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친구와의 재회를 그린 순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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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기타
4. 관련 문서


なんかまたちょっと厭な感じの話。
(옛 친구와의 재회를 그린 순애 이야기.)

1. 개요[편집]


일본남성 일러스트레이터, 만화가 네코즈킨의 단편 일러스트.


2. 상세[편집]


[ 일러스트 보기 ] (※ 후방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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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시브 원본 (2015.11.04)


낯익은 얼굴의, 본 적 없던 그녀의 태도에, 나는··· 나는······!}}}

한국에서는 《특이한 창관에서 옛 전우와 재회한 만화》라는 제목으로 잘 알려져 있다. 순애 요소가 가미된 피폐물, 료나물, 고어물을 전문적으로 그리는 작가의 작풍(作風)을 반영하듯 원초적인 보호 본능과 연민, 에로틱한 감정선을 자극하는 내용과, 독자로 하여금 상상력을 발휘하게끔 만드는 아련하면서도 기묘한 여운을 남기는 마무리가 특징.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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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호성 작가가 2017년에 조아라에서 연재한 장편 소설 《브로큰 플라워》(Broken Flower)[1]는 해당 일러스트에서 많은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쟁이 가져온 인간의 비극상을 다룬 내용.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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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 3권 완결. E-Book으로 발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