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빌(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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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우주, 외계종족 관련한 400년뒤 미래를 다루고 있는 미국 SF 드라마.
FOX에서 시즌1~2를 방영하다 시청률 저조로 캔슬하였지만, Hulu측에서 다시 픽업을 하여 부활시켰다. 하지만 운이 좋지 않은 것이 코로나 이슈가 겹치면서 제작이 3년이나 밀려 버렸고, 한시즌만 제작하고 종영이 결정된 비운의 드라마.[1]
2. 시놉시스[편집]
지금으로 부터 400년 후, 중급 탐사선 오빌의 모험이 시작된다. 인간 선원들은 머나먼 우주의 경이와 위협을 마주하는데
3.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오빌/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행성[편집]
자세한 내용은 오빌/행성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줄거리[편집]
6. 에피소드 목록[편집]
7. 평가[편집]
SF 드라마로서 평가가 좋은 편이다. 스타트렉 덕후인 세스 맥팔레인답게 스타 트렉의 오마주가 잔뜩 들어가 있으며 원 스타트렉 드라마 시리즈에 출연했던 조연 및 단역들도 자주 나온다.[2] 일단은 기본적으로 패러디 작품이지만 본가 정식 시리즈인 스타 트렉: 디스커버리가
8. 여담[편집]
- 리사 밴스의 유작이다.[4] 2021년, 시즌 3에 새로이 합류하여 스페리아역을 연기했다. 이후 몇개월 후 뺑소니 사고로 작고하였다. 오빌이 코로나-19로 제작, 방영등이 밀리면서 2022년에서야 겨우 공개되었고, 유족들의 뜻에 따라 출연 분량을 공개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리사 밴스의 출연 회차가 시작될 때, 리사 밴스를 기리며 라는 추모 자막이 뜬다.
9. 둘러보기[편집]
[2] TNG의 디애나 트로이, VOY의 홀로그램 닥터와 투박 등등[3] PC 논란이야 스타 트렉이 처음 방영한 1960년대부터 PC를 중시하는 시리즈였으니 그렇다 쳐도, 원작자 진 로덴베리의 스타 트렉 세계관과 너무나도 다르고 개연성과 설정 파괴도 상당하여 대다수의 기존 팬들에게 최악의 스타 트렉으로 평가받을 정도로 흑역사 취급을 제대로 받았다. 아무리 시대가 바뀌어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지만 최소한의 선마저 넘은 것. 오죽하면 심하게 망해서 10년 동안 스타 트렉 드라마가 제작되지 못했던 원인이 된 스타 트렉: 엔터프라이즈가 재평가를 받을 정도다.[4] '칵테일','프리덤 라이터' '고스트 걸' '나를 찾아줘','더 큐어등 출연한 중년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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