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시탈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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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옥시탈리스(Oxytalis)는 Creatures of Sonaria에 등장하는 육생 육식 크리처이며 5티어로 분류된다.
2. 설정[편집]
크리처 설명문
옥시탈리스는 극히 드물며, 정글의 깊은 곳에서만 발견되며 꽃을 피우는 능력을 이용해 의심하지 않는 먹이를 유인하여 "치명적인 아름다움"이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옥시탈리스는 입이 없기 때문에 일단 죽으면 먹이를 가시로 얽어 먹이의 혈액만 빼어내 먹습니다.
3. 획득방법[편집]
2023년 발렌타인 이벤트 크리처로 출혈 200스택을 치료하고, 장미 정원 그림 맞추기 게임 10회 클리어, 4티어 이상의 크리처들을 광육식으로 처치 등의 3가지 미션을 완수하여 얻을 수 있다.
4. 특수 능력[편집]
5. 특징[편집]
발렌타인이라는 달콤한게 있어야하는 이벤트와는 다르게 굉장히 무서운 모습으로 나온 크리처이다. 스탯과 능력마저 출중하여, 단시간 사기 크리쳐의 자리에 올라가다 못해, 아예 리코드 3대장 과 비빌지도[1] 모른다는 이야기 까지 나오는 등 사기적인 모습을 보였다. 체력 11751이이라는 코라토스보다 높은 체력, 375라는 데미지, 몸무게 19000이라는 중위권으로 탱커처럼 보인다. 이 크리처의 특징은 다름아닌 무려 "4개"에 달하는 액티브 능력 개수로, 기습에 매우 유리한 이점을 가지는 투명화, 투명화와 아주 좋은 궁합을 자랑하는 진흙더미[2], 탱킹을 도와주는 강력한 생명 흡수, 그리고 특정 거리내에 부식 3을 걸어대며 몸무게를 지속적으로 낮추는 방사능등 궁합이 좋거나, 기본적으로 매우 성가신 능력으로 중무장하고 있다. 이로인해서 투명화를 걸고 위협포즈를 10초동안[3] 유지해 더 높은 데미지를 넣고, 방사능으로 부식을 걸어 상대방의 몸무게를 줄이며, 부식으로 상대방에게 박히는 데미지를 증가시키는 등, 시종일관 거의 우위를 점할수 있다.[4] , 단점으로는 느린 걷기 속도로 26이다. 그래서 꼬리부분에서 strafing 싸움할시 적[5]의 히트박스안에 들어가버릴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화상저항율은 무려 -40%로 40%추가 화상데미지를 받는다. 즉 불에 취약하다는 점이다. 그리고 네크로 독에 당하면 위에 4가지 능력이 모두 봉인되버리기 때문에 jammmy slug 인형에게 쉽게 무력화 당하며, 예리한 관찰자를 가진 크리처들에게 투명화가 간파당한다.[6] 하지만 기본 능력치와 액티브 능력이 탄탄하여, 잘 부각되지 않는 점들이다. 총평은, 진흙더미와 투명화라는 사기적인 조합, 상대방의 몸무게를 낮추어 받는 데미지를 늘리는 방사능, 그리고 생명력을 늘려주는 생명 흡수등을 가져 시종일관 기습에서 우위[7]를 점하는게 가능한, 얻는 난이도에 비해 매우 사기적인 크리처이다. 살수 있다면 사두자.
6. 콘셉트 아트[편집]
7. 기타[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4-02 16:07:53에 나무위키 옥시탈리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물론 기습이다. 정면전으로 저 3대장을 이길놈은 서로 뿐이다.[2] 진흙을 만들어내서 냄새를 숨기고 체력재생력을 높일수 있다[3] Z,모르는 사람이 있을까봐 말해주지만, 10초 동안 위협포즈를 할 경우 데미지 버프와 스태미나 재생 버프를 얻는다. 그 반대로, X, 복종포즈를 취하면 데미지가 반감되는 대신 스피드가 25%증가한다.[4] 동일한 몸무게는 물론, 자신보다 높은 몸무게를 가진 크리처에게도 해당된다. 3대장에게 시도하다가 컨트롤 미스가 나는 순간 어지간히 죽이기 직전이 아닌 이상 반격당해 죽는다.[5] 대부분의 5티어들의 걷기속도는 30이상임으로 빠르게 죽이지 못하면 따라잡힌다.[6] 물론 저 멀리서 미리보거나 진흙더미를 코앞에서 쓰거나, 냄새를 숨기지 않은 상태가 아닌이상 옥시탈리스인지 시그마톡스인지, 럭세스인지 뭔지 모른다. 이를 역이용해 유인하는 방법도 있다.[7] 샤루크,시그마톡스등 예리한 관찰자를 가진 크리처에게 먼저 기습당할 가능성이 있으나 저 둘의 스탯을 생각하면 옥시탈리스 유저가 어지간히 실력이 썩지않은 이상 거의 자살시도나 다름이 없다. 시도하더라도 옥시탈리스에게 스탯으로든 액티브 능력이로든 압도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