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로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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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명문 기숙 학교 힐레르스카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스웨덴의 빌헬름 왕자. 하지만 마음이 시키는 대로 산다는 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왕실의 의무를 짊어진 왕자라면 더더욱.
2021년 공개된 스웨덴의 드라마. 시즌 당 6부작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현재 시즌 2까지 제작 되었다. 시즌 3가 제작 확정되었으며, 시즌 3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고 알려졌다.
2. 마케팅[편집]
2.1. 포스터[편집]
2.2. 예고편[편집]
2.2.1. 시즌 1[편집]
2.2.2. 시즌 2[편집]
3. 에피소드 목록[편집]
3.1. 시즌 1[편집]
3.2. 시즌 2[편집]
4. 평가[편집]
연출에 대해서 호평이 많다. 빛을 사용한 장면 연출이 탁월하며, BGM 선곡 역시 칭찬이 많다. 특히 각 시즌 마지막화의 엔딩곡이 잘 어울린다는 의견들이 있다. 매 화 시작부분에 등장하는, 화면을 꽉 채우는 오프닝 로고에 대해서도 극 전체분위기와 잘 어우러진다는 평이 있다.
4.1. 시즌 1[편집]
4.2. 시즌 2[편집]
시즌 1보다 평이 좋다. 이전 시즌의 섬세한 심리묘사를 그대로 가져가면서도 스토리가 더 마라맛이 되었다는 평이다. 그래서인지 공개 직후 넷플릭스 10개국에서 1위를 찍었으며 이 외에도 총 64개국에서 TOP 10에 들면서 월드와이드 4위를 기록했다.
5. 여담[편집]
- 배우들이 인터뷰에서 밝힌것을 보면 연기에 자율성이 많이 부여되는 듯하다. 애드립이 꽤 많다고 한다.
- 시몬 역의 오마르 루드베리는 실제로 가수 활동도 하고 있으며 극 중 합창단 장면이나 피아노 치면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들을 직접 소화했다. 시즌 2에서 부른 독창곡(simon's song)은 따로 음원이 발매되기도 했다.링크 시즌1에서 합창단과 부른 It takes a fool to remain sane과 remember 커버 버전도 발매했다.
- 2022년 11월 5일 드라마 메이크업&헤어팀은 인터뷰를 통해 미디어에서 보여주는 아이들의 모습(피부, 체형)이 비현실적으로 비춰질 때가 많고 그것이 아이들에게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지 알아서 드라마 속 아이들은 현실적인 청소년의 모습으로 표현하는 것에 집중해 일부러 더 Oily하게 화장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빌헬름 왕자는 여드름 피부로 나오고 부모님이랑 머리, 눈썹 색을 맞추려고 했으며 시몬은 너무 뽀둥뽀드득해서 흉터나 상처를 일부러 그렸다고. 기사 번역1 번역2 번역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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