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브룩하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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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브룩하이머
Amy Brookheimer


파일:Amy Brookheimer.jpg

본명
에이미 브룩하이머
Amy Brookheimer
성별
여성
가족관계
(아버지)
(어머니)
소피 브룩하이머 (자매)[1]
생년월일
미상[2]
직위
부통령의 수석 보좌관[3]
담당배우
애나 클럼스키


1. 개요
2. 특징
3. 작중 행적
3.1. 시즌 1
3.2. 시즌 2
4. 인간관계
5. 명대사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파일:10-Amy-Quotes-feature.webp

부통령 셀리나 마이어의 수석 보좌관. 부통령의 각종 업무를 충실히 처리하며, 셀리나의 보좌진 중에서 그나마 상식인 포지션에 가깝다.

다른 보좌진과 마찬가지로 셀리나에게 푸대접을 받는 것이 일상이지만, 그럼에도 의욕을 잃지 않는다. 셀리나를 따라다니며 꾸준히 스트레스를 받고 갖은 수모를 겪는데, 결국 시즌 4에서 러닝메이트 후보를 고르느라 우왕좌왕 하던 셀리나에게 굉장한 폭언을 퍼붓고 캠프를 뛰쳐나온 적이 있다. 하지만 오히려 그런 스트레스가 없는 평온한 일상의 무료함을 견디지 못해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면 전형적인 일 중독자. 엄청난 커리어 열망과 별개로 관계가 잘 풀리지 않았던 댄 이건에게 여전히 마음이 있다.

배역은 배우 애나 클럼스키가 맡았다.


2. 특징[편집]




3. 작중 행적[편집]



3.1. 시즌 1[편집]



3.2. 시즌 2[편집]




4. 인간관계[편집]


  • 셀리나 마이어
  • 댄 이건
  • 조나 라이언


5. 명대사[편집]


셀리나 : 그럼... 댄은 어떤 것 같아?


에이미 : 똥 덩어리죠.


셀리나 : 자세히 말해볼래?


에이미 : 좋아요, 댄은... 산 만한 똥 덩어리예요. 처음 만난 사람은 그 사람이 보기보다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전혀 아니에요. 표지가 똥인 책이 흥미롭긴 하잖아요. 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표지를 똥으로 만들었나? 책을 펴보니 내용도 똥인 거죠.

(Dan is a shit… He’s a massive and totally shit. When you first meet him, you think surely to god this man can’t be as big a shit as he seems, but he is. Because like if there were a book with covers made of shit, you’d think, ‘That’s intriguing. I wonder what’s in this book that they saw fit to give it covers made of pure shit.’ And then you open it and… shit.)

시즌 1: 에피소드 1 中


에이미 : 날 망가뜨리려고 먼 미래에서 날라왔어? 그렇다면 성공했네! '모든 후보자에게는 장단점이 있고 왼쪽, 오른쪽 엉덩이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두 엉덩이에 집중해서 열심히 아부할게요!'

(Were You Sent From The Future To Destroy Me? ‘Cause It’s Working! ‘I Think That Each Candidates Has Merits And Demerits, And I Don’t Know My Left Butt Cheek From My Right Butt Cheek, But I Believe In Listening To Both Butt Cheeks And Farting Out My Asshole Mouth!')


카렌 : 알겠어요.


에이미 : 당신이 하는 건 헛소리도 아니야. 헛소리도 재능이 필요하지. 당신은 그것도 없거든. 그냥 어쩌고저쩌고~

(That’s not even bullshit. Bullshitting takes talent. You have none. You’re just a blah-blah-blah-blah bitch.)


셀리나 : 알겠어, 에이미. 그 정도면 됐어.


에이미 : 혀를 너무 오래 깨물고 있어서 개 장난감처럼 될 지경이에요. 더는 못해요. 절 그만두게 만든 건 그쪽이에요. 당신이 할 줄 아는 건 2가지뿐이죠. 결정을 못 하던가 나쁜 결정을 하던가. 저라면 당신이 목욕도 못하게 할 거에요. 해안 경비대와 소방서를 대기시키지 않고선 말이죠. 그러면서 미국을 통치하겠다고 하시네요. 당신은 이 나라 최악의 역사로 남을 거예요. 음식물 문제나 노예제 보다 더요!

(I have bitten my tongue so long, it looks like a dog's cushion. But, NO. MORE. YOU have made it impossible to do this job. You have two settings – no decision and bad decision. I wouldn’t let you run a bath without the Coast Guard and the fire department standing by, but here you are running the country. You are the worst thing that has happened to America since food in buckets. And maybe slavery.)


셀리나 : 할 말은 다 했나봐. 아, 아닌가 보네. 아직 남았나 보군.


에이미 : 당신은 아무것도 해낸 게 없어요. 한 가지만 빼고요. 당신이 여자이기 때문에 이 나라에 두 번 다시 여자 대통령은 없을 거예요. 한 번 시켜봤더니 완벽히 말아먹었단 말이죠.

(You have achieved nothing. Apart from one thing. The fact that you are a woman, means that we will have no more women presidents. Because we tried one, and she f*cking sucked!)

시즌 4: 에피소드 5 中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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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 명의 다른 남자 사이에서 태어난 세 명의 아이가 있으며, 편의점(CVS)에서 일하고 있다. 에이미에게 굉장한 자격지심을 가지고 있다.[2] 작중 최연소 수석 보좌관이라는 언급으로 보아 나이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추정된다.[3] 부통령의 수석 보좌관(비서실장) 직책은 바이든 행정부에서 하티나 플루노이(Hartina Flournoy)가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