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평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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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5년 3월 2일 저널리스트 출신인 캐서린 메이어와 코미디언 출신인 산디 톡스비그가 공동으로 창당한 영국의 페미니즘 성향 정당이다.[1]
주요 지지 기반은 런던으로 창당 이후부터 꾸준히 런던광역시장에 후보를 내보내고 있다. 2016년 런던광역시장 선거에서는 2.04% 정도 얻으면서 선전 했지만 2021년 런던광역시장 선거에서는 0.8%를 얻으면서 절반으로 지지율이 떨어졌다.
2. 지방의원[편집]
2019년 영국 지방선거에서 Cheshire East Council 지역구에 Kay Wesley가 최초로 당선되었다. 2023년 영국 지방선거에선 같은지역에서 Kay Wesley가 재선되었고, 또한 Susan Mead가 추가로 당선되었다.
2024년 영국 지방선거에선 Dorset Council의 Sarah Pattison이 무투표 당선되었다. Basingstoke and Deane Borough Council에서는 Stacy Hart가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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