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카 오오토리 아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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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실버리오 사가》의 3번째 작품인 《실버리오 라그나로크》의 등장인물. 신조 중 한 명.
2. 설명[편집]
겉 입장은 캔터베리 성교황국의 아스트랄 연구기관, 성좌전례비적청(聖座典礼秘蹟庁)의 장관으로서 추기경을 맡고 있다.
낭비를 싫어하고, 수식을 좋아하고, 논리정연한 현상을 중시하는 연구자다운 연구자. 골수 탐구의 도가이며 천년 전에는 아스트랄 연구팀의 주임이었다. 그리고 지금도 그 기질과 재주는 변하지 않았고, 성교국이라는 신이 만든 실험장에서 오우카가 모르는 프로젝트는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다. 즉 신조의 손으로 쌓아 올려진 수많은 희생은, 간접적으로 그녀의 두뇌에 귀결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대국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어, 신조 멸살에 있어서도 방치해서는 안 될 상대.
3. 작중 행적[편집]
4. 대인관계[편집]
5. 능력[편집]
5.1. 스테이터스[편집]
5.2. 아스테리즘: Translate Kannagi-volva[편집]
아스트랄 결정화 능력/증강형. 한계를 넘어 자신을 강화한다. 제조한 액시온을 뼈와 살에 동화시켜, 체내에 무한의 힘을 가져온다. 위력과 반응 속도를 향상시키는 이능 중에서는 틀림없이 신서력 최고위의 상향폭을 자랑하지만, 발동한다면 전신이 폭발 직전의 혹성 같은 형태로 변모하는 위험한 능력.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무적의 인간폭탄'이 되는 능력이다. 전투법 또한 폭렬하는 사지를 무기로 써서 상대를 패고, 그 결과로 터져나간 몸을 재생하고, 그걸 계속 반복하는 방식.
아스테리즘을 발동하면 그녀의 육체는 공격을 하든 안 하든 자연적으로 폭발하려 하는데, 그녀는 높은 부속성을 안전밸브 삼아 이를 고정하는 것으로 폭발을 억제한다. 이와 같은 특성상 그녀에게서 떨어져 나온 신체 또한 폭탄이 된다. 손가락을 뜯어내 던지면 일종의 수류탄처럼 사용할 수 있고, 몸 전체를 자의로 기폭시켜 자폭공격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신조이기 때문에 전신이 날아가도 죽지 않고 재생한다.
본인은 지적인 자신에게 맞는 능력이 아니라고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자폭 후 살점이 퍼져나가는 방향까지 계산하고 자폭해 원하는 위치에서 재생을 하는 등의 지적인 활용한다. 오우카 자신이 또한 이 기술을 사용하기 위해 무예를 연마해 왔으므로, 무투기술 또한 떨어지지 않는다.
신조들은 단순한 전투력과 출력에 한정한다면 그녀가 최강의 신조라고 한결같이 단언한다.
6. 기타[편집]
[각주]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0 09:59:22에 나무위키 오우카 오오토리 아마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