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렉트라(마블 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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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히어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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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공격 피해 +2% 
보스에게 입히는 피해 +3% 1.1. 소개[편집]
Real Name: Elektra Natchios
Identity: Secret
Height: 5' 9"
Weight: 130 lbs.
From a young age, Elektra Natchios trained in the martial arts well into her adulthood. But when Elektra’s father—a Greek Ambassador—was killed in a terrorist abduction gone horribly wrong, she was convinced that the law had failed her. She then traveled afar to Japan to perfect her combat skills; taking matters into her own hands. Taught by both the ancient Chaste order and notorious Hand organization, she would later return home as an infamous assassin at the top of her game.
Being the best of the best, Elektra’s clients include a large variety of the world’s elite—from S.H.I.EL.D. to Kingpin. Yet, she continuously crosses paths with her old college flame, Matt Murdock and his alter ego Daredevil. Elektra’s adventures have led her far, wide, and back again. But this time the price is right, and she’s here to get the job done.
Created By: Frank Miller
First Appearance: Daredevil #168 (January 1981)
1.2. 특징[편집]
전 남친과 마찬가지로 스태미나라는 고유 자원을 가지고 있다. 당연히 행동중에도 빠르게 회복되는 특성 또한 동일하므로 자원 관리 문제에서는 자유로운 편.
특이사항으로, 적이 모든 공격에 대해 10%의 추가 피해를 입게 만드는 취약 상태이상 기술이 없고 대신 적이 특정 기술을 맞으면 취약 상태로 판정되면서 엘렉트라의 공격에 25%의 추가 피해를 입는 30초 짜리 디버프가 걸리게 되는 '마크'라는 고유 시스템이 존재한다. 마크는 정예몹이나 보스에게만 걸 수 있으며, 마크가 걸린 적은 취약 상태로 판정되어서 취약 상태의 적을 대상으로 하는 효과들도 전부 적용받긴 하지만 엘렉트라의 공격이 아닌 다른 플레이어의 공격에는 추가 피해를 입지 않는다.
1.3. 파워[편집]
1.3.1. 스태프 앤드 사이 (Staff and Sai)[편집]
자원 수급 기능이 붙어있으며, 마크가 박힌 적을 타격하면 체력을 회복하는 기본기. 엘렉트라는 행동 중에도 자원이 빠르게 회복되고 100% 자원회복 스킬도 있으므로 다른 1:1 평타용 기술이 언락되면 볼 일이 없는 기술이다.
전방으로 도약한 뒤 착지하면서 삼절곤을 휘둘러 범위 안의 적들에게 데미지를 입히고 8초 지속되는 출혈을 거는 기술. 마크가 박힌 대상에게는 지속시간이 16초로 증가한다.
공중으로 도약한 뒤 목표지점을 찍어내리며 적에게 큰 피해를 입히고 기절시키는 기술. 쿨다운은 4초. 빌런으로 등장하는 엘렉트라가 가끔 공중으로 사라진 뒤 인디케이터가 뜨는 지점에 착지하면서 광역으로 큰 데미지를 주는 공격을 사용하는데, 그것과 동일한 기술이다.[3] 기본적으로 공격력이 높고 정예몹이나 보스가 맞을 경우 맞은 적에게 마크가 자동으로 걸리는 기능이 있어서 대부분의 빌드에서 애용하게 되는 기술.
두 자루의 사이를 휘둘러서 적을 공격하는 기술. 이 기술 한정으로 10%의 크리티컬 확률 보너스 보정을 받으며, 마크가 박힌 적에게는 20%의 추가 크리티컬/브루탈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대부분의 빌드에서 1:1용 메인 평타는 이 기술을 선택한다.
삼절곤을 휘둘러서 전방의 적을 공격한다. 마크가 박힌 적을 공격하면 3초동안 지속되고 최대 20회까지 중첩되는 1%의 공속 버프를 받는다. 얼핏 보기에는 상당히 좋아보이지만 이 공속 보너스는 다른 기술들에도 전부 적용되는게 아니라 오로지 이 기술에만 한정적으로 적용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서 선호도는 낮다.
목표지점 부근의 일정범위를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이동하며 5번의 연속공격을 한다.[4] 공격력 자체는 특별한 것이 없지만 시전 중에는 무적이고 정예나 보스가 맞을 경우 자동으로 마크가 같이 걸리기 때문에 유용한 기술.
대상의 배후로 이동하여, 적의 체력이 빠진 비율에 비례해서 추가 피해를 입히는 처형(execute) 특성을 가졌고 보스가 아닌 적을 즉사시키는 강력한 암습을 가하는 기술. 마크가 박힌 적에게만 사용할 수 있으며, 이 기술에 맞으면 대상에게 걸린 마크는 사라진다. 쿨다운은 8초.
보스가 아닌 적들을 무조건 일격사시키므로 코스믹 트라이얼의 헐크버스터 같이 짜증나는 소수의 강력한 정예몹들을 빠르게 처리하는 데 유용하다.
1.3.2. 닌자 웨폰리 (Ninja Weaponry)[편집]
다수의 슈리켄을 날려서 전방 부채꼴 범위에 피해를 입히고 마크가 박힌 적에게는 70% 정도의 피해를 입히는 추가타를 가한다. 은근히 AoE가 부족한 엘렉트라에게 있어서 나름 유용할것도 같지만, 보통 근접 위주로 스킬을 구성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만렙 이후로는 잘 보이지 않는 기술(...). 레벨업 도중이라면 매우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은신이나 투명 상태에서 정예나 보스몹을 공격할 경우 자동으로 마크가 박히며, 단거리 이동기인 Flow Like Water를 사용하면 1.5초 동안 은신 상태가 되는 패시브 효과를 얻는다. 활성화할 경우에는 5초 동안 투명 상태가 되면서 크리티컬 피해, 브루탈 피해, 자신을 타게팅하지 않은 적에 대한 공격력이 크게 증가하고 받는 모든 피해가 절반으로 감소하는 버프를 얻는다. 쿨다운은 25초.
사이를 던져서 적을 공격한다. 사실상 Behind You의 원거리 버전이라고 봐도 무방한 기술로 처형(execute) 특성이라든가 보스가 아닌 적을 즉사시키는 기능, 마크가 박힌 적에게만 사용할 수 있고 대상에게 걸린 마크를 소모한다는 점도 전부 똑같다. 쿨다운은 8초.
보통 이런 식으로 컨셉이 비슷하지만 유형이 다른 공격들은 쿨다운을 공유한다든지 해서 같이 못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 기술은 Behind You와 쿨다운을 공유하지 않기 때문에 양쪽을 같이 쓸 수 있다. 한쪽을 사용한 뒤 바로 마크를 다시 걸고 다른 한쪽을 사용하면 OK.
블로우 건으로 다트를 발사하는 기술. 정예나 보스가 맞을 경우 자동으로 마크를 걸고, 다트가 대상에게 명중하면 그 자리에 8초 동안 지속되는 독장판이 생성되는 기능이 있다. 쿨다운은 4초. 다른 장판기들과 달리 다트가 뭔가를 반드시 맞춰야만 독구름이 생성된다는 점에 주의하자. 기본적으로 선호도가 높은 기술은 아니지만, 원거리 공격으로 발동하는 아이템이나 오메가를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는 이들을 가끔 볼 수 있다.
움직이면서 칼날이 달린 체인을 휘두르는 기술. 마크가 박힌 적에게는 50%의 추가 피해를 입힌다. 특별할 것 없는 훨윈드 계열 기술이지만 공격범위가 제법 넓고 기술 자체만으로 이동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쓰기 편하기 때문에 잡몹 청소용으로 많이 채택된다. 그 외에 무브먼트 계열 빌드의 경우 이 기술을 평타로 채용하기도 한다.
칼날이 달린 체인을 크게 휘둘러서 주변에 데미지를 입히는 기술. 마크가 박힌 적에게는 감속과 약화 상태이상을 건다. 범위가 넓고 위력도 강력해서 잡몹 정리와 보스 딜링에 모두 쓸만하지만, 쿨다운이 8초로 꽤 길기 때문에 광역기보다는 1:1 딜링용 쿨기라는 느낌이 좀 더 강한 편.
공중으로 점프한 뒤 목표지점에 강력한 다이브킥을 먹인다. 부가 효과로 마크가 박힌 적을 타격한 경우 근처에 있는 정예나 보스몹에게 마크가 전염되는 효과가 있다. 간지나는 연출과 강력한 공격력 때문에 많이 채용되는 기술이지만, 미묘하게 공격판정 발생이 늦고 결정적으로 범위가 매우 좁아서 이동이 잦은 몹에게는 삑사리가 자주 나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이 기술을 주력으로 쓰겠다면 Target Lock 기능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5]
1.3.3. 핸드 닌자 (Hand Ninja)[편집]
기본적인 단거리 이동기. 이 기술을 사용하면 다음 공격은 추가 물리 피해를 입히는 특성이 있지만 사실 이런건 중요한게 아니고, 무슨 키티 프라이드 마냥 지형을 포함한 모든 장애물을 통과한다는 특성이 중요하다. 게다가 자원 소모가 있긴 하지만, 소모량이 워낙 낮은데다가 엘렉트라의 자원인 스태미너는 행동 중에도 빠르게 회복되기 때문에 이 기술을 아무리 남발해도 스태미너는 절대 줄어들지 않는다(...). 사실상의 무자원 순간이동이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
슬립 인투 더 섀도우즈를 찍었다면 기술이 끝나자마자 1.5초 동안 은신 상태가 되는 기능이 추가된다. 스텔스 상태에서 정예나 보스를 공격하면 마크가 자동으로 걸리는 기능과 연계되어서 마크 관리가 매우 편해진다.
데미지 레이팅, 크리티컬 레이팅, 크리티컬 데미지 레이팅과 Accuracy 팀버프를 제공하는 공격력 관련 패시브. 당연히 빌드를 불문하고 필수적으로 마스터하는 스킬이다. 활성화해서 사용하면 최대 5체까지의 대상에게 마크를 걸 수 있다. 어차피 싸우다 보면 마크가 알아서 걸리고 유지되긴 하지만, 그래도 일단 있어서 나쁠 건 없으므로 여유가 되면 단축키 하나 정도는 할당해주는 것도 괜찮다.
지정한 위치에 기 컨트롤을 통해 음파를 발생시켜 멘탈 피해를 입히고 2초 동안 기절시키는 기술. 마크가 걸린 적에게는 기절 효과가 점감을 무시하고 들어가지만, 대신 12초의 쿨다운이 발생한다. 따라서 멘탈 공격으로 발동하는 아이템이나 오메가의 트리거로 활용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 그냥 슈퍼빌런들의 시전을 끊는 용도로 사용하는 점감 무시 CC기라고 생각하는 쪽이 편하다.
평범한 질주 이동기. 대세를 따라 1랭크 고정에 자원 소모가 없고 그 외에는 이동 중 자동으로 은신 상태가 되는 특수기능이 있지만, 마찬가지로 은신 상태로 이동할 수 있는 사실상의 무자원 순간이동 기술인 플로우 라이크 워터가 있기 때문에 이걸 찍을 이유는 없다.
회피 등급, 굴절 등급과 미니맵 레이더, 부활, 타격 시 체력회복을 제공하는 방어형 패시브. 활성화하면 모든 CC를 해제하고 스태미너를 100% 회복한다. 엘렉트라를 자원 소모 문제에서 완전히 해방시켜주는 일등공신.
핸드의 닌자들에게 명령을 내려서 마크가 걸린 적을 전부 공격한다. 쿨다운은 8초. 전문화는 보통 미스틱 오브 더 체스트가 가장 많이 선택되는데, 여기에는 크게 2가지의 이유가 있다. 첫번째로는 엘렉트라가 근접 캐릭터이면서도 그다지 내구력이 높은 편은 아니라서 Chaste Mystic의 회복 능력이 매우 유용하기 때문이며, 두번째로는 스킬 랭크에 따라 스케일링되는 엘리트 어새신즈의 공격력이나 워리어즈 오브 더 체스트의 소환물 공격력과 달리 미스틱 오브 더 체스트의 회복능력은 앳 마이 비딩의 랭크에 관계없이 엘렉트라 체력의 25%/4초 쿨다운으로 동일하므로 스킬 랭크에 따른 영향을 가장 적게 받기 때문이다.
1.3.4. 얼티밋 (Ultimate)[편집]
사슬낫 2개를 휘두르면서 자신을 중심으로 넓은 범위에 8초 동안 매 초 4회, 총 32회의 데미지를 입힌다. 시전 중에는 무적이고 공격력도 괜찮지만, 얼티밋을 시전하고 나서 공격 판정이 발생할때까지 시간이 좀 걸리며 딱히 적의 움직임을 묶어놓거나 하는 기능도 없어서 32히트를 풀히트시키기 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1.4. 성능과 운영[편집]
멘탈 스킬이 하나 있어서 명목상으로는 물리 + 멘탈 하이브리드라고 볼 수 있겠지만, 실질적으로는 이 기술을 딜링용으로 쓰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사실상의 순수 물리 히어로라고 봐도 무방하다. 사이나 삼절곤, 사슬낫 등을 이용한 근접공격과 슈리켄, 블로우 건, 나이프 투척 등의 원거리 공격을 가지고 있으며 캐릭터 이미지와 달리 의외로 순수 원거리 빌드도 가능하지만, 딱히 효율이 좋다고 하기도 어려운데다 근접빌드와 달리 사일런트 스크림을 딜링기로 사용하는 만큼 운영도 다소 까다롭기 때문에 선택률이 낮다. 때문에 사실상의 근접 히어로라고 봐도 무방하다.
기본적으로 데들리스트 오브 올 어새신즈를 기본 공격으로 사용하면서 블로섬 오브 데스 - 섀도우스트라이크 - 프롬 더 섀도우즈 - 클리어 디 에어 - 비하인드 유 - 낫 이븐 더 스타즈의 로테이션을 돌리는 근접 빌드가 가장 널리 쓰인다. 여기서 개인 취향에 따라 클리어 디 에어를 빼고 대신 광역 청소용으로 컷 어 스워스를 찍거나, 기본 공격으로 데들리스트 오브 올 어새신즈 대신 컷 어 스워스를 선택해서 완전히 이동 특성에 특화시키거나, 하이브리드 아이템/오메가를 활용하기 위해 블로우 다트를 찍는 등 여러가지로 조정하는 것이 일반적. 어떻게 찍더라도 빌드의 핵심 기술들인 블로섬 오브 데스, 섀도우스트라이크, 프롬 더 섀도우즈, 비하인드 유, 낫 이븐 더 스타즈가 전부 이동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이동으로 발동되는 효과들을 유지하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Accuracy 팀버프가 있어서 보조능력은 그럭저럭 평균 이상은 되며, 기동성은 기본 이동기인 플로우 라이크 워터가 사실상의 무자원 순간이동이라서 게임 내 최상위권이라 볼 수 있다. 반면 높은 기동성에 대한 반대급부인지 근접 히어로치고는 체력과 방어력이 낮은 편이라서 생존력은 다소 불안하다. 다만 아주 답이 없는 수준은 아니고 의외로 준수한 자체 회복력이나 미스틱 오브 더 체스트 특성화를 선택한 앳 마이 비딩, 시그니쳐의 무적, 이동기의 은신 등을 활용해서 그럭저럭 감당할 수 있는 정도. 전체적으로 1:1 DPS와 광역 견제 능력이 모두 준수하고 기동성도 뛰어나며 운영도 어렵지 않지만, 생존 쪽에 약간 신경을 쓸 필요가 있는 캐릭터라고 볼 수 있다.
1.5. 아이템[편집]
1.5.1. 기어[편집]
모든 전용 유니크가 BIS(Best In Slot) 혹은 그에 근접하는 고성능이라서 그냥 자기 유니크만으로도 모든 컨텐츠를 플레이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게다가 중복 없이 딱 5종류만 가지고 있으므로 기어 파밍 난이도는 이 게임을 통틀어서도 가장 쉬운 편.
공용 유니크는 2슬롯의 Standard Issue X-Men Uniform 정도를 제외하면 딱히 전용 유니크보다 확실하게 좋다고 할 만한 물건은 별로 없다. 크리티컬 확률이 낮을 경우 4슬롯에 High-Altitude Rocket Boots 대신 Batroc's Savate Boots를 사용하는 정도. 크리티컬 레이팅을 배제하고 깡 공격력만 따지면 High-Altitude Rocket Boots 쪽이 더 좋으므로 크리티컬 확률이 충분히 높을 경우 Batroc's Savate Boots로 바꾸면 오히려 손해가 될 수도 있다는 점에 주의하자.
1.5.2. 코스튬 코어[편집]
스태미너는 행동 중에도 빠르게 차오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소모되는 속도가 매우 느리며, 설령 다 떨어지더라도 하이퍼-어웨어니스를 액티브로 사용해서 간단히 회복할 수 있으므로 순수하게 체력회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트리펙타를 쓰는 것이 아닌 이상 메디킷 추가회복 옵션은 전혀 고려할 필요가 없다. 메디킷 무적 옵션을 기본으로 타격 시 HP회복, STR이나 Fighting +1, 물리 혹은 근접 데미지, Health 등 자신에게 필요한 옵션 2가지를 조합해서 사용하자.
1.5.3. 아티팩트[편집]
기본적으로 CTC-P(Crossbones's Teaching Credentials, Physical), GOK(Gem of the Kursed), SWGN(Sacred White Gorilla Necklace), Fist of Apocalypse 등의 무난한 물리 히어로용 공격 스탯 아티팩트라면 뭐든지 써도 무방하다. 블로섬 오브 데스에 출혈 DoT효과가 있으므로 3주년 이벤트를 즈음하여 가격이 매우 낮아진 Sabretooth's Furry Mane도 추천 아이템. 체력과 방어력이 약간 낮은 캐릭터이므로 Fred Dukes' Bodysuit나 Mayhem Demonblood(Physical), Spider-Clone Serum, Iron Legion Armor Sheath 같이 체력과 공격력을 전부 챙길 수 있는 아이템들도 좋으며 근접 빌드라면 대부분의 주력 스킬에 이동 특성이 붙으므로 Black Cat's Advanced Grappling Hook도 가성비면에서 좋다. SP 문제가 전혀 없는 캐릭터이므로 Arnim Zola's ESP Box나 Lizard's Formula는 없어도 된다.
만약 1슬롯에 고유 유니크가 아니라 Fragment of Twilight를 사용한다면 모자라는 파워 랭크를 메꾸기 위한 Flag of Skrull Empire이나 A.R.M.O.R. Issued Nano-Poison도 매우 유용하다.
1.5.4. 레전더리[편집]
70레벨 레전더리는 당연히 Gungnir를 선택하며, 80레벨 레전더리의 경우 공격력은 Savage Axe of Ares가 가장 뛰어나지만 다소 불안한 생존력을 보강하기 위해 Shield of Perseus를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 근접 빌드라면 절충안으로 Excalibur를 선택하기도 한다.
1.5.5. 메달리온[편집]
물리 히어로들에게 좋은 레드 스컬, 커스, 그림 리퍼 정도가 추천되며 그 외에도 체력 + 공격력의 밸런스형 옵션을 가진 툼스톤, 배트록, 세이버투스 같은 것들도 고려해볼만하다.
1.5.6. 우루 & 룬워드[편집]
순수 물리 히어로이므로 방어력을 올려주는 워플레이트와 물리 공격력을 올려주는 워 건틀릿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엘렉트라가 공격력은 충분하지만 맷집이 좀 허약한 편이라서 워플레이트의 선호도가 더 높은 편. 룬워드는 The Power Doop이 최고의 옵션. 레시피를 배우지 못했거나 Doop룬이 없어서 The Power Doop을 쓸 수 없다면 Lady of the Sword, Bone Breaker, Unstoppable Force 정도가 대체재로 쓸만하다.
1.5.7. 휘장[편집]
대부분 근접 빌드를 사용하므로 샹치, 모킹버드, 아이언 피스트, 전 남친(...) 같은 근접 히어로들에게 특화된 휘장을 선택하면 된다. 혹은 에릭 오그레이디, 태스크마스터, 팔콘, 불스아이, 본인(...) 휘장 같은 범용 휘장이나 출혈 추뎀을 제공하는 블레이드 휘장도 괜찮은 선택.
1.6. 코스튬[편집]
1.6.1. 클래식 (Classic)[편집]
캐릭터를 해금하면 기본적으로 얻을 수 있는 복장. 가장 널리 알려진 복장이기도 하다.
1.6.2. 마블 데어데블[6] (Marvel's Daredevil)[편집]
상점에서 950G로 구매. 드라마 데어데블 의상이다.
2. 빌런[편집]
스토리에서는 3장 최종보스, 4장의 킹핀 보스전에서 2번 싸워볼 수 있으며 그 외에도 피스크 타워 터미널, 미드타운 패트롤, Holo-Sim, X-Defence의 각종 웨이브에서도 등장한다. 10장과 하이타운 패트롤에서는 스크럴 버전도 등장한다. 본인이든 스크럴이든 움직임이 많은데다가 섀도우 스트라이크를 시전하면 잠시 화면에서 사라지기까지 하므로 타겟팅이 매우 귀찮고, 고난이도 컨텐츠의 경우 섀도우 스트라이크의 공격력이 매우 높아서 제때 피하지 못할 경우 한방 푹찍이 자주 일어난다는 정도만 주의하면 딱히 어려울 것은 없다.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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