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웹툰
덤프버전 :
분류
1. 개요[편집]
2022년 7월 29일부터 2022년 9월 17일까지 〈왜 오수재인가〉의 후속으로 방영한 SBS 금토 드라마. 만화 《중쇄를 찍자!》의 한국판 리메이크 작품이다.
2. 기획의도[편집]
3. 마케팅[편집]
3.1. 예고편[편집]
3.2. 포스터[편집]
3.3. 메이킹[편집]
3.4. 콘텐츠[편집]
4.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오늘의 웹툰/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방영 목록 및 시청률[편집]
자세한 내용은 오늘의 웹툰/방영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첫 화부터 동시간대 경쟁작 빅마우스와 2%p 이상 밀리는 상태로 시작했으며, 이후로는 빅마우스와의 시청률 격차가 점점 벌어지면서 10화에 와서는 절대그이와 역대 SBS 드라마 최저 시청률 타이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1]
- 평균 시청률은 2.2%로, 역대 SBS 금토극 최저 평균 시청률을 기록하였다. 시청률 보증 수표라 불리는 SBS 금토극 슬롯[2] + 조수원 PD + 2연타 히트의 주역 김세정[3] 이라는 치트키 연발 덕에 경쟁사 대작 상대로 선전할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희망고문이 되었다.
6. 명대사[편집]
자세한 내용은 오늘의 웹툰/명대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OST[편집]
자세한 내용은 오늘의 웹툰/OST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평가[편집]
내일도 칸타빌레, 시티헌터, 절대그이 등과 함께 일본 원작 드라마의 어설픈 리메이크는 무조건 망한다는 공식을 여실히 증명해 낸 작품이다.
특히 변경한 소재인 '웹툰'의 지나치게 낮은 대중성, 너무 평이하고 느린 전개 등이 비판의 주 요소.#
또한 원작을 각색하는 과정에서 한국 웹툰 업계의 현실을 극 중에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도 받았다.#
9. 원작, 일본 드라마와의 차이점[편집]
- 원작과 드라마가 출판 만화 편집부를 다루었다면 한국 리메이크는 웹툰 편집부로 설정을 바꾸었다.
- 리메이크 오리지널 캐릭터로 주인공의 가족이 등장한다.
- 원작이 영업과 편집이 나뉘어진 출판사가 무대였다면 리메이크판은 대기업 계열사로서 웹툰편집부가 주무대다. 때문에 원작에선 주인공은 편집자, 서브남주인공이 영업사원이었지만 리메이크판에선 같은 편집자(극중 PD)로 나온다.
- 원작과 달리 주인공이 최종면접에서 떨어지고 계약직으로 일을 시작한다.
- 원작에서 주인공이 재기불능 부상을 당해 유도를 완전히 그만두었지만 리메이크에서는 유도를 완전히 그만둔 건 아니고 상대선수를 부상입힌 트라우마로 유도의 길을 접은 것으로 보인다.
10. 기타[편집]
- 월화드라마로 예정돼 있었으나 《소방서 옆 경찰서》 사태로 인해 금토드라마로 급하게 앞당겨 편성되었다. 6화만 촬영한 상태에서 첫 방영이 이루어졌으며 뒤로 갈수록 초생방 촬영을 하게 되었다. 실제 마지막 방송 직전까지 밤샘 촬영을 할 정도로 급박하게 진행되었다.
- 온누리 역인 윤서아와 장만철 역인 박호산은 tvN 드라마 《여신강림》에서 부녀로 나왔다. 윤서아는 어린 임희경 역으로 약 15초 잠깐 나왔고 박호산은 임희경, 임주경의 아버지 역으로 나왔다. 그 후로 약 2년 만에 재회한다.
- 전혜연의 경우 해당 드라마가 지상파 데뷔작이다.
11.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0 02:53:55에 나무위키 오늘의 웹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