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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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못말리는 옹스의 등장인물로 오경란과 함께 살고있다. 성우는 함수정.
중국사람 처럼 둥굴머리를 하고 있다.
2. 미룰때[편집]
캐릭터의 성격과 이미지는 그야말로 한없이 말 그대로 비속어로는 바보다. 옹이 포지션으로 보인다.[11]
바보라 그런지 샤워기로 우산을 쓰고 조경씨 저랑 같이 커피 마실래요 라고 하면서 한 대를 맞는다.
또는 일부 부분에서도 기팔이에게 영감탱 이거 함 묵 볼래 라고 했더니 이번에는 혹이랑 멍이 든다.
3. 여담[편집]
[1] 옹이는 하차를 안했다.[2] 공식 홈페이지 소개 문구. 참고로 나옹이 바보로 당한 것 같아 대신 포지션[1] 한 뜻 하다.[3] 성우와 이름이 헷갈린다.[4] 주민등록증에 주민등록번호가 나와있다. 효석이 보다 조금은 동생이다.[5] 유튜브에서 쟀을때 189였다.[6] 200화에서 기팔이가 지어낸 별명이다.[7] 여자에게 하며는 위험한 행위다. 절대로 따라하면 안된다.[8] 춘추복(본복)의 색깔은 청록색 와이셔츠에 하얀색 치마.[9] 하복의 색깔은 노란색 티셔츠에 파란색 치마.[10] 동복의 색깔은 하늘색 와이셔츠에 진청색 멜빵바지.[11] 옹이는 하차를 하지 안했지만 포지션이라고 하기엔 애매하다.[12] 공통점은 과자 먹는 것, 차이점은 학생 선생.[13] 공통점은 선생님, 차이점은 남자 여자.[14] 유키는 우마이봉으로 정신 팔려서 그 뒤로 쿠루미한테 머리 돌리기를 당한다. 늦잠자서 그 뒤로 국자로 맞아 X밴드를 불친다. 류는 여선생님 팬티를 입어서 그 뒤로 창문으로 막 던지면서 에피소드 끝 라면때문에 그 뒤로 버스에 탓는데, 물을 부어서 남자분(대사:당신 정신 나갔어)한테 맞아서 에피소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