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님의 호랑이 공략법/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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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
2. 주인공
3. 신수
3.1. 현요
3.2. 백람
3.3. 금소
3.4. 휴류
4. 신
4.1. 발천
4.2. 자란
4.3. 양혜
4.4. 천제
4.5. 현재 모하
5. 기타 인물
5.1. 염후
5.2. 초련
5.3. 초명/설홍



1. 개요[편집]


네이버 웹툰여신님의 호랑이 공략법》의 등장인물을 서술한 문서다.


2. 주인공[편집]



2.1. 모하[편집]



파일:20230508_042018.jpg


파일:20230508_033219.jpg

회귀 전
회귀 후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모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본작의 주인공.


3. 신수[편집]



3.1. 현요[편집]



파일:20230508_033506.jpg

모하를 보좌하는 신수 중 하나. 흑호다. 딱딱하고 차가운 성격에 언행마저 살갑지 못해 모하 주변의 궁인들은 그를 어려워한다. 본인 또한 누구에게도 곁을 잘 주지도 않는 성격이기 때문에 스스로 정해놓은 선을 타인이 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한다. 이 때문에 모하마저 자신을 불편해 한다고 여겼다. 회귀 전에는 저주에 걸린 모하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

회귀 후 산속에서 요괴에게 당해 부상을 입은 모하의 목숨을 구하면서 모하와 다시 엮이며, 모습이 바뀌었기 때문에 회귀한 주인을 알아보지 못한다. 첫 만남에서 모하를 주인을 사칭하는 존재로 오해하여 다른 신수들과 함께 탐탁치 않게 여기며 회귀한 모하가 자발적으로 궁을 떠나기를 바라지만, 현재 모하가 회귀한 모하를 딱하게 여겨 궁인으로 받아주자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게 되며 모하를 자신의 옆에 두고 감시하게 된다.

모하와는 300여 년 전, 모하가 천계에서 추방을 당한 후 저승신에게 용서를 구하고자 저승을 방문하던 때 처음 만났다. 원래 현요는 저승의 검은 강[1]에 있던 영혼이었는데 저승에 온 모하의 온기를 느끼고 반나절 만에 검은 강에서부터 지하궁까지 쫓아왔고, 이후 이를 흥미롭게 여긴 발천에 의해 육신을 새로 얻어 호랑이 신수로서의 삶을 얻게 된 것이다[2]. 원래 발천은 그를 되살려낸 후 자신의 수하로 삼으려고 했으나 현요는 이를 거부하고 모하를 따라나섰고, 이후 발천의 제안으로 천계로 가기 전까지의 모하를 임시로 맡게 된 것이기 때문에 1년 후에 모하와 헤어질 예정이었다. 내심 모하를 연모하고 있었기에 헤어지기 싫어했지만 모하에게는 이미 염후가 있었으며, 어차피 헤어져야 할 운명이었기 때문에 백람처럼 연모하는 마음을 티내지는 않았던 듯하다.

저승 악귀 출신이기 때문에 자란과 백람을 포함한 주변 인물들로부터 경멸을 받고 있다.

현재 회귀한 모하와 접점이 제일 많은 인물로 회차를 거듭할수록 모하와 점점 친해지며, 모하가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고 백람 앞에서 변호해주기도 한다.


3.2. 백람[편집]



파일:20230508_033328.jpg

모하를 보좌하는 신수 중 하나. 백호다. 딱딱하고 차가운 현요와는 달리 궁인들에게도 자상하고 따뜻하게 대해주는 성격이며, 모하 또한 사려깊고 따뜻한 성향을 지닌 백람을 좋아했다. 그러나 실상은 겉으로만 가식적으로 연기한 것이며, 누구에게도 마음의 문을 열지 않고 진심으로 생각하는 이는 주인인 모하 하나 뿐이다. 연기한 이유는 모하가 무사히 천계로 돌아가기를 바라서라고 한다[3]. 모하는 그저 단순히 아이같은 존재로만 보고 있었으나, 백람 또한 현요처럼 모하를 연모하고 있었다. 다만, 모하에게는 이미 정인이 있었으므로 모하의 마음을 제일 중요시했기에 내색하지 않았던 듯하다. 회귀 전에는 저주에 걸린 모하에 의해 역시 목숨을 잃었다.

현요와 마찬가지로 회귀한 주인인 모하를 모습이 달라져 알아보지 못하며, 회귀한 모하가 현재 모하에게 제일 위험한 존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 경계하고 있다. 따라서 겉으로는 회귀한 모하를 잘 대해주는 척하나, 모하가 가자마자 바로 태도가 돌변하여 경멸하는 모습을 보이며, 몰래 주술을 걸어 죽이려고까지 한다.

평소 몸단장에 신경을 쓰는 편이며, 능력으로는 바람을 다스린다.

저승 악귀 출신인 현요를 싫어하며, 버러지 취급하고 있다. 현요가 새 생명을 얻어 부활했을 때 백람의 외형을 본땄기 때문에 유독 더 마음에 안들어한다.


3.3. 금소[편집]



파일:20230508_033659.jpg

모하를 보좌하는 신수 중 하나. 금색 호랑이, 암컷이다. 대식가다[4]. 다혈질에 불같은 성정을 지녀 궁인들이 모두 어려워하지만 주인인 모하에 대한 충성심은 진심이므로 모하 앞에서만큼은 온순한 모습을 보인다. 다만, 한 번 폭발하면 주인인 모하도 어쩌지 못하는 편이라고 한다. 회귀 전에는 저주에 걸린 모하에 의해 역시 목숨을 잃었다.

휴류를 보자마자 첫눈에 반했으며, 이후 휴류와 다시 재회했을 때는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쫓아내는 듯 보였으나 실은 부끄러웠기 때문에 실수한 것으로, 휴류를 바로 알아보았고 여전히 살아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신수들과 마찬가지로 회귀한 모하를 탐탁치 않게 여기고 있다.


3.4. 휴류[편집]



파일:20230508_032615.jpg

부엉이 신수. 예언신이었던 자란을 모시는 신수였다. 300여 년 전까지는 예언신의 신수로 이름을 날리던 몸이었으나, 모종의 이유로 자란의 미움을 사 버림받고 지상으로 쫓겨나 정처없이 떠돌고 있다가 우연찮게 모하를 발견하고 자신의 새로운 주인으로 모시게 된다. 이유는 원래 죽음이 정해져 있었던 모하의 운명을 바꾸고 무사히 천계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줘서 자신도 공로를 인정받아 다시 신수로서 이름을 날리기 위함이었다.

과거에 두 눈을 잃었을 때 자란이 신력을 통해 치료해준 적이 있는데 이로 인해 두 눈에 자란의 신력이 들어감으로써 꿈을 통해 다른 이들의 운명을 꿰뚫어보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이 능력으로 주인을 알아보지 못하는 현재 모하의 신수들과는 달리 회귀한 모하의 정체를 바로 간파해낸다. 처음에는 꿈을 꾸어도 믿지 못했으나, 꿈에서 모하를 만났었던 장소인 칠곡산에 갔을 때 똑같은 외모를 가진 모하를 본 이후로 지금까지 몰래 모하를 지켜보고 있었다. 그리고 일순간에 모하가 보여준 힘을 본 이후로 그녀가 모하인 것을 거의 확신하게 된다. 현재 모하는 그를 믿어도 될까 반신반의하나, 일단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결국 부하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실제 목적은 옛 주인인 자란을 막기 위함으로 보이며, 오래 전에 깊은 은혜를 입었으므로 자란이 모하에 대한 증오심 때문에 파멸의 길을 걷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5].

금소가 첫눈에 반한 상대이며, 금소와 썸을 타는 관계에 있는 건지 모하에게 금소와는 결혼을 약속한 사이라 소개한다.


4. 신[편집]



4.1. 발천[편집]



파일:20230508_032726.jpg

저승 세계를 다스리는 신, 모하의 오랜 벗. 모하가 연인을 되살리기 위해 천계의 선약을 훔쳐 연인에게 먹이는, 저승의 법도를 어기는 짓을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벗으로서 아끼기 때문에 사과하러 갔을 때도 원망하기는 커녕 오히려 환대해준다. 그동안 모하를 만나지 않았던 것은 주변 인물들의 시선을 의식해서라고 한다.

현요의 원주인으로 검은 강의 영혼이었던 현요가 모하를 뒤쫓아오자 범상치 않은 영혼임을 알아보고 자신의 수하로 만들기 위해 새 생명을 주나, 현요가 자신을 거부하고 모하를 따르자 이에 흥미를 느끼고 현요를 모하에게 맡기며 천계로 돌아가는 날까지만 맡아달라고 부탁한다.


4.2. 자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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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예언신, 천계의 일이라면 뭐든지 참견하고 훈수 두기를 좋아해 별명이 '천계 제일의 호사가'이다. 신들 중 가장 나이가 많기 때문에 천제마저 어려워한다고 한다.

모하처럼 천계에서 쫓겨난 이들에게 원래 운명을 알려주면 안 되나 천제 몰래 대가를 받고 운명을 알려주고 있었으며, 최근에는 천기를 엿본 대가로 예언 능력을 상실했다고 한다.

이유는 불명이나 모하를 증오하고 있으며, 모하를 죽일 계획을 세우고 있고 비록 자신이 파멸되더라도 그것만이 자신의 마지막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휴류가 중간에 자란을 설득하기 위해 찾은 적도 있었는데 이걸 보면 휴류를 내쫓게 된 이유가 자신의 명령을 어겼기 때문인 듯하다.

피를 토하는 걸 보아 현재 건강이 영 좋지 않은 듯하다.


4.3. 양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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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으로 선제의 아들. 모하를 연모하고 있어 혼인을 원하고 있다고 하나 거절당했으며, 그 또한 실제로 마음에 둔 정인이 있는 걸 보면 한때의 짝사랑이었던 듯하다. 그러나 모하에 대한 감정이 남달랐기 때문에 모하가 지상에 머무르는 동안 모하의 열기 때문에 화륜국이 메마르자 용을 보내 매번 열기를 가라앉혀준다고 한다.

천계에서 손꼽히는 신력과 반듯한 외모와 올곧은 인품을 가지고 있어 같은 천신과 선인들이 선망하나, 여색을 밝혀 하루가 멀다 하고 여자를 갈아치운다고 한다.

한때나마 자란의 짝사랑 대상이었다.


4.4. 천제[편집]



파일:20230508_033032.jpg

천계의 가장 높은 신, 모하의 아버지. 모하가 연인을 살리기 위해 몰래 선약을 훔쳐 먹이자 진노하여 모하에게 300년 동안 인간계에 머무르라는 추방 명령을 내리게 된다.


4.5. 현재 모하[편집]


회귀한 모하가 아닌 1년 전 과거 시점에 존재하는 모하. 천신임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지상에 머물렀기 때문에 신력이 약해져 건강이 영 좋지 않은 편이다.

회귀한 모하와 재회하게 되며, 회귀한 모하는 과거의 자신을 만나자마자 미래의 일을 털어놓으며 본인이 모하라고 지칭하지만 실상은 자신을 사칭하는 이로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아무도 믿지 않으며, 그녀 또한 단순히 모하를 보고 꿈을 꾸고 헛소리를 하는 것으로 치부한다. 회귀한 모하가 자신의 무기고에 들어가서 물건을 훔치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내쫓기는커녕 사정을 딱하게 여겨 시녀로 받아주고 거둬들여주며 1년 간 자신의 밑에서 시녀로 일하면 재물을 주겠다고 약속한다.

원래 인간에게 너그러운 면모를 보였던 걸 보면 현세계에 존재하는 진짜 모하로 보이나 회차를 거듭할수록 원래 모하와는 판이하게 다른 성격을 보이고 있으며, 이런 그녀의 면에 백람이 낯선 느낌이 드는 걸로 보아 진짜 모하가 아닐 가능성도 있다.


5. 기타 인물[편집]



5.1. 염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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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신 모하의 전 연인. 화륜국의 왕. 어느 날 독을 먹고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이때 모하가 천계의 선약을 훔쳐 먹인다. 이 때문에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수만년의 수명을 얻어 불로영생하는 몸이 된다. 처음에는 되살아나자마자 굉장히 기뻐했으며, 300여 년간 모하의 곁을 지키고 본인도 천계로 모하와 함께 갈 생각이었으나[6], 시간이 지난 후 갑자기 성격이 변해버리는데 주색에 빠져 정사를 멀리하고 자신의 심기를 거스른 사람들은 백성이고 신하고 가차없이 죽여버리는 폭군이 되었다. 결국 모하는 염후에게 정이 완전히 떨어져 결별하기로 결심한다. 이후 300년의 세월이 흐르고 모하가 다시 천계로 돌아갈 날이 되자 염후는 모하를 위한 연회를 열게 되는데 이는 함정이었다. 단둘이 대화를 나누는 틈을 타 모하에게 무엇인가를 먹여 정신을 잃게 만든 후 죽이려고 한다. 알고보니 모하의 병세가 악화되어 신력이 약해진 틈을 타 나라의 법사들을 모아 모하에게 저주술을 걸어 죽이려고 했던 것이다. 그러나 모하를 죽이려고 했던 자신의 계획이 실패로 돌아가자 그 앞에서 자결하여 죽는다. 모하가 배반한 이유를 묻자 한낱 인간이 감당하기에는 너무나도 버거웠던 삶이라고 이야기한다. 과거로 회귀한 시점에서는 살아있으나 성격은 변한 그대로다.


5.2. 초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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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의 정인. 잠시 외출을 나갔다가 양혜 옆으로 돌아온다. 정신을 차린 양혜가 초련에게 옆에 있지 않았냐고 묻자 그새 다른 여자를 들인 것이냐며 서운해하고 이에 양혜는 아무리 다른 상대방과 있더라도 마음은 초련의 것이라고 한다.


5.3. 초명/설홍[편집]


모하를 299년간 모시는 시녀들로 선인들이다[7]. 모하가 인간 소녀 몸 안에 들어갔을 때 선배로서 모하에게 이것저것 지도를 도와주는데, 호랑이 신수들의 수발을 드는 일을 회귀한 모하에게 맡긴다.

[1] 생전에 씻을 수 없는 무거운 죄를 지은 자들의 영혼으로 구성되어 있는 강이라고 한다. 이 강에 버려지면 죗값을 치를 수 있는 기회조차 날려버린 채 생전의 기억을 모두 잃고 윤회조차 하지 못하는 몸이 되며, 영원한 추위와 고통에 시달리게 된다.[2] 단, 다시는 육도윤회를 하지 못하는 몸이기 때문에 새로 얻은 몸은 가짜 육신이다. 그러므로 온전한 육신의 역할을 하지 못하며, 육신은 혼과 상성이 맞지 않으므로 결국엔 얼마 못가서 죽게 된다고 한다. 죽기 전까지 산 것도, 죽은 것도 아닌 존재로 고통을 얻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모하는 이를 탐탁치 않아 했지만 운이 좋게도 육신과 혼의 상성이 맞아 현재까지 생존한 듯하다. 발천의 말에 따르면 이런 혼은 원래 윤회했더라면 천하를 호령했을 위인의 길을 걸을 혼이라고 한다.[3] 모하가 기거하는 궁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지친 궁인들의 기운을 북돋아주었고 모하가 힘들 때마다 위로해주었으며, 모하를 위협하는 자들은 손에 피를 묻혀서라도 제거했고 날마다 어떻게 하면 모하를 위해줄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한다.[4] 평소에도 인간 모습보다 호랑이 모습을 고집하는데 그 이유가 다섯끼를 더 먹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평상시에는 열끼를 먹으며, 먹을 것에 약하다는 걸 알고 궁인들이 이 약점을 이용하여 그녀를 회유하는 수단으로 쓴다...[5] 그렇다고 자란에 대한 미련이 있는 상태는 아니다.[6] 모하에게 저 멀리 떨어진 궁전을 내주면서 본인은 왕궁에 머물러 모하를 상당히 홀대했던 것처럼 보였으나, 실은 모하가 인간들 옆에 머무르면 신력 때문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에 그녀의 부탁대로 한 것이었다.[7] 신을 모시는 건 선인들이나 신수들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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