 빛을 달고 있어 어디에 숨어도 빛이 위치를 다 알려주기에 바로 찾을 수 있다. 그리고 16화에서 변진주가 양호쌤 근처의 빛을 쏘자 아파하는 것을 보면 거의 신체 일부로 취급된다.
- 이 양반 역시 촉망고 캐릭터 답게 정상이 아닌데 36화에서 실습인형이 없다고 서로 그로기 상태로 만들어서 그 사람으로 실습을 하라고 한적이 있다.
- 10만 기념 Q&A편에서 불여시단이 약을 찾는 걸 도와주는 모습을 봐선 불여시단과는 강압적인 공존 상태를 유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 쇼츠에서 새로 나온 모습은 옛날의 잘생기게 그린 모습인 잘생긴 도시 남자같은 모습보다 시골에서 감자 캘것같은 인상을 주고 있다는 평이 많다.
[1] 비정규 과목[2] 양호쌤의 애인으로 추정된다.[3] 염설구가 건강검진을 위해 준비한 변을 트러플로 착각하고 먹었다.[4] 다행히 진주는 순돌이 무덤에 벌초하러 갔다고 한다.[5] 교장이 지 황금동상 만든다고 학교예산을 날려먹은 탓에 실습인형이 없기 때문이다.[6] 사실 남자들을 투기장으로 보낼때 설희가 여자로 변장시켜줘서 그냥 넘어갈 수 있었지만 여자애들의 망상때문에 남자라는것을 들켜서 투기장에 끌려간거다.[7] 알고보니 조오련이 양호쌤을 납치한 이유가 다친 고양이들의 치료를 위한거였다.[8] 교장쌤은 8화, 양호쌤은 7화에 첫등장 하였다.[9] 양호쌤이 '자기'라고 칭하는 걸로 확실해졌다. -징그러운 거 못 보니까 들어가 있으라는 양호쌤의 말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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