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년이

1. 한국에서 옛날에 쓰던 여자 이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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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에 의하면 손아래 여자아이를 귀엽게 부르는 말이라고 하는데, 요즘 남의 귀한 딸을 이렇게 부르면 혼난다. "언년(어느 년)이 감히 이런 짓을?" 같은 용도로 훨씬 많이 쓰이는 듯.

2. 정치인 이언주의 별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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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단지 이름에 ‘언’이 들어가서 붙은 별명이다.
이언주의 팬과 안티 모두가 쓴다.

3. 원조 봉숭아 학당의 캐릭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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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KBS '한바탕 웃음으로'의 코너 봉숭아 학당에서 이희구가 맡았던 배역.

주로 오서방과 옥신각신하면서, '선생님 오서방이랑 같이 공부 못 하겠어요'라는 식으로 웃겼다.

4. 추노의 캐릭터 언년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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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언년이는 김혜원(추노)을 참고.

5. 검정 고무신의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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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언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