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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스쿨 촉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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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골드프레임에서 제작된[1] 고등학교를 주제로 한 B급 감성의 애니메이션. 특유의 골때리는 전개와 막장같은 스토리, 대충 그려놓은 듯한 캐릭터 디자인 덕에 점점 인기가 오르고 있다.본격 학교에서 살아남는 만화
생 존 스 쿨 촉 망 고 !
2. 특징[편집]
주 배경인 촉망고 뿐만 아니라 세계관 전체가 막장으로 보인다. 그 예시로는 총기소지가 합법이거나,[2] 선도부[3]들은 지각 등 자잘한 이유로도 총을 머리에 들이대고 협박을 한다. 심지어 반장 후보 엄마가 어렸을때부터 반장을 해보고 싶었다고 하니까 반 전체가 부정선거를 해서 반장 후보 엄마가 뽑히게되었으며, 담임이 이를 방관만 하였다. 이쯤 말해도 세계관이 얼마나 병맛인지 알수있다.
등장인물을 포함한 모든 사물들이 프로필 사진의 캐릭터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하물며 긴 주둥이나 부리를 가지고 있는 동물이라도 저 얼굴을 가지고 있다.
또, 이 만화 특유의 웃는 표정말고는 표정 변화가 거의 없다. 하지만 용돈편에서 부터 감동하는 표정[4]을 기점으로 조금씩 표정변화가 생기고 있다. 특히 식물쿤은 표정이 꽤 많다.
몇몇 캐릭터는 스카우터로 전투력을 측정했는데 성인 남성의 평균 전투력이 100이라 할때의 전투력이다.
3.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생존스쿨 촉망고/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배경[편집]
4.1. 촉망고등학교[편집]
본 작품의 주 배경. 산 정상에 위치하고 있다. 주인공인 박복자와 변진주가 다니는 학교이며, 이유는 모르겠지만, 총기나 살상 무기의 사용이 합법이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군휴학 제도가 있다.
1화에서 ‘_촉_망고등학교’ 간판의 ‘ㅊ’ 윗 부분이 번개에 맞고 'ㄱ'부분이 기울어져 'ㄴ'이 되어서 ‘_존_망고등학교’가 되어 있다. 그 후로 나올 때마다 존망고등학교이다.[5]
여느 학교처럼 뒷문이 존재한다. 그러나 벽과 너무 비슷하여 학생들은 뒷문의 존재를 모르고 있다.[6]
교내 반은 현재는 1학년 반만 확인할 수 있는데, 총 1-1000000000(10 억)반까지 존재한다. #
촉망고의 입시 요강은 다음과 같다. 나이제한 10대 이상 40대 이하, 모든 혈액형 환영(RH- 우대), 최근 수술 이력이 없는 자, 갑자기 어느 날 사라져도 연락 올 일 없는 자
4.1.1. 동물원[편집]
이름만 동물원일 뿐, 운동장 외곽에 위험한 야생 동물들을 풀어놓은 곳이다. 대표적인 동물은 코끼리이며, 코끼리에 의해 수 많은 사상자가 생겼다. (대표적인 인물이 음악 선생님.)
4.1.2. 공동묘지[편집]
많은 묘지가 있으며 피아노를 옆으로 세워서 만들었다. 거기에 "잘 놀고 갑니다." 라고 써져있다.
4.1.3. 도서실[편집]
촉망고등학교 중에 제일 시끄러운 곳이며 맨날 놀음판을 벌이고 가끔씩 공연도 한다.
다행히(?) 현재는 교장쌤이 고용한 사서쌤에 의해 가장 조용한 장소가 되었다.하지만 사서쌤은 고요함을 위해 교장쌤도 후드려 패기 때문에 현재는 경찰서에 잡혀갔다.(도서실은 참고로 화장실 겸 도서실이다.)
4.1.4. 급식실[편집]
촉망고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 교장이 급식비를 삥땅치는 바람에 급식질이 상당히 떨어져 보인다.[7]하지만 영양쌤이 들어온 뒤로는 전보다는 급식의 위생이 괜찮아졌다.
4.1.5. 매점[편집]
촉망고의 매점으로, 촉망고 세계관에서 유일하게 색이 존재하는 건물이다. 총기, 수류탄 등 무기류 위주로 팔고있다. 시즌 또는 트랜드에 맞게 판매하는 물건 메뉴를 바꾸기도 한다.
한 때는 클럽으로 바뀐 적 있었으나, 진주와 기지배[8]의 전투로 무너진다.[9]
4.1.6. 체육관[편집]
촉망고의 체육관이다.
‘감사원’편에서 학생들을 가두면서 처음 모습을 보였다. 체육관임에도 체육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오히려 학생이나 감사원을 가두는 곳으로 쓰인다.
현재는 '감사원'편 이후로 감사원 전용 감옥으로 사용 중이다.
4.1.7. 병원[편집]
27화에서 첫 등장한 소규모의 병원이다.
이름은 맛나 병원이며
4.1.8. 존망카페[편집]
예산부족으로 학교가 무너지게 되어 짓게 된 학교의 변형체.
SNS 갬성카페 편에서 학교측 예산부족과 여러 자연재해로 인해 부실해진 학교가 교장이 찻잔을 탁자에 올려놓는 순간 무너지면서 이를 어쩌면 좋을지 고민하던차 염설구가 인스타에서 유행하는 갬성카페를 해보자 하여 학생들에게 진로수업이라 구라치고 부수적인 공사를 진행시켜 존망카페를 운영하기 시작하였다.
카운터 주문은 불여시단, 서빙은 계설희와 박복자와 박민찬이 맡고 있다. 아포카토는 트래픽콘에 담아서 주고 케이크용 나이프는 그라인더다. 음식을 먹을 때는 의자에 앉은 상태로 바닥으로 숙여서 먹는다.
이후 장사가 잘 되어 기분 좋은 교장과 염설구에게 복자가 다가와 옆에 경쟁사가 생겼다고 말하고 이에 질 수 없다 생각한 교장이 복자에게 TNT를 가져오라고 하여 카페를 더 망가뜨려 더욱 갬성지게 만드려다가 되려 TNT에 의해 카페, 아니 학교가 무너지고 말았다.
4.2. 공항[편집]
10만 기념 Q&A편에서 치타군이 학교를 탈출해 고향으로 가려고 향한 공항으로 공항 이름은 ‘맛나항공’으로 뭔가 이름만 들어도 제정신은 아닐 거같은 느낌이다.
4.3. 촉망교도소[편집]
38화 ‘수학여행’편에서 수학여행을 가던 촉망고 학생들이 타고 있는 트럭 짐칸이 트럭에서 떨어져 나가며 도착한 장소로 나오며, 아이들은 교도소를 예약한 호텔이자 교도소 컨셉이라고 착각을 하고 교도소로 잡입한다. 교도소답게 많은 범죄자가 수감된 것으로 보인다만, 아이들은 그걸 휴가시즌으로 놀러온 여행객들이라 오해를 해버린다. 몇몇 에피소드에서 경찰에 잡혀가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는데 이때 나온 경찰과 교도소에서 나온 경찰이 동일인물로 추정된다.
이 교도소에 놀러 들어간(?) 촉망고 학생들은 가장 우두머리로 보이는 수감자를 한방에 무찔러 들어간지 반나절도 안 지난 시간 만에 교도소 서열 1위에 등극해 버린다.
임수정이 학교와 착각하여 여태까지 이곳에서 교육(?)을 받은 곳이다.
5. 에피소드[편집]
6. 사건 사고[편집]
6.1. 차미툰의 촉망고 표절 논란[편집]
차미툰의 '웃치는 참지 않아요'라는 컨텐츠 1화에서 선도부가 무기를 사용하는 모습, 학교인 배경, TTS 더빙, 병맛 코드 등 촉망고와 컨셉이 비슷한 부분이 꽤 나와 논란이다. 특히 해당 유튜버는 예전에도 여러 표절 논란 등이 있어 더더욱. 촉망고 영상에 위와 관련된 댓글에 촉망고가 하트를 준걸로 보아 촉망고 측도 이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7. 여담[편집]
- 몰아보기 영상은 10화마다 만들어진다.
- 팬아트는 인스타그램으로 받으며 대부분의 팬아트는 커뮤니티에 올라온다.
- 31화가 노딱에 걸렸다. Q&A 질문을 받는 영상이였으나 이 문제로 커뮤니티로 질문을 받게 되었다.
- 2022년 10월 기준 공식 예고편이 올라왔다. 추후 리메이크가 나올 수도 있고, 그냥 홍보영상 일수도 있다.보러가기
[박복자] [노경수] 촉망고 교장 이름이 노경수다.[A] A B 2022년 11월 3일 기준[1] #[2] 작중 묘사되는 걸 보면 교내 매점에서 파는 것으로 보인다. Q&A 에피소드에서 복자와 진주의 반응을 보면 이 세계관에서도 대부분의 학교는 총기소지가 합법인걸로 추정된다.[3] 교장은 선도부의 존재를 모른다 카더라.[4] 말이 감동하는 표정이지 그냥 웃는 얼굴에 눈썹 붙인게 끝이다..[5] 24화에서 10년 후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때는 'ㅈ'과 'ㄴ'이 떨어져 ‘_ㅗ_망고등학교'가 되었다.[6] 물론 뒷문의 존재를 알게된 복자와 진주는 제외.[7] 예시로 22화 급식 편에서 점심 메뉴가 제육볶음이어서 달려 갔지만, 제육볶음이 아닌 꿀꿀이죽 같은 걸 배식해줬다. 수요일에는 학생들이 돈까스를 먹을려고 경매를 하기도.[8] 여기 나오는 기지배는 불여시단에 속하는 인물이 아니다.[9] 이외에도 여러 에피소드에 등장했지만, 나올 때마다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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