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혼 계곡 문화 경관
덤프버전 :
1. 소개[편집]
'오르혼 강 유역 문화 경관'은 몽골 오르혼 강 유역에 위치한 일련의 유적들로 이루어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다. 고대부터 돌궐 제국, 위구르 제국, 몽골 제국 이후 시대까지 다양한 시대의 유적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어 몽골 역사에서 상당히 중요한 곳으로 꼽히기도 한다.
2. 구성[편집]
- 후슈차이담(Khöshöö Tsaidam)의 돌궐 기념물군[4]
- 하르발가스[5] 도시 유적
- 카라코룸 도시 유적[6]
- 에르데네 조 사원
- 툽훈 사원
- 도이트 언덕의 궁전 유적[7]
- 후탁(Hutag) 산의 흉노 무덤
- 탈린도르볼진의 고대 도시 유적
- 하르본드고르의 고대 도시 유적
- 바얀골암의 고대 도시 유적
- 모일틴암의 선사 유적
- 멜히톨고이(Melhii Tolgoi)의 궁전 유적[8]
- 오르혼-7 선사 유적
- 자힌불락 성벽 유적
- 굼빈덴지의 사슴돌(deer stone)과 고대 무덤군
- 나리니암의 무덤군
- 개구리 모양 석조 기단 기념물(멜히 출로)
- 마이한톨고이의 고대 흉노 무덤군
- 베르힌불란의 고대 무덤군
- 아르보룩의 고대 무덤군
- 후지르트암의 궁전 유적
- 오르혼 강 유역의 고대 무덤
- 오르혼 강 초입의 암면 조각
- 테메엔출로의 사슴돌과 방형 무덤
- 시레트 산의 사슴돌
- 샨흐(Shankh) 서부 사원
- 슌흘라이(Shunkhlai) 산의 고대 무덤군
- 항가이오보 성산
- 운도르산트 성산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0 05:03:32에 나무위키 오르혼 계곡 문화 경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오랜 세월에 걸쳐 또는 세계의 일정 문화권 내에서 건축이나 기술 발전, 기념물 제작, 도시 계획이나 조경 디자인에 있어 인간 가치의 중요한 교환을 반영할 것[2] 현존하거나 이미 사라진 문화적 전통이나 문명의 독보적 또는 적어도 특출한 증거일 것[3] 인류 역사에 있어 중요 단계를 예증하는 건물, 건축이나 기술의 총체, 경관 유형의 대표적 사례일 것[4] 빌게 카간과 퀼 테긴 기념물 포함.[5] 위구르 제국의 수도로, 보통 '카라발가순'으로 잘 알려져 있다.[6] 몽골 제국의 수도였다.[7] 우구데이 칸의 궁전으로 추정되고 있다.[8] 13세기 몽골 제국 시기의 유적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