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H1-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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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2년 1월 5일에 데뷔한 GLG 소속 걸그룹 H1-KEY의 멤버."H1-KEY의 귀엽지만 카리스마 있는 막내, 옐입니다."
2. 데뷔 전[편집]
-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2019년에 진행된 JYP 연습생 공채 15기 오디션 1위를 거머쥔 전적이 있다.
- 2019년에 진행된 JYP 연습생 공채 15기 오디션에서 최종 1위를 하여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으며, 총 연습 기간은 3년이다.
- JYP HOMECOMIING 2019 : GET YOUR GLOW ON 8월 쇼케이스 출연 연습생 라인업에 포함되어 있었으며, Ciara의 Level up, Janelle Monae의 Make me feel 무대를 선보였다.
3. 포지션[편집]
춤에 남다른 재능을 갖고 있는데다 더불어 보컬, 랩 포지션도 모두 소화 가능한 올라운더 멤버다. #
3.1. 메인댄서[편집]
- 공식적인 포지션은 아니나, 자타가 인정하는 사실상의 메인댄서로 여타 아이돌과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춤 실력을 가지고 있다.
- 현대무용을 전공하였으며, 다수의 전국 무용경연대회에서 여러 차례 대상을 수상한 경험이 있다.
- 유연성이 돋보이는 예쁜 춤선을 가지고 있어 댄스브레이크에서 중심이 되는 멤버이다. 본인의 전공을 살린 유연성 있고 가벼운 동작은 물론이고, 힘 있고 각이 잡힌 동작도 준수하게 소화한다.
- 안무 창작이 가능하며, 데뷔 전부터 2개의 개인 안무 영상이 공개되며 주력으로 퍼포먼스를 이끄는 멤버임을 드러냈다. 특히 가장 처음으로 공개된 영상은 직접 안무를 창작한 현대무용 장르의 춤 영상으로, 이 덕분에 H1-KEY가 아이돌을 처음으로 런칭하는 기획사에서 출범하였음에도 데뷔 당시부터 이목을 끄는 데 성공한다. 해당 영상은 8개월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17만회의 조회수를 달성하는데, 중소기획사에서 처음으로 런칭하는 아이돌 멤버의 개인 안무 영상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조회수가 높은 편이다.
- H1-KEY의 퍼포먼스 주축을 담당하는 멤버이며, 다리찢기 같은 고난이도의 동작들을 전부 도맡고 있다.
3.2. 보컬[편집]
- 전반적으로 보이스 톤이 낮은 H1-KEY 내에서도 가장 낮은 톤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낮은 목소리 톤을 가지고 있는 것과 별개로 음역대가 상당히 넓다.
- 음색도 독특하고 발음을 쫀득하게 하는 편이라 옐이 부르는 부분이 귀에 딱 꽂힐때가 많다.
3.3. 래퍼[편집]
- 보컬을 중점으로 하는 포지션이지만 랩 역시 준수하게 소화하는 실력을 가지고 있다. 타고난 목소리 톤이 매력적일 뿐만 아니라 가사 전달력 역시 뛰어나다.
- 연습생 시절 래퍼 Basick에게 랩 레슨을 받았으며, 쇼미더머니 시즌 9에서 미란이, 먼치맨, 쿤디판다, 머쉬베놈이 음원 미션에서 공개한 VVS를 연습할 당시 칭찬을 들었다는 일화를 밝히기도 했다. 기회가 된다면 미란이의 곡을 커버해보고 싶다고.
4. 캐릭터[편집]
4.1. 성격[편집]
- 자주 웃고 활발하며 밝은 성격이다. 때문에 강아지, 특히 대형견에 자주 비유된다.
- 애교가 굉장히 많다. 실제 말투에도 애교가 잔뜩 묻어 있지만, 팬들에게 남기는 편지 등 텍스트에서도 이모티콘을 가득 쓰며 애교를 부리는 편.
- 처음 만났을 때는 수줍음을 타는 편이지만, 본래 성격은 텐션이 높고 에너지가 좋다.
- 무대에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평소에는 말 그대로 막내다운 발랄함을 보여준다. 리이나의 말에 따르면, 연습실에서 같은 동생라인인 휘서와 불을 끄고 시끄럽게 논다고 하며 하이키의 자체 컨텐츠에서도 매우 활달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분량을 챙긴다.
4.2. 비주얼[편집]
- 전반적으로 동글동글한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어 다람쥐, 랫서팬더와 같이 동그란 눈과 볼을 가진 동물에 비유된다.
옐이 볼은 다람쥐 모래주머니
- 웃을 때 보이는 잇몸이 매력 포인트로, 해맑은 아이 같은 미소를 가지고 있다. 다람쥐를 연상시키는 앞니와 입동굴을 가지고 있어 귀엽고 상큼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 살짝 올라간 눈매가 새초롬한 느낌을 주며, 눈이 길고 속쌍꺼풀이 있다.
- 키가 173cm로 팀 내 최장신이며, 다리가 길고 비율이 굉장히 좋다. ATHLETIC GIRL 뮤직비디오 리액션에서 리이나가 "옐 다리 길이 몇 미터야?"라고 부러움을 내비친 건 덤. 휘서 역시 옐을 처음 보았을 때 엄청 길다(!)고 생각했으며 큰 키와 긴 팔다리, 모델 같은 몸매가 너무 부러웠다고 한다.
본인들도 길면서
4.3. 취향[편집]
5. 개인 활동[편집]
5.1. 방송[편집]
5.2. 인터뷰[편집]
5.3. 직캠[편집]
자세한 내용은 옐(H1-KEY)/음악 방송 직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여담[편집]
- 학창시절 농구부 소속이었다고 한다.
- JYP 연습생 공채 15기 오디션 당시 Billlie 츠키와 같은 조로 연습해 친하다고 한다.
- 자신의 매력 포인트로 무대 위의 막내답지 않은 강인한 포스를 뽑았다.
- 초등학생 당시 꿈이 안무가였다고 한다.
- 롤모델은 가수 이효리이다.
- 데뷔 앨범 ATHLETIC GIRL 활동 당시 머리를 포니테일로 묶는 스타일링을 보여주었는데, 이 스타일링이 트레이드마크로 굳혀졌다. 포니테일에 리본을 달거나 끈을 엮는 등으로 색다른 시도를 하는 편이며, 트윈테일 스타일링도 자주 한다.
- 자신을 레서판다에 비유했다.
- 본인은 고양이 모에화를 원했으나 팬들이 주로 모에화하는 동물은
우당탕탕강아지. 텐션이 좋고 애교가 많은 성격 때문에 특히 대형견에 비유된다. 스스로 생각해보니 대형견 같은 면모도 있는 것 같다고.
- 가끔 말투에 사투리가 섞이는 것을 들을 수 있는데, 팬들이 상당히 귀여워하는 면모 중 하나이다.
다만 본인은 사투리를 쓰지 않는다며 부정 중이다.
- Lapillus 베시와 초등학교 동창이다.
- 예명 후보 중 조지아가 있었다. 외국 언니 스타일 이름이 많았다고.#
- 멤버들 중 유일하게 여자고등학교를 다녔다.
- 어릴때 마트에서 옆돌기를 자주 했다고 한다. 또 마트에서 춤추다가 엄마를 잃어버린적도 있다고 한다.
- 서울 출생인 타멤버들과 달리 창원 출생으로, 편가르기 를 할 때 데덴찌 대신 '앞 뒤 아앞-뒤'라는 구호를 사용한다.
- 두번째 미니앨범 Seoul Dreaming의 타이틀 곡 SEOUL을 들었을 때, 본인이 꿈을 좇아 창원에서 상경해서 버스 타고 다닐 때 생각이 나 울컥했다고 한다. #
- 본인 피셜 키가 173cm라고 하는데 성장판이 아직 안닫혔다는 점, 안 닫혔다는 걸 알고 난 후 꽤 긴 시간이 지난 점으로 보아 이후에도 키가 좀 더 컸을 가능성이 있다.
7. 역대 프로필 사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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