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술(가면라이더 갓챠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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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 갓챠드의 용어.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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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서 유를, 죽음에서 생명을 만들어내는 것."

- 쿠도 린네, 2화에서 연금술이 무엇인지를 묻는 이치노세 호타로에게.

케미와 함께 작품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연금술의 기본 특성인 물질 재조합과 원소 변환까지 제대로 묘사된다.

설정상 연금술이지만, 기억 조작이나 배리어, 인력으로 물건을 끌어오는 등 어떻게 생각해도 연금술과는 거리가 먼 이능력을 사용하는, 연금술보다는 마법을 쓰는 듯한 묘사가 자주 나온다.# 작중에서도 이치노세 호타로가 연금술을 보고 쿠도 린네에게 마법이냐며 묻지만 바로 부정하는데 시청자가 보기엔 별반 다를 거 없는 연출을 보여준다.

일단, 린네의 설명으로는 과학에 가깝지만 효과는 오래가지 않으며 때로는 크게 적중되면 무생물이 생물이 되는 경우가 생긴다고 한다. 이때 연성된 것이 케미이다. 추가로 질량보존의 법칙에 따른 것을 보아 물질 변환, 연성, 생성에 대한 한계가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연금술사로 인정되면 그 증표로서 "알케미스트 링"이란 반지를 지급받는다. 이 반지에는 화살표 형태의 보석이 박혀있는데, 하급은 파란색, 중급은 녹색, 상급은 빨간색이다. 이치노세 호타로와 쿠도 린네는 파란색, 쿠로가네 스패너는 녹색, 미나토와 쿠도 후가는 빨간색 반지를 가지고 있다. 특히 후가는 다른 이들이 은반지를 낀 것과 달리 혼자 금반지라서 더욱 특출난 인물로 추정되고 있다.

케미의 영향을 받았을 때를 제외하면, 민간인에게 연금술을 직접 사용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3. 연금술식 주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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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마다 등장하는 연금술식 주문.

연금술을 사용할 때 에메랄드 타블렛의 조항 중 하나를 영창하며, 온갖 글씨를 뒤틀어 만든 캘리그래피를 연상케 하는 자막이 나온다. 이 영창 대사의 글씨가 상당히 난해하게 배치되어 있는 데다 글씨체도 제각각이어서 보는 이에 따라 섬뜩할 수 있다.[1]

3.1. 본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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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문 개폐

• 물질 조작

• 질량 교환

3.2. 기타 작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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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성 변환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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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화 방영 후 팬덤에선 본작의 연금술 = 마법으로 생각하고 봐야겠다는 평이 많다. 토에이 제작 코멘트에서는 무엇이든 가능한 마법과는 다르게, 일단 마법처럼 보이는 "제한"을 거는 기술로 의도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