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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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반게리온폰 1 SH-06A NERV[편집]
샤프전자가 2008년 7월 NTT 도코모를 통해 출시한 피쳐폰이자 일본 최초의 애니메이션 콜라보레이션 폰이다.
1.1. 사양[편집]
최초 발매시 에반게리온 마니아층을 집중 공략하였으며 한정판매로 총 30,000대를 예약판매하려고했지만 전산오류로 인해 7600대를 추가생산하여 1차 2차 모두 예약판매 개시 5분만에 37600대가 전부 완판되었다
폴더 디스플레이 상단부가 노트북마냥 360도 회전되는 특징이있다 즉, 거꾸로 회전시켜서 BAR형 스마트폰처럼 사용하는것도 가능하고 터치 이외에 키패드에 마우스처럼 트랙패드가 달려있어서 마우스 커서를 조작해서 입력도 가능하다
365일 일정간격으로 자동으로 배경화면이 바뀌며 에반게리온 BGM의 벨소리와 알림음 키음 알람벨 등등 등장인물들의 보이스 사운드 55가지가 내장되어있다
또한 에반게리온 2.0(파)에서 아스카가 쓰는 폰으로 나오기도 하였다.[1]
2. 에반게리온폰 2 SH-06D NERV[편집]
샤프전자가 2012년 3월에 출시한 아쿠오스 폰 SH-06D의 파생 모델로, 2012년 6월에 출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2.1. 사양[편집]
2.2. 상세[편집]
NEC카시오의 미디어스 U N-02E의 원피스폰에 이어서 샤프전자에서 출시된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콜라보레이션 스마트폰이자 세번째 애니메이션 스마트폰이다. 3만대 한정으로 예약 판매가 진행되었다.
여타 콜라보레이션 제품들이 그렇듯 새롭게 설계한 제품이 아닌 기존 제품을 커스텀 하는 형식으로 만들어졌다.[2] 이쪽의 경우 아쿠오스 폰 SH-06D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화면이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을 연상케 하는 화면으로 되어 있는것이 특징이다. 또한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영상이 내장되어 있다.
샤프전자 측에서는 아쿠오스 폰 SH-06D와 같이 4.0 ICS 업그레이드를 진행하였다. 다만, 어른의 사정으로 아쿠오스 폰 SH-06D보다 3일 정도 미뤄졌다.
여담으로, 펫 네임이 에반게리온폰 2세대가 아니다. 그냥 NERV 붙인게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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