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리스(엔네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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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캐릭터
3. 작중 행적
3.1. 1부
3.2. 2부
4. 기타


1. 개요[편집]


웹툰 엔네아드의 등장인물. 모티브는 오시리스.
드라마 CD 성우는 권성혁.

이시스의 남편이자 호루스의 아버지. 게브와 누트의 4남매 중 장남이자 첫째인 생명의 신이며, 현재는 두아트(저승)의 신. 본래 이집트의 파라오였으나 찬탈의 밤 당시 세트에게 살해당하고 이시스의 손에 부활해서 두아트의 왕이 되었다.


2. 캐릭터[편집]


진중하고 인자한 성격의 소유자로 파라오로 군림했을 당시엔 이집트를 권능과 지혜로움으로 풍요롭게 일구어 평화와 번영을 가져다 준 성군으로 추앙받았다. 이시스에게도 항상 말에 귀 기울여주며 상냥한 눈으로 바라봐준 좋은 남편이였다. 세트 또한 찬탈의 밤 이전까진 수천년 동안 오시리스에게 어떠한 위화감도 느끼지 못한 채 전적으로 신뢰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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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러한 성격은 자신의 사랑에 방해가 되지 않았을 때를 전제한 것으로 사실은 오시리스의 삶의 모든 것에 세트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세트를 초월적인 수준으로 사랑하며 집착하고 있다. 무려 수천년이 넘는 시간동안 그를 소유하기 위해서 어떠한 수단도 가리지 않고, 심지어 친자식까지 이용할 정도. 또한 세트의 신변에 문제가 생기거나, 다른 자가 세트를 욕망할 땐 그 누구보다 잔혹해진다.

좋아하는 것에 세트와 이시스, 그리고 싫어하는 것에는 주로 세트와 관련된 신들이 적혀있으며[1] 자신의 친아들인 호루스도 싫어한다고 적혀있다.[2] Q&A 설정집에서 밝히길, 이시스를 좋아하긴 하지만 세트를 향한 마음과는 다른 방향이라고.

이시스에 대해선 세트 다음으로 호의를 베푸는 상대인데 2부에서 세트를 데려가려고 아누비스를 보냈을 때도 정체불명의 신의 존재를 알고 이시스를 생각해 후퇴시키거나 이시스가 의식불명이 되어 하네카테가 걱정하자 오시리스를 싫어하는 호루스마저도 그가 이시스를 죽게 내버려 두지 않는다고 장담할 정도였다.

3. 작중 행적[편집]



3.1. 1부[편집]


세트와 관련된 자신의 개인적인 목적을 위해 그에게 어떤 암시를 심어두었으며, 정황상 자신이 죽은 날 밤에도 일부러 세트를 도발해 자신을 죽이게 만들어 스스로 두아트에 간 걸로 보인다. 세트에게 집착하고 있다는 트레일러의 설명도 있다.

두아트에 온 아누비스를 만난 적이 있다고 하며, 그의 환심을 사 거래를 하여, 아누비스의 몸을 빌려 잠깐 이승에 올라올 수 있다. 아누비스와의 거래를 이용하여 그의 눈을 통해 사태를 지켜보고 있다는 추측이 있으며 아누비스를 통해 이시스에게 어떤 식물의 씨앗을 전해주기도 한다. 호루스의 몸으로는 올라오지 못하는 걸 보아 혈연 여부 상관없이 두아트에 온 상대와 직접 거래를 해야 몸을 빌리는 게 가능한 걸로 보인다.

라가 생명으로 일궈놓은 이집트를 아무도 모르게 조금씩 죽여가면서 사막을 만들어 놓았고, 사막의 '수호자'라는 이름을 세트에게 내려 다스리게 하였다. 하지만 세트가 자유를 찾아 떠나려는 모습을 보이자, 이에 초조해진 오시리스는 세트를 수호자에서 '전쟁신'으로 바꿔버렸고 평화와 화합의 여신 네프티스와 혼인을 시켜 세트를 이집트에 묶어놓았다.

그리고 토막살해당할 때 이 사실과 동시에 아누비스의 문단에서 언급한 출생의 비밀을 이야기해 세트가 오시리스가 관여하지 않으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자신의 존재 의의에 큰 의문을 갖게 만들어 그의 감정과 의식을 송두리째 망쳐놓았다. 지금까지의 모습을 보면 진실과 거짓을 섞어 상당히 말을 교묘하게 하는 교활한 신으로 보인다.[3] 믿었던 신에게 배신당하는 것보다 끔찍한 건 없다고 하면서 세트를 자극한다.

40화부터 과거회상이 나온다. 그의 말로는 세트가 불임이었다고 하는데 이 또한 세트가 자기자신에게 문제가 있다고 여기도록 만들기 위해 모든 생명을 다스리는 그의 권능으로 일부러 그렇게 만들었을 가능성이 있다. 비슷한 맥락에서 19화의 네프티스가 아누비스의 성장을 가로막는 것에 대해 생각하다가 순간 오시리스의 기운을 느꼈는지 움찔하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인해 호루스와 아누비스의 성장과 각성이 늦어지는 데에 그가 관여하고 있단 추측도 있다. 하지만 59화-61화에서 둘에게 성장하지 않는 저주를 걸었던 건 바로 세트였다고 밝혀진다. 정확히는 세트가 건 저주를 이용해 오시리스가 아누비스의 성장이나 둘의 각성을 막는 것일 수도 있다.

41화에서 밝혀지길 세트가 불임이라 여기게 한 게 맞았다. 세트가 네프티스와 혼인한 후에 아이를 바라는 걸 용납할 수 없기에 어느 시점에서 세트의 씨를 그가 빼앗아 가져갔다고 한다. 창조는 여신들만의 영역이므로 살아있는 모든 것의 생사를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오시리스는 영혼은 창조할 수 없으며 더 나아가 온전히 새로운 신을 창조할 수 없다. 그래서 부부 간의 사랑의 결실인 아이를 바라는 세트의 소원을 들어주고 싶었던 네프티스와 거래해 창조의 권능을 받았다고 한다. 그의 경우, 아이를 족쇄라 생각한다. 호루스가 태어난 건 생명의 창조와 탄생은 그가 침범할 수 없는 권한이기에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34화에서 이시스에게 복수할 기회를 주는 게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한 말과 관련되어 사실상 내버려둔 걸로 보인다.

그런 그도 아누비스에 대한 세트의 강한 애정은 눈치채지 못했는지 잠깐 놀란 표정을 짓고 결국 42화에서 아누비스를 살리려는 세트와 동침한다. 그런데 사건이 일어난 시점에서 세트가 찾아올 걸 미리 알고 있었고 준비해 놓았다는 암시가 있다. 그리고 스스로 밝히길 자신이 원하지 않는 한, 육신이 죽지 않는다고 한다.

48화에서 오시리스 자신을 토막내다가 끝내 스스로를 자해하던 세트가 이를 막는 오시리스에게 저항하면서 두아트의 망자들에게 끌려가는 걸 선택하자 세트를 위해 무언가를 포기했다고 외치면서 어째서 이렇게 만들었고, 또 빼앗아가냐고 창조신을 원망한다. 그리고 자신은 순리대로 살지 않을 것이라면서 네프티스의 창조의 권능을 삼켜 스스로 두아트에 들어가지만 사실 세트의 노림수였고 그로부터 반격당한다.[4]

49화에서 그의 힘의 또다른 제약이 밝혀지는데 같은 신을 부활시키는 건 불가능하다. 그의 힘은 오로지 인간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이다. 그래서 자살하기 위해 스스로를 재창조해 신격을 바꾼 것. 그리고 자신이나 세트, 네프티스의 사랑에 관해 35화까지 이어지는 대사를 함으로서 사랑에 관한, 더 나아가 자기자신에 관한 의심을 세트에게 심어주어 결과적으로 세트에게 정신적인 약점을 만든다는 것으로 가스라이팅의 귀재이자 집착의 끝판왕임을 증명했다. 여기서 밝혀지길 사랑을 ‘하토르가 보여주는 망상이자 상대로부터 무언가를 원하고 확인받고 싶은, 다른 누군가가 침범하는 걸 용납할 수 없는 이기적인 감정’이라 치부한다.

51화에서 세트와 호루스의 세번째 시합인 사냥이 두아트에 봉인된 마수들을 사냥하는 것으로 결정났고 두아트의 왕이 승인했다고 나온다. 그런데 두아트의 왕이라면 오시리스인지라 오시리스가 또다시 무슨 술수를 부리는 것이 아닐까 우려하는 독자들도 있었는데, 그럴 수도 있겠지만 이시스가 절대 가만있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고 실제로 53화에서 이시스가 오시리스 마음대로 되도록 두지는 않을 것임을 암시한다. 그리고 아누비스에게 걸린 세트에게 죽은 영혼들의 저주를 방치하는 건 아니라는 이시스의 말로 보아 아누비스를 통해 이승에 올라오는 건 이제 무리일 것으로 예상된다.

66화에서는 직접 등장은 없지만, 네프티스의 잔상이 세트와 대화하다가 우리들이 신이 된 이유를 생각해보라고 말한 순간 끼어든 빛이 오시리스의 개입이라고 나온다. 아무래도 네프티스가 자신이 예상치 못한 일을 벌이려 해서 끼어든 걸로 보인다. 아니면 그동안 네프티스를 마치 조종하는 듯 보였던 그의 행적을 생각하면 그녀에게 뭔가를 하라고 재촉하기 위해 끼어들었을 수도 있다. 세트가 기절한 걸 뜻밖의 기회, 혹은 (자신의 초반 계획과 다를지도 모르지만) 예상한 결과로 봤는지 괴수들을 조종해 세트를 끌고 가려다 이시스에게 저지당한다.

73화에서 살려달라 애원하는 아누비스에게 세트가 건 저주를 증오하라고 세뇌하며 그를 아들로 부르고 강제로 성장시킨다. 아누비스의 두려움과 절박함을 이용해 그를 완전히 자신의 꼭두각시로 쓸 요량으로 보인다. 아마 아누비스가 현재 반신 상태인 세트를 죽이게 만들어[5] 세트가 두아트에 오게 하려는 듯하다. 애초에 세트와 싸운 시점에서도 그를 두아트에 끌고 가려 했었고.

지금까지의 행동을 보면 세트가 자신을 형제, 왕 이상으로 봐주길 원하나 그게 불가능하다면 세트의 흔들리기 쉬운 성질을 이용해, 세트가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가족, 신으로서의 자부심과 명예, 자신을 믿어주고 섬기던 인간들)을 스스로 버리고 믿지 못하게 되어 고립될 정도로 오시리스 자신을 증오, 원망하게 만들고, 오시리스가 원흉인 걸 어느 정도 알고 있음에도 제대로 대항하지 못하는 세트 자신을 의심하는 끝에 무너져 자신이 있는 두아트에 오는 걸 바라는 걸로 보인다.[6]

3.2. 2부[편집]


2부에서 크엔타멘의 몸을 숙주 삼아 다시 세트 앞에 나타난다. 기겁하는 세트에게 자신이 대신해 영혼을 모으고 있다며 회유하는데 나는 평생 위해 살지 않은 적이 없다, 내 마음을 단 한번이라도 알아달라며 처음으로 몹시 간곡하게 부탁해온다. 이를 보아 세트에 대한 사랑은 진심이 맞는 듯 하지만 여전히 자기 방식만이 맞다고 생각하며 이를 상대에게 강요해대는 궁극의 이기주의자라는 평을 독자들에게 받고 있다. 게다가 앞에서는 부드러운 말을 건네면서 사실은 세트의 뒤에 날카로운 촉수를 겨눠 세트를 두아트로 데려갈 생각이였다(...) 다행히도 빠르게 도착한 호루스에 의해 퇴거[7] 이후 호루스 왈 "미친놈의 말은 귀담아 들을 필요 없습니다."

그나마 마트가 완강하게 오시리스가 이승에 개입하는 걸 막고 있는 게 세트나 호루스, 이시스 등의 입장에서는 다행이었다…

그 후 직접적인 등장이 없지만 아누비스가 세트에게 키스를 하고 다시 나타났을 때 오시리스에게 입이 꿰매진 것을 보아 극심한 분노에 사로잡혀 있는 것으로 보인다.

2부 65화에서 오시리스가 세트의 저주를 해결하는 방식이 다름아닌 아누비스를 저주를 담을 그릇으로 이용하는 것이였다. 이 때문에 세트는 오시리스가 완전히 비정상임을 또다시 상기하게 된다.

4. 기타[편집]



  • 작가가 단행본 후기에서 밝힌 바로는, 원래 오시리스는 작품에 크게 영향을 끼치는 캐릭터가 아니었으며 공도 아니었다고 한다. 초기 설정에서의 오시리스는 비중이 없고 무해한 선역이었다.

  • 그가 왜 이토록 세트에게 집착하는지는 작품 내 최대 떡밥이며 독자들의 가장 큰 의문사항이다. 그와 별개로 오시리스가 세트에게 본심을 드러내기 전까지 형제들끼리는 무난한 관계였던 것으로 보인다.[8]

  • 이국신을 제외한 엔네아드 내 공 포지션들은 모두 오시리스와 연관이 있다.[9]

  • 이미 죽은 몸이기에 행동 반경이 제한적이라 등장횟수가 높진 않지만 공들 중에서도 세트에 대한 독보적인 집착으로 인한 인상적인 캐릭터성 때문에 새로운 에피소드에 본인이 직접 등장하지 않음에도 오시리스와 관련된 장면이 나오기만 하면 실시간 트렌드에 오시리스가 뜨는 기현상이 발생한다.
[1] 아누비스, 네프티스, 세크메트, 창조신과 태양신[2] 이건 호루스에게도 똑같은데 호루스의 싫어하는것에도 친아버지 오시리스가 들어가있다. 부전자전[3] 실제로도 그가 하는 말을 자세히 보면 은근히 앞뒤가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 43화에서 이시스도 오시리스가 감언이설에 능하다고 말한다.[4] 1기 8화에서 라의 언급으로는 세트에게 살해당했을 때만 하더라도 불사로 알려졌던, 자신(라)조차도 이길 수가 없었던 최고신이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라는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오시리스를 향해 혹시 일부러 살해당한 것 아니냐고 의문을 표했는데 실제로는 일부러 죽을 수 있는 몸이 되어 세트를 따라가려다가 역으로 살해당한 것이다.[5] 세트는 아누비스에게 자신을 죽이고 싶으면 죽이라고 했으며 묘사를 보면 아누비스를 위해서라면 심지어 아누비스 손에도 기꺼이 죽어줄 각오가 되어 있다.[6] 그러나 종국에는 뜻을 이루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작중에서 이시스가 오시리스에게 너는 세트를 가질 수 없으리라는 저주를 걸었고, 원전 신화에서도 세트가 호루스에게 패배한 후 그냥 이집트를 떠나거나, 태양신 라에게 거둬지는 등 죽지 않는다는(=저승으로 가지 않는다는) 버전의 결말도 있으며, 결정적으로 작가가 세트와 이시스는 행복해지리라고 했던 말이 있기 때문. 현재까지의 전개상 저 둘이 행복해지려면 오시리스의 계획은 어긋나야만 하는 상황이다.[7] 직접 강림한게 아니라 크엔타멘의 몸을 매게로 나온거기때문에 강한상태가 아니였다. 이때 모습은 촉수같은 나무뿌리로 이루어진몸이라 매우 그로테스크하다[8] 실제로 1기 49화에서 세트 또한 왜 이렇게 변한 거냐며 이해하지 못하겠다라는 듯이 말한다. 다만 네프티스는 형제들중 유일하게 싫어하는 것으로 분류되었는데 다른 떡밥이 있지 않는 한 정황상 자신이 집착하는 세트와 결혼했기 때문으로 보인다.[9] 오시리스 본인과 오시리스의 친아들인 호루스와 오시리스 본인이 대리부 역할을 해 태어난 아누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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