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브게니 솔른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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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예브게니 솔른체프는 러시아의 철도인, 정치인이다. 2023년 3월 30일부터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총리 직을 역임했다.
2. 생애[편집]
1980년에 러시아 SFSR 보로네시주 보로네시에서 태어났다.
2002년, 국립 보로네시 건축 및 토목공학 연구소에서 산업 및 토목 건축 학위를 취득했고 2010년에는 국립 모스크바 토목공학 대학교에서 대학원 과정을 마쳤다. 2004년부터 러시아 철도공사에서 철도 건설 관리감독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건설·주택·지역발전 장관의 보좌관으로 일하기도 했다.
2022년 6월 8일, 비탈리 호첸코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총리에 의해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부총리로 임명되었다. 11월 11일, 영토 개발, 주택, 건설, 주택 및 공공 서비스, 지역 교통 담당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제1부총리가 되었다.
2023년 3월 29일, 비탈리 호첸코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총리가 옴스크주 주지사 대행으로 직을 옮겼다. 이에 따라 3월 30일, 데니스 푸실린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임시 수반에 의해 신임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총리로 임명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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