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나(건즈2 더 세컨드 듀얼)

사격능력을 극한까지 수련한 헌터들은 건슬링거라고 불린다.

이들은 근접전에는 다소 약하지만 원거리에서는 누구보다 뛰어난 전투력을 가졌다.

세상을 어지럽히는 악당들을 징벌하기 위해, 이들의 방아쇠는 언제라도 당겨질 준비가 되어있다.

시작해볼까?

준비 OK

Elena the Gunslinger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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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즈2 더 세컨드 듀얼에 등장하는 클래스. 기본적으로 간단하며 초보자가 게임에 적응하기에 무리가 없는클래스

베타테스트부터 꾸준하게 등장하는 클래스이며, 헤어스타일 변천사가 가장 많은 클래스이기도 하다.[1]

2. 사용 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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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근접무기 둔기
2.3. 원거리무기 돌격소총 유탄발사기

2.1. 둔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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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의 근접무기이며, 별다른 기술은 없으나 기본기만 활용할 줄 알아도 큰 효과를 가진다. 무한콤보를 활용해 실수가 없다면 좋겠지만 ... 타 캐릭터보다 무콤이 어렵다.

2.2. 돌격소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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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데미지와 연사력으로 초보자가 하기에도 부담 없고 실력자가 한다면 부담스러운 이유 돌격 소총 컨셉 자체가 원거리에서 강력한 딜링을 하는 컨셉이기 때문에 명중률만 좋다면 그 어떤 상대도 거리를 재면서 상대가 가능하다.

2.3. 유탄발사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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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을 지원하기도 상대를 견제하기도 좋고 총알각이 나오지 않는 곳도 날릴 수 있기 때문에 전략적인 요소가 무기 데미지도 좋고 경직도 주고 여러모로 좋은 무기 자신의 플레잉에 따라 사용할 무기류가 갈린다.

추천하는 것은 4발 들이 유탄/2발들이 유탄 택 1. 3발들이 유탄을 상점에서 파나 차라리 그거 살 돈이면 기본 유탄을 쓰고 말지...

3. 운용법및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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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을 지원하며 상대를 견제하는 유탄쳐가 돼도 좋고, 매복 감지 스킬을 사용해 상대의 위치를 브리핑하는 역할을 하기도 하고 돌격소총을 사용한 강력한 딜링으로 상대를 침묵시켜도 좋다. 한 가지 역할만 착실히 수행해도 팀에 전력이 되겠지만, 좀 더 실력을 키우고 싶다면 최대한 많은 역할을 해두는 것이 좋다.

공중에서 자유자재로 돌아다니며 원하는 상대를 맞출 수 있다면 상대방에게 이보다 짜증나는 캐릭터는 없을 정도.

버그플레이가 있는데 2,3번 무기 탄약을 다 소비하고 2,3,리로드, 점프를 동시에 연타하면 아바타가 수직상승한다.

4. 매치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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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VS 아이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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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반이 조준 중인 사이에도 엘레나는 미리 딜을 넣기 때문에 아이반의 시야 방해로 스나 맞추는 것이 쉽지 않다 그렇다고
근접 무기 쪽에서는 아이반이 유리할 수 있으니, 근거리는 피하는게 낫다. 이 때, 너무 멀리 떨어지면 스나이퍼와 딜교가 안 되기 때문에 적당히 도망가자

4.2. VS 레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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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가 상대하기 쉽지 않은 캐릭터이다. 캐릭터의 크기도 작고 분신으로 위치파악도 힘들며 칼전도 압도할 정도는 아니라서 상대하기가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다.

4.3. VS 웨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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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가 유리하다. 채찍공격을 막기도 쉽고 상대는 총을 맞추기도 힘들다. 엘레나가 여간 못하지 않는 이상 지는 것 자체가 힘든 매치업.

4.4. VS 맥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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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가 유리하다.상대가 방패로 가드만 한다면 공격하기 까다롭겠지만, 가드 만으로 엘레나를 잡을 수는 없으니 언젠가는 가드를 풀게 된다. 그 순간만 노리며 날아다니다가 가드 범위 밖을 쏴주면 얼마 못 가서 리타이어.

4.5. VS 로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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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의 낮은 hp 때문에 몇 발만 맞춰도 피가 없다. 다만, 로즈의 대포 또한 강력하기 때문에 맞지 않게 무빙을 잘하는 게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