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니아/빅뱅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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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4. 지역 일람
4.1. 빅토리아로드
4.1.1. 엘리니아남쪽숲
4.1.1.1. (히든스트리트)남쪽숲나무던전Ⅰ
4.1.1.2. (히든스트리트)남쪽숲나무던전 II
4.1.1.3. (히든스트리트)남쪽숲나무던전Ⅲ
4.1.1.4. (히든스트리트)남쪽숲나무던전Ⅳ
4.1.2. 지혜의숲
4.1.2.1. (히든스트리트)숲아래층
4.1.2.2. (히든스트리트)원숭이의숲Ⅰ
4.1.2.2.1. (히든스트리트)원숭이의숲나무던전Ⅰ
4.1.2.3. (히든스트리트)원숭이의숲Ⅱ
4.1.2.3.1. (히든스트리트)원숭이의숲나무던전Ⅱ
4.1.2.4. 사악한기운의숲Ⅰ
4.1.2.5. 사악한기운의숲Ⅱ
4.1.3. 엘리니아남쪽필드
4.1.4. 엘리니아
4.1.5. 엘리니아북쪽필드
4.1.6. 솟아오른나무Ⅰ
4.1.7. 엘리니아북쪽숲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메이플스토리의 지역. 빅뱅 이전의 엘리니아 맵을 모아 놓았다.
2. 특징[편집]
마법으로 재생되어 마법이 깃든 울창한 숲(마법사 이야기 및 몬스터북의 루팡 설정 참고). 그래서 맵이 지혜의숲을 제외하고는 좌우로 넓지 않으나, 게임상으로는 고원 지대에 위치했다는 페리온 보다도 위아래로 매우 길어서 이동이 꽤나 불편하다. 오죽하면 공식 홈페이지의 설명에도 신발 점프력 증가 주문서를 발라서 다니라고 했을 정도. 이런 불편한 지형은 엘리니아 마을도 마찬가지여서 맨 꼭대기에 있는 마법도서관이나 중간부인 잡화상점 건물에서 떨어지면 무려 50대미지를 받기 때문에 마을에서 죽는 행위가 가능했다.
3. 스토리 및 퀘스트[편집]
자세한 내용은 엘리니아/빅뱅 이전/퀘스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지역 일람[편집]
4.1. 빅토리아로드[편집]
4.1.1. 엘리니아남쪽숲[편집]
헤네시스로 연결되는 맵. 아란 추가 이후 말하는 나무 NPC가 추가되었다.
4.1.1.1. (히든스트리트)남쪽숲나무던전Ⅰ[편집]
일명 슬라임굴. 언제나 유저들로 붐비는 헤네시스 사냥터의 대안책이 되어준 사냥터. 오직 슬라임만 출몰하는 맵이다. 특히 맵이 가로는 좁고 세로는 길었으며, 슬라임들이 밑으로 떨어지면서 아래층에 밀집해 있었기 때문에 근접 공격 캐릭터에게 좋은 사냥터였다. 그래서 전사들이 슬라임을 사냥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안전지대는 없을 것 같지만, 구석진 곳이나 몇몇 발판 밑에는 슬라임이 접근하기 어려워서 거기서 릴렉스 체어에 앉아 쉬는 유저들도 있었다.
BGM인 missing you가 잔잔하고 아련하면서도 리듬감을 가진 명곡이라 맵 자체보다도 bgm으로 기억하는 유저들도 있다.
4.1.1.2. (히든스트리트)남쪽숲나무던전 II[편집]
남쪽숲나무던전 중에서 유일하게 사냥터로써 인기가 없다.
4.1.1.3. (히든스트리트)남쪽숲나무던전Ⅲ[편집]
남쪽숲나무던전 중에서 Ⅲ은 Ⅰ, Ⅳ보다는 아니지만 Ⅱ와 비교해보면 그나마 유저들이 있는 편이다. 남쪽숲나무던전중 유일하게 포탈이 하나뿐이다.
4.1.1.4. (히든스트리트)남쪽숲나무던전Ⅳ[편집]
제일 밑층에 뜬금없이 파란버섯이 나온다. 엘리니아 맵에서 유일하게 파란버섯이 서식하는 맵이다.
슬라임과 파란버섯은 맨 아래층에만 있다.
4.1.2. 지혜의숲[편집]
맵이 광활한데다 계속 포탈을 타고 이동해야하기 때문에 근거리 직업은 사냥이 힘들었다. 반면, 궁수나 표창 도적, 마법사 유저들에게는 제법 인기가 있었다.
4.1.2.1. (히든스트리트)숲아래층[편집]
지혜의숲 1층 맨 오른쪽 나무문과 통하는 제일 오른쪽 구석의 포탈을 타고 입장할 수 있는 맵.
왼쪽에는 한 층씩 내려가는 포탈, 오른쪽에는 한 층씩 올라가는 포탈이 있다.
대지진 패치로 슬라임과 버섯은 사라지고 루팡만 나오게 되며 원숭이의숲(나무던전)Ⅰ이랑 같아졌다.
4.1.2.2. (히든스트리트)원숭이의숲Ⅰ[편집]
지혜의숲 가운데층 왼쪽 2번째 나무문과 그 바로 윗층 왼쪽 나무문을 거쳐 맨 윗층으로 올라간 후, 거기서 왼쪽 포탈을 타야 입장할 수 있는 히든맵.
빅토리아 아일랜드 전역에 서식하는 루팡들의 본거지인 듯. 맵 이름답게 루팡과 좀비루팡이 때거지로 서식하는 맵이다.
4.1.2.2.1. (히든스트리트)원숭이의숲나무던전Ⅰ[편집]
원숭이의숲Ⅰ에 있는 나무던전이다. 40레벨 중~후반대 클레릭의 레벨업 성지였다. 극초창기에는 맵이 없었다.
4.1.2.3. (히든스트리트)원숭이의숲Ⅱ[편집]
궁수들의 성지였던 맵. 루팡보다 긴 사거리를 활용하여 루팡의 공격이 닿지 않는 발판에서 한 대도 맞지 않고 루팡을 쓸어버릴 수 있었다. 특히 헌터의 경우에는 애로우 봄 덕분에 다수의 루팡을 한꺼번에 잡을 수 있어서 각각 위층, 아래층의 헌터들이 파티사냥을 하면 빠르게 렙업을 할 수 있었다.
4.1.2.3.1. (히든스트리트)원숭이의숲나무던전Ⅱ[편집]
원숭이의숲ⅱ에 있는 나무던전이다. 여기도 40레벨 중~후반대 클레릭의 레벨업 성지였다.
4.1.2.4. 사악한기운의숲Ⅰ[편집]
마법사와 요정이 사는 마을에 마녀가 없을 리 없다. 멜러디는 오직 엘리니아에만 서식하는 몬스터였다.멜러디는 레벨도 높고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몬스터여서 사냥하기 어려운 편이었지만, 멜러디는 당시 최고의 로망템 중 하나인 붉은 채찍을 드랍하는 몬스터였고, 여기에 전리품인 '멜러디의 실험용 개구리'는 100개 단위로 퀘스트에 필요한 물건이라서 자유시장에서 팔릴 만큼 수요가 많았다. 게다가 당시만 해도 무척 귀했던 엘릭서를 드랍하는 등, 당시 렙업을 위한 사냥이 아니라 멜러디가 드랍하는 아이템을 노리고 온 유저들로 제법 인기 있던 맵이다.
여담으로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나중에 오른쪽 위에 포탈이 하나 생기는데, 다른 나무 구멍과는 다르게 주변부가 시들시들한 색을 띄고 있고 접근했을 때 생기는 포탈 이펙트도 검은색을 띄는 으스스한 이펙트가 생겼었다. 그 포탈은 저주받은 숲으로 들어가는 포탈이었는데, 여길 들어가려면 우선 악령의 숲 퀘스트를 수락해 원한, 원망, 원혼 퀘스트까지 수행한 다음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 사이에 포탈을 타야 입장이 가능했다. 입장했을 시 '검은 소용돌이와 함께 저주받은 숲으로 들어섰다.' 라는 문구가 나왔다.
4.1.2.5. 사악한기운의숲Ⅱ[편집]
4.1.2.5.1. (히든스트리트)빛나는수정의통로[편집]
차원의문을 통해 입장할 수 있는 모험가 마법사의 3차전직장이다. 이름 그대로다.
4.1.2.5.2. (히든스트리트)차원의세계[편집]
다른 사람이 없을 때에만 솔로로 입장할 수 있는 다른 차원에 있는 모험가 마법사의 3차 전직장으로, 여기에서 하인즈의 분신을 쓰러뜨리면 검은 부적을 드롭한다. 스킬 봉인을 주의.
빛나는 수정을 클릭 시 바로 엘리니아로 이동한다.
4.1.3. 엘리니아남쪽필드[편집]
4.1.4. 엘리니아[편집]
마법사와 요정들의 마을. 마을 건물과 NPC들이 모두 거대한 나무 위에 있다.
노틸러스가 업데이트 되기 전까지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전직 마을 중에서 유일하게 중앙 던전으로 가는 길인 워닝스트리트 구간이 없는 마을이었다. 대신, 리스항구와 함께 개미굴 광장으로 보내주는 모범택시를 운영했다.
그러다가 솟아오른 나무 정상에서 뛰어내리면 슬리피우드로 떨어지게 되면서 엘리니아에서 슬리피우드로 가는 길이 생겼다. 다만, 정상적인 길이 아닌지라 떨어져서 슬리피우드로 갈 순 있어도 슬리피우드에서 다시 올라가는 길이 없어서 슬리피우드에서 엘리니아로 가려면 다른 마을을 우회해야 하는 건 그대로다.
오르비스로 가기 위한 정류장과 연결되어 있고, 펫 부활 NPC도 유일하게 엘리니아에만 있었다. 이렇듯 엘리니아에서만 할 수 있는 요소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상기한 지형 문제로 인하여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마을 중에서 가장 유저가 안 보이는 마을이었다. 엘리니아에 있는 유저들은 거의 다 마법사로 전직하러 온 초보자이거나, 퀘스트를 하러 오거나 오르비스에 가려고 정류장에 모인 유저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1]
4.1.4.1. 마법 도서관[편집]
엘리니아 마을의 마법사 전직관 하인즈가 거처하는 곳이다. 현재에는 마을 중앙에 위치하고 있지만, 빅뱅 이전에는 엘리니아 최정상에 있어서 마을에 도착해도 미니맵에 안 보여였다. 그래서 전직하려고 왔던 초보자들이 마법도서관이 어딘지 모르고 헤메기도 했다.
4.1.4.2. 엘리니아정거장[편집]
옛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허브. 오르비스로 갈 수 있는 배를 탈 수 있는 승강장이다. 당시엔 오르비스로 가는 방법이 별도로 5,000메소를 지불하여 표를 구매한 뒤, 매시 정각과 30분에 떠나는 배를 뱃시간을 엄중히 지켜가며 타고 가는 것 뿐이였다. 빅뱅 이후 현재는 여섯갈래길, 즉 포트로드로 옮겨 갔으나, 이 당시 모습과 빅뱅 이후 모습에는 거의 차이가 없다.
여담으로 안내판에 적힌 문자(ΠΛΑΤΦΟΡΜ)은 영문자 'PLATFORM'의 그리스 문자다.
4.1.4.2.1. 출발하기전<오르비스행>[편집]
출발하기 1분 전까지 선원 푸린을 통해 나갈 수는 있지만, 시간과 메소를 날리는 행위였다.
4.1.4.2.2. 항해중[편집]
일정 확률로 크림슨 발록이 출몰한다. 배가 가는 동안 선실이 존재하는지 모르고 갑판에 캐릭터를 놔두고 잠시 자리를 비웠다가 크림슨 발록에게 당해 엘리니아 정거장으로 되돌아간 경우도 상당수 있었다. 당하고 싶지 않다면 선실(동그란 나무문이 포탈)로 들어가야 한다.
선실에서 아래쪽 사다리를 타고 내려갈 경우 배의 하단부(주황색 광석이 있는 곳)로 나올 수도 있었다. 단, 해당 위치도 크림슨 발록으로부터 안전한 건 아니었기에 재수없으면 잠깐 나왔다가 그대로 발록에게 비명횡사하는 경우도 있었다.
4.1.4.3. 엘리니아무기상점/잡화상점[편집]
무기상점의 전깃줄을 탈 수 있다.
잡화상점에서 마나 회복 포션 한정, 20%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4.1.4.4. (히든스트리트)인내의숲[편집]
NPC 쉐인에게 일정량의 메소(레벨의 100배)를 내고 들어올 수 있는 맵으로, 유저의 컨트롤과 인내를 시험하는 퀘스트 맵.
4.1.4.5. (히든스트리트)마르의숲[편집]
기간이 지나 인형으로 돌아간 펫들을 다시 움직이게 하기 위해 1,600 캐시의 생명의 수를 구매하고 찾아와야 했던 맵이다.
빅뱅 패치 이후엔 이 맵이 삭제되어 이 곳에 거처하던 NPC 마르는 거처를 잃고(...) 마을 구석으로 쫓겨나버렸다.
히든맵이지만 지도가 뜬다.
4.1.5. 엘리니아북쪽필드[편집]
2006년 7월에 리프레가 추가되며 좌상단 나무줄기에 마법의 씨앗을 소모해 리프레로 갈 수 있는 포탈이 생겼다.
4.1.6. 솟아오른나무Ⅰ[편집]
헤네시스 사냥터의 대체 사냥터로 여기도 나름 초보 유저들의 렙업 장소로 애용되었다. 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저렙 사냥터지만 은근히 자리 싸움이 빈번히 일어났다.
왼쪽 줄기에는 한 층씩 올라가는 포탈, 오른쪽 줄기에는 한 층씩 내려가는 포탈이 있다.
4.1.6.1. 솟아오른나무Ⅱ[편집]
4.1.6.2. 솟아오른나무Ⅲ[편집]
4.1.6.3. 솟아오른나무정상[편집]
<경고문>
높이 : 지상으로부터 30km[2]
이 곳은 엘리니아에서 가장 높은 나무의 정상이며, 상공 30km지점으로 365일 슬리피우드 방향으로 편동풍이 불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뛰어내릴 시에는 귀하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원래는 없던 맵이였으나, 패치로 추가되었다. 이 맵이 추가되기 이전에는 엘리니아에서는 던전으로 가는 직통 길이 없었고, 리스항구처럼 개미굴 광장으로 가는 모범택시만 있었으나, 이 맵의 추가로 엘리니아에서도 슬리피우드로 가는 길이 생긴 셈이다.
NPC 작은 그루터기와 함께 추락을 주의하는 경고문이 적혀있었으며, 이 곳에서 추락하면 약간의 대미지와 함께 슬리피우드로 직통으로 갈 수 있다. 하지만 추락을 하는 일방통행적인 방법이므로 추락 후에는 당연히 여기로 돌아올 수 없으며, 다른 마을로 빠져나가는 루트를 통해 나가야 한다.
4.1.7. 엘리니아북쪽숲[편집]
세갈래 길, 개미굴 광장과 함께 빅뱅 전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광활한 맵 중 하나. 사냥하기에는 부적절한 모험을 위한 맵이지만, 광활한 만큼 이곳에만 나무던전이 무려 9개나 있다. 동선을 줄이기 위한 나무통로가 있을 정도. 다행히 페리온으로 가는 포탈은 비교적 낮은 위치에 있어서[3] 힘들여 높이 올라갈 필요는 없다.
맵 꼭대기에는 마법사 2차 전직 교관이 있다.
4.1.7.1. 북쪽숲나무통로[편집]
비밀의 책 퀘스트를 위해 방문해야 하는 곳이었다. 몬스터가 출현하지 않는 곳이라서 방해받지 않고 빠르게 맵의 중하단을 이동하기엔 편했다.
4.1.7.2. 북쪽숲나무던전Ⅰ[편집]
4.1.7.3. 북쪽숲나무던전Ⅱ[편집]
4.1.7.4. 북쪽숲나무던전Ⅲ[편집]
비교적 작은 맵에 적당한 수의 커즈아이가 출현하고 거리도 비교적 가까워 사냥하기 괜찮은 맵들 중 하나였다. 커즈굴이라는 별칭이 있었다. 맵이 좁고 경사져서 궁수, 표창도적들은 사냥에 대한 불편함으로 인해 잘 가지 않았다. 버섯 대신에 끈끈이 같은 것이 발판이다.
워낙 인기 있다 보니 버그도 성행했다. 아래쪽에 커즈아이 한 마리만 남겨놓고 점프시키면 맨 아래쪽에 그 한 마리를 제외하고 젠이 되지 않고 위쪽 3층에만 젠이 되는 버그성 플레이가 공공연하게 유포될 정도였다. 공식 가이드북에서 친절하게 알려줄 정도.(...)
대지진 패치로 옥토퍼스만 나오도록 바뀌었지만 페어리(...)를 삭제하지 않은 탓에 초보들은 발암에 걸렸다. 페어리도 주니어부기처럼 각종 상태이상을 걸어대는 데다가 40레벨대도 미스가 많이 뜰 정도로 회피율도 더럽게 높기 때문에 레벨 45였던 카파 드레이크보다도 경험치를 더 많이 줬다. 이런 이유로 10레벨대에는 절대로 페어리를 잡을 수가 없었다.
4.1.7.5. 북쪽숲나무던전Ⅳ[편집]
엘리니아에서 유일하게 콜드아이가 나왔던 곳이다. 여기도 맵이 좁고 경사져서 궁수, 표창도적들은 사냥에 대한 불편함으로 인해 잘 가지 않았다. 끈끈이 같은 것이 발판이다.
대지진 패치로 초록버섯만 나오도록 바뀌었지만 페어리(...)를 삭제하지 않은 탓에 초보들은 발암에 걸렸다. 페어리도 주니어부기처럼 각종 상태이상을 걸어대는 데다가 40레벨대도 미스가 많이 뜰 정도로 회피율도 더럽게 높기 때문에 레벨 45였던 카파 드레이크보다도 경험치를 더 많이 줬다. 이런 이유로 10레벨대에는 절대로 페어리를 잡을 수가 없었다.
4.1.7.6. 북쪽숲나무던전Ⅴ[편집]
4.1.7.7. 북쪽숲나무던전Ⅵ[편집]
4.1.7.8. 북쪽숲나무던전Ⅶ[편집]
4.1.7.9. 북쪽숲나무던전Ⅷ[편집]
작은 맵에 커즈아이가 많이 출현하여 사냥하기 괜찮은 맵이지만, 너무 멀어서 자리가 널널한 맵이었다.
4.1.7.10. 북쪽숲나무던전Ⅸ[편집]
북쪽숲나무던전 가운데 유일하게 대지진 패치의 여파를 받지 않은 맵이다.
4.1.7.11. 마법사의나무던전[편집]
모험가 마법사의 2차전직 시험장으로, 2차전직 퀘스트 중에 한하여 '엘리니아북쪽숲' 최상단에 있는 '마법사 전직교관'을 클릭하고 들어올 수 있다. 이곳에서 뿔버섯과 커즈아이를 잡으면 '검은구슬'을 드롭한다.
5. 관련 문서[편집]
[1] 반면 헤네시스는 예나 지금이나 메이플 월드의 수도와 같은 마을이고, 커닝시티는 파티 퀘스트를 하기 위해 모인 유저들이 많았다. 페리온에는 와일드보어의 땅에서 사냥하려는 유저들이 많이 모였으며, 극초기에는 상업지구로도 사용된 적 있다. 리스항구와 슬리피우드는 특수성을 반영하여 논외.[2] 참고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인 에베레스트가 해발 8.85km다. 그리고 해발 30km는 대류권을 넘어서 아예 성층권에 해당한다. 즉 공기도 희박해지는 지점이라 식물은커녕 생물들이 머무르기도 힘들다. 물론 애초에 지구가 아닌지라 이런 가정은 의미가 없긴하다.[3] 북쪽숲나무통로 기준 밑에서 2번째 포탈로 나간 뒤 좌측으로 곧바로 직진하면 페리온으로 이동할 수 있었다.[4] 맨 위에도 나오는데 플레이어가 갈 수 없는 곳이어서 잡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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