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쿠스와 라보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정희라의 노래이다.
자식이 아버지의 크기(...)를 보며 부러워하지만 아내가 '터널'만 들어가면 시동 꺼지는 똥차라고 하자 아버지가 발끈하며 '2호 터널'에선 잘 나간다는 대답을 한다. <그랜저와 티코>로 이어지는 형식일지도?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79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2. 가사[편집]
| 아빠 꼬추는 왜 그렇게 커 내 꼬추는 요렇게 작은데 아빠 꼬추는 대가리도 까지고 아빠같이 대머리같애 이 녀석아 아빠 껀 커다란 차 리무진 에쿠스단 말이냐 니 꼬추는 작은 게 조그만 차 라보란 말이야 (아빠 고추는 길고 커) (아빠 고추는 길고 커) 리무진이면 어디 쓴단가 터널만 들어가봐라 시동이 꺼져버리는 걸 차만 크면 무얼 한다냐 모르는 말 하지 마 2호터널 들어가면 얼마나 잘 빠지는데 붕붕붕붕 빵빵빵 기똥차게 잘 나가지롬 에쿠스와 라보 ___ 정희라 아빠 꼬추는 기분 나쁘게 왜 그렇게 크단 말이야 자존심 상하게 내 고추는 말이야 아빠처럼 언제 커지나 이 녀석아 아빠 껀 커다란 차 리무진 에쿠스단 말이냐 니 꼬추는 작은 게 조그만 차 라보란 말이야 (아빠 고추는 길고 커) 1호 터널 2호 터널 찾는 차가 똥차가 아니냐 너무 오래 타다 보니까 고물차가 되어 버렸어 모르는 말 하지 마 2호터널 들어가면 얼마나 잘 빠지는데 붕붕붕붕 빵빵빵 기똥차게 잘 나가지롬 |
3. 여담[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9 06:50:47에 나무위키 에쿠스와 라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그곳에 발을 넣고 오토바이를 하는 것.고자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