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쿠마 렌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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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딸의 등장인물.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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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파의 두목. 아리와 나이가 같으며(!), 류건달에게 신세를 진 적이 있다. 이히희와 머리색과 눈매[2]등이 비슷한데 56화에서 이히희가 친엄마인게 밝혀졌으며[3], 선천적으로 한쪽눈이 안보인다고 한다. 맞협상 방식도 류아리와 단독 대화를 요구하는 등 비슷하다.

오오쿠마 본인은 한국어를 못하기 때문에, 옆에 있는 부하가 대신 통역을 해줬다. 그러다 최근에는 야마다의 도움으로 한국어를 배워서 아리와 한국어로 대화할수 있게 되었다.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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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화에서는 류건달을 일본 경시청에서 빼내주는 조건으로 아리와의 약혼을 요구했다.
• 61화에서는 한국에 오게 되었으며, 아리네 학교에 교환학생으로 옴과 동시에 여학생들의 관심을 받았다.
• 62화에서는 자신에게 시비를 걸어오는 옆반의 일진들을 응징하려다 그걸 말리는 아리가 대신 맞았으며 이로 인해 류건달의 눈에 찍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