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 콘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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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tachment/PrimeRID1.jpg
파이어 콘보이
Fire Convoy / ファイヤーコンボイ

이름
파일:미국 국기.svg 옵티머스 프라임 / Optimus Prime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이어 콘보이
비클
소방차[1]
소속
사이버트론 / 오토봇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하시모토 사토시
파일:미국 국기.svg 닐 캐플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정구[2]

1. 개요
2. 행적
2.1. 트랜스포머 카로봇
2.1.1. 거대합체 슈퍼 파이어 콘보이
2.1.2. 초거대합체 최강사령관 갓 파이어 콘보이
2.2. 유니버스 코믹스
2.3. 사이버트론 코믹스
2.4. 트랜스포머 레전즈
3. 완구
4. 둘러보기


1. 개요[편집]


트랜스포머 카로봇의 주인공.


2. 행적[편집]



2.1. 트랜스포머 카로봇[편집]




일본판
미국판

"뜨거운 마음에 불가능은 없어![3]

"


"설령 우주의 끝이라고 해도, 정의를 부르는 목소리가 있는 곳에 나는 나타난다!"


"아이! 멤버 셀렉트다!"[4]


사이버트론(오토봇) 진영의 사령관으로, 카로봇 넘버는 C-001.

소방차로 변형하며, 특이하게 소방차 전체가 아니라 앞의 캡 부분만 떨어져 나와 변신한다.[5]

미국에선 이 시리즈의 전통답게 옵티머스 프라임이라고 부른다. 우리나라에선 일본판 및 특히 더빙판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트랜스포머 팬들도 RID 옵티머스 프라임이 아닌 파이어 콘보이라고 부른다. 마스터포스, 빅토리, 세컨드, 네오 등 아예 미국판이 없는 작품을 제외하고 대부분이 북미판에 기준해서 작성되어 있는 나무위키도 카로봇 시리즈는 일본판에 기준해서 작성되어 있다. 더빙판이 일본판을 기준으로 했기 때문.[6]

슈퍼 파이어 콘보이나 갓 파이어 콘보이의 합체 구호를 보면 용자 엑스카이저의 영향을 받은 듯 하다.[7]

세이버트론 행성에서 벡터 시그마의 선택을 받아 매트릭스를 하사받고 지구에 파견된 사이버트론군의 사령관직을 맡게 되었다.

트랜스포머 전 시리즈 통틀어서 가장 열혈스러운 사령관이며, 그래서 그런지 사령관 같지 않다고 하는 사람도 재법있다. 성격은 정의감이 강하고 성실하지만 약간의 천연스러운 모습도 있다. 이는 차회예고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한국판에서는 캐릭터성이 좀 달라져서 천연스러운 모습은 나오지 않으며 벌디가스의 계략 때문에 열받은 모습 외에는 열혈스러운 모습도 거의 나오지 않으며, 오히려 침착하고 위엄있는 사령관으로 묘사된다. 미국판은 한국판 이상으로 낮은 톤인데, 어투가 지나치게 일관돼서 무뚝뚝하다 못해 감정이 거의 없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다.

의외로 작전 입안 능력이 썩 좋지 못한데, 작중에서 작전 실패시 "역시 안되는건가." 라는 말을 자주 한다.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모든 총사령관 중 부하들과 가장 막역한 사이로, 부하들도 파이어 콘보이를 존칭으로 부르지 않고 이름으로 부르며 말도 놓는다.[8]

기술은 등의 사이렌에서 레이저를 발사하는 파이어 플래시[9] 거창하게 '붉은 섬광'이라는 수식어가 붙어있다. 그리고 전용무기로 콘보이 건이라는 작은 총을 가지고 있다.

이외에도 슈퍼 파이어 콘보이로 합체할 때 다리 장갑이 되는 트랜스마인[10]을 어깨에 장비하거나 팔 장갑이 되는 파이어 너클[11]을 장비할 수 있다. 파이어 너클을 장비하고 싸우다가 합체하는 경우도 있다.

변형시에 남게 되는 소방차의 뒷부분은 트랜스 리페어라는 이름의 소형 기지가 되며 급할 때 간단하게 연료보급을 하거나 레이더로 적을 추적하는 등의 기능이 있다. 참고로 소방차 형태는 파이어 엔진(fire engine)(炎神: 염신)이라고 부른다.[12]

참고로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사이버트론(오토봇) 사령관 중 일본명과 한국명이 완전히 동일한 유일한 캐릭터다.[13]

2.1.1. 거대합체 슈퍼 파이어 콘보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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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tfwiki.net/BulletTrainRescue_Prime_through_window.jpg
슈퍼 파이어 콘보이
Super Fire Convoy / スーパーファイヤーコンボイ

이름
파일:미국 국기.svg 옵티머스 프라임 배틀 모드 / Optimus Prime Battle Mode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슈퍼 파이어 콘보이
소속
사이버트론 / 오토봇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하시모토 사토시
파일:미국 국기.svg 닐 캐플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정구



일본판
미국판

로봇 모드로 변형한 후에 소방차의 뒷부분(트랜스 리페어)과 거대합체한 형태. 이런 계통의 전통적인 클리셰를 따라 첫 등장은 2화.

밀레니엄 트랜스포머 시리즈 사령관의 슈퍼 모드 중 유일하게 아예 이름 앞에 슈퍼가 붙는다. 이후의 사령관들은 그냥 이름 뒤에 슈퍼 모드라는 식으로 붙인다.

합체구호는 일본판은 거대합체(巨大合体), 미국판은 옵티머스 프라임, 전투 모드!(가끔 '옵티마이스'라고 하기도 했다.) 한국판은 미국판과 비슷하게 "슈퍼 파이어 콘보이, 전투 모드!"(가끔 전투 모드 부분에 아무말도 안하거나 '변신'을 외치기도 한다.) 일단 결과적으로 일본판과 더빙판에서는 앞에 슈퍼가 붙는다. 합체 이전보다 모든 능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했다.

합체하면서 남는 파츠들이 모두 결합되었기에 각종 보조파츠는 쓸 수 없지만,[14] 전투력 상승폭이 워낙에 넓어서 상관없다.

필살기는 사다리에서 냉동탄을 뿜는 블리자드 스톰[15] 거창하게 '푸른 유수'라는 수식어가 붙어있다.

이외의 무장은 사다리에서 미사일을 발사하는 파괴 로켓탄[16][17] 귀 부분에서 빔을 발사하는 펄서 캐논[18]이 있다. 이외에 팔뚝에도 포대가 있는데 작중에서 한번도 사용되지 않았다.

상당한 거체이면서도 파이어 콘보이 본인의 엔진과 트랜스 리페어에 내장된 엔진이 하나가 되어 훨씬 빠른 기동력을 자랑한다.
무릎부분의 바퀴는 고속으로 회전시킬 수가 있으며 이를 이용한 염신(엔진) 날아 무릎 차기(炎神飛膝蹴) 라는 공격도 자주 사용한다.

역대 트랜스포머 시리즈 사령관들의 슈퍼 모드 중 공식적으로 합체로 언급되는 건 슈퍼 파이어 콘보이가 유일하다. 또한 18화까지는 합체 뱅크가 단축형으로만 사용되었다가 19화 이후에야 풀버전이 온전하게 나왔다.


2.1.2. 초거대합체 최강사령관 갓 파이어 콘보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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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파이어 콘보이
God Fire Convoy / ゴッドファイヤーコンボイ

이름
파일:미국 국기.svg 오메가 프라임 / Omega Prime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갓 파이어 콘보이
소속
사이버트론 / 오토봇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하시모토 사토시
파일:미국 국기.svg 대니얼 리오단(Daniel Riordan)[19]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정구



일본판
미국판

미국명은 오메가 프라임.

파이어 콘보이와 갓 매그너스가 초거대합체한 형태. 카로봇 넘버는 C-028

첫 등장은 25화.

합체방식은 갓 매그너스가 분해되어 파이어 콘보이에 장착하는 방식.[20] 합체구호는 미국판은 오메가 프라임으로 합체한다!(원문은 Combine into Omega Prime)[21][22] 일본판은 초거대합체(超巨大合体). 한국판은 "최강 에너지 합체". 사령관급 두명이 합체한만큼 그 힘은 오토봇 최강이라 할 수 있으며 더불어 비행능력도 얻게 되었다. 그 덕분에 그레이트 합체급의 체급, 성능을 자랑한다.

첫 등장은 울트라 매그너스가 옵티머스 프라임의 의식과 몸을 지배하기 위해 옵티머스를 낚은 후에 강제합체하여 등장하였다.[23] 그런데 이게 웬걸? 옵티머스의 인격은 멀쩡히 살아있었다.[24] 옵티머스의 설명에 따르면, 자신의 에너지의 성질은 사용자가 누구든 간에 변하지 않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이게 가능했다고 한다. 이후로 울트라 매그너스가 오토봇에 협력하게 되면서 자주 등장한다. 미국판에서도 주로 인격의 주도권을 잡는 쪽은 옵티머스다.

일본판에서는 누가 지배하고 지배당하고가 아닌 하나가 되어서 힘을 합쳐 적을 무찌르는 것이라는 다소 두루뭉술한 설명만 한다. 이에 따라 에너지의 성질에 대한 설명은 딱히 없으며, 마치 파이어 콘보이가 갓 매그너스가 저항하는 걸 억누르면서 다소 힘겹게 싸우는 듯한 연출이 되었다.

일본판에서의 대사는 이렇다.
갓 매그너스: 초거대합체 갓 파이어 콘보이!
벌디가스: 저..저건?
블랙 콘보이: 파이어 콘보이인가?
기가트론: 아니. 달라!
게르샤크: 우와악! 엄청난 일이 일어났다! 본 적도 없는 녀석이야!
(카로보 3형제가 바위를 부수고 등장한다.)
와일드 라이드: 저건?
스피드 브레이커: 새로운 동료인가?!
마하 얼럿: 저 녀석은 누구야?!
아이: 저건 파이어 콘보이? 아니면 갓 매그너스?!!
유우키: 둘이 합체할 수 있는 거야?!
아이: 나도 모르겠어!
갓 매그너스: 해냈어! 이 내가 파이어 콘보이의 의식과 에너존 매트릭스를 빼앗았다!
(매트릭스가 빛난다.)
갓 매그너스: 왜 이래? 뭐야 이건?!
파이어 콘보이: 갓 매그너스여! 에너존 매트릭스의 소유자는 영원히 변하지 않아! 둘이서 지금 하나가 되어 힘을 합쳐서 적을 쓰러뜨리는 거다!
갓 매그너스: 에잇! 어째서냐?! 어째서 내 의지대로 조종할 수 없는 거야?!
파이어 콘보이: 갓 파이어 콘보이 기동!!!

일본판과 한국판은 파이어 콘보이와 성우가 동일하며 파이어 콘보이의 인격이 그대로 계승되지만 반면 미국판에서 오메가 프라임 한정으로 성우가 다르다.[25]

필살기는 갓 매그너스가 사용하던 블루 볼트를 어깨에 장착하여 기술명도 갓 레이저, 갓 발칸으로 바뀌며 그리고 양 어깨에 장착시켜 갓 파이어 버스트를 시전한다. 그리고 마지막화에서는 브레이브 맥시머스로부터 힘을 받아 슈퍼 갓 소드(매트릭스 검)라는 대검을 얻어 데빌 기가트론을 역관광태우고 세이버트론으로 압송시키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2.2. 유니버스 코믹스[편집]



2.3. 사이버트론 코믹스[편집]


옵티머스 프라임과 울트라 매그너스는 사이버트론 차원에서 데드 매트릭스를 개방시키려는 네메시스 프라임을 저지한다.

2.4. 트랜스포머 레전즈[편집]




3. 완구[편집]


파일:external/tfwiki.net/RID_Optimus_Prime_toy.jpg

소방차 모드를 보면 운전석 아래에 빨간 보조바퀴가 보이는데 이것을 떼어내면 콘보이 건이라는 권총이 된다. 이 권총 파츠는 은근히 분실이 잦으므로 세심하게 관리해줘야 한다. 그 외엔 매우 준수한 피규어. 국내 정발판은 손오공의 센스가 돋보이는데 타카라제와 하스브로제는 한자로 소방청이라고 적혀있지만 손오공제는 한국에 맞게 119라고 적혀있다. 미국판은 일부 부분도색이 다르고 측면에 오토봇 로고가 붙어져 있다.

손오공을 통해 국내에 정발된 사양은 박스 패키징이나 구성품[26], 도색은 일본 타카라제와 동일한데 음성기믹만 미국판의 그것이 되어 있다. 그런데 완구 패키지에는 그마저도 티머스 프라임이라고 되어있다.

손오공에서는 이전까지 Fire를 이어로 표기하던 것과 달리 파이어 콘보이는 이어 콘보이로 표기되었다. 다만 파이어엔진 형태는 이어염신이라고 번역되었다.[27] 또한 방영 당시 KBS에서는 에피소드 제목을 표기할 때 이어 콘보이라고 표기했다.

파일:external/www.transformers-universe.com/6387.jpg
갓 파이어 콘보이의 경우 합체도 그다지 어렵지 않고 디자인과 비율도 멋진 편인데 갓 합체를 슈퍼 파이어 콘보이 상태에서 합체하는 게 아니라 노멀 모드에서 합체하기 때문에 트랜스 리페어가 통째로 남아버린다는 것이 단점. 물론 트랜스 리페어 형태로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분실 위험은 적은 편이다.[28] 콘보이(옵티머스 프라임) 계열 중에선 잔여 파츠를 최대한 남기지 않게 배려한 사례라 볼 수 있다.[29]

파일:Devil God Fire Convoy.jpg
또한 오른손에 데빌 핸드 형태로 변신한 기가트론과 합체할 수 있는 기믹을 갖췄다(해당 형태는 '데빌 갓 파이어 콘보이'로 불린다). 기가트론(노멀, 데빌 버전 모두 해당한다.)의 흉부 커버를 열면 나오는 흉부 커버 고정용 조인트[30]와 갓 파이어 콘보이의 손바닥 부분의 조인트가 완벽하게 결합이 된다. 특히 이 손바닥 조인트는 데빌 기가트론과의 합체 이외에는 전혀 쓰이지 않는 조인트라는 점에서 처음 카로봇 완구를 개발할 때부터 이 형태를 염두에 두었던 게 아니냐는 설도 있다.[31] 그리고 노멀 기가트론과 데빌 기가트론 하나씩, 혹은 노멀과 데빌이 각각 2개 있다면 양 손에 모두 착용할 수도 있다[32]. 헬 앤드 헤븐?! 단, 이렇게 두 개 모두 장착할 경우 너무 무거워져서 보조해 줄 도구가 없으면 멋있는 포즈는 어렵다.


2018년 4월에 타카라토미에서 3만엔 정도의 복각판이 나왔다. 도색이 애니메이션과 유사해졌으며 음성 기믹의 경우 원작 성우들까지 불러 다시 다 녹음했으며, 갓 소드도 동봉되었다. 그러나 각종 관절의 고정부분이 뒤틀려 있거나 없고, 부품이 삐뚤어져서 심하면 변형도 못하고, 합본으로 복각된 갓 매그너스는 손 부분이 커서 콘보이의 손에 안 끼어지고 음성 기믹이 반대로 작동되는 등 문제점이 많다는 게 밝혀지면서[33][34] 타카라토미측에서 전량 리콜 후 폐기한다는 대응을 발표했다.


3.1. 트랜스포머: 레거시[편집]


파일:haslabfireconvoy.jpg
파일:haslabfireengine.jpg

2024년 1월, 해즈랩으로 발매가 결정되었다. 유니크론, 스타 세이버, 데스자라스에 이은 네번째 펀딩 제품이다. 가격은 249.99달러. 기존 해즈랩 펀딩 제품인 빅토리 세이버데스자라스, 그리고 2000년 카로봇 당시 구판 파이어 콘보이의 완구를 설계한 타카라토미의 유키 히사시(幸日佐志)가 설계를 맡았다. 음성과 발광기믹은 삭제됐지만 구판보다 크기가 커졌다.

일본 타카라토미 발매분 및 해즈브로 코리아 한국 정발은 애니메이션 방영 당시 명칭에 따라 '갓 파이어 콘보이'로 발매된다.[35] 타카라토미 발매분은 기존의 빅토리 세이버 및 데스자라스와 마찬가지로 겉에 슬리브가 추가된다. 대한민국 국내 정가는 340,000원, 일본 발매분 가격은 44,000엔 이다.


파일:haslabransrebayer.jpg
파일:haslabsuperfireconvoy.jpg

구판 완구처럼 소방차 뒷부분이 트랜스 리페어로 변형하는 것까지 모두 구현이 되어 있으며, 당연히 슈퍼 모드(슈퍼 파이어 콘보이)[36]의 거대합체도 구현되어 있다.

파일:haslabgodfireconvoy.jpg

기본적으로 프로젝트 성공 시 RID 옵티머스 프라임(파이어 콘보이)과 울트라 매그너스(갓 매그너스), 변신이 가능해진 블루 볼트가 동봉되며, 13,000명 달성 보상으로 매트릭스 블레이드(슈퍼 갓 소드)가 포함되고, 16,000명 달성 시 전시용 베이스/스페이스 브리지(사이버트론 넷)가 포함된다.

거대합체시 전고는 31.12cm, 오메가 프라임(갓 파이어 콘보이)으로 초거대합체시 전고는 35cm이다. 펀딩 1티어 달성 보상인 매트릭스 블레이드(슈퍼 갓 소드)의 크기는 무려 57cm에 육박한다.

4. 둘러보기[편집]


트랜스포머 카로봇의 사이버트론
총사령관
파이어 콘보이
[ 합체 파트너 ]

카로봇
카로보
3형제

와일드
라이드
마하
얼럿
스피드
브레이커
스파이
체인저

아트 파이어/이글 킬러/X카/WARS/옥스/카운터 애로우
팀 신간선
[ 합체 ]
JRX

J-5
J-7
J-4
빌드 마스터
[ 합체 ]
빌드킹}}} ||<-3> {{{-3 보이/타이푼/사이클론/허리케인

기타
A.I
아이
번외전사
인디히트 & 랙커훅
브레이브 맥시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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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히노 MH를 기반으로 한 가상의 소방차.[2] 2002년 아티스 신발 광고에서는 장경희. 옵티머스(콘보이) 전담 성우인 이정구의 세번째 옵티머스(콘보이) 역.[3] 파이어 콘보이의 상징적인 시그니처 대사. 성우인 하시모토 사토시는 이 대사가 상당히 인상깊었고, 녹음하면서 힘들 때 이 대사에 여러번 용기를 얻기도 했다고 한다.[4] 매 에피소드마다 데스트롱거가 나타났을 때 부하들을 파견하면서 하는 말. 미국판에서도 똑같은 멤버 셀렉트로 칭하며, 국내판에서는 "요원 선발 프로그램을 열어라!" 로 번역되었다.[5] 후에 비슷한 소방차 로봇이었던 갤럭시 콘보이도 일반적인 변신을 할 땐 소방 장치 겸 갤럭시 캐논을 분리하고 변신하긴 하지만, 파이어 콘보이랑 달리 트럭 전체가 변신한 것과 비교하면 파이어 콘보이가 정말 특이한 사례였다.[6] 사실 일본판 기준으로 더빙된 시리즈는 이후에도 트랜스포머 갤럭시 포스가 있으나 갤럭시 포스는 일부 미국판 기준으로 작명되어있기도 하다.[7] 다른 합체전사들의 합체구호도 초기 용자물처럼 3체합체, 5체합체이다.[8] KBS 더빙판에서도 이름을 부르지만 존댓말을 하며 가리킬 때는 대장님이라는 존칭을 쓴다.[9] 한국판에서는 화염 발사로 번역되었다.[10] 한국판에서는 미사일 발사로 번역되었다.[11] 한국판에서는 그냥 파이어 주먹으로, 너클 부분만 주먹으로 번역했다.[12] 한국판에서는 '화이어염신'. 다만 일본판과 한국판 모두 완구 패키지에서만 설명되는 이름이고 작중에서 언급되는 이름은 아니다.[13] 라이오 콘보이는 라이 콘보이로 미묘하게 변경, 빅 콘보이맘모라이크로 아예 다른 이름을 붙였으며, 갤럭시 콘보이슈퍼 옵티머스 프라임으로 북미판 이름과 비슷하게 바뀌었다. 이외의 한국에 들어온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옵티머스는 전부 북미명과 동일.[14] 사실 쓸 수 없는건 트랜스마인 뿐이고 파이어 너클은 어차피 팔에 장착되어 똑같기 때문에 사실상 그대로 쓴다.[15] 한국판에서는 '눈보라 포'로 번역.[16] 이 미사일 런처로는 설정상 불을 끄는 소화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기도 하다. 다만 작중에서 슈퍼 파이어 콘보이로 합체한 상태로 사용하진 않았고, 16화에서 트랜스 리페어에서 발사한 적이 있다.[17] 한국판에서는 수수하게 "미사일 발사!" 라고 외친다.[18] 한국판에서는 캐논만 번역해서 펄서 탄으로 번역했다.[19] 본작의 메가트론 성우다. 일본판, 한국판과 달리 미국판에서는 옵티머스도, 매그너스도 아닌 별개의 성우가 담당했다. 이것 때문에 오메가 프라임과 메가트론이 대화할때면 자문자답이 펼쳐졌다.[20] 합체 동작이 맨 처음에 파이어 콘보이와 갓 매그너스가 손을 잡는데, 이게 마치 악수하는 것 같다. 아마 형제가 화해해서 힘을 합친다는 것을 상징하는 동작이라고 볼 수 있을 듯. 완구상으로도 이 기믹이 재현되어 있다.[21] 최초로 합체했을 때는 "Ultimate energy combine"(해석하자면 '궁극 에너지 합체')라는 구호였다. 한국판의 구호도 이걸 번역해서 나온 듯하다. 다만 바로 다음 화부터 합체 구호가 바뀌는 미국판과 달리 계속 이어져 나가며 합체 구호도 합체 시동어로 외치는 북미판과 달리 일본판과 더빙판은 마지막에 외친다.[22] 영어판은 울트라 매그너스와 옵티머스 프라임이 동시에 Combine into Omega Prime을 외치는데 이건 사실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반쯤 강제 합체하는 것이라 목소리를 들어보면 감정 없이 로봇이 읊어대는 느낌이 난다. 물론 어디까지나 영어판 기준. 일본판과 한국판은 그렇지 않다.[23] 일본판과 한국판에서는 이 때 합체구호를 갓 매그너스만 외친다. 북미판은 오메가 프라임의 성우인 대니얼 리오단이 외친다.[24] 심지어 일본판과 더빙판은 오히려 옵티머스(파이어 콘보이)의 인격이 전면으로 나선다.[25] 성우가 바뀐 이유는 아마도 옵티머스와 매그너스의 합체로 인해 새롭게 태어난 인격이라는 제작진의 의도가 아닐까 싶다. 첫번째로 합체한 이후 옵티머스와 매그너스의 인격이 대화하는걸 들어보면 옵티머스쪽 성우는 여전히 원래의 닐 캐플런의 목소리로 나오는 게 그 근거. 그래서인지 트랜스포머 관련 위키 중 몇몇은 RID의 옵티머스와 오메가 프라임을 아예 다른 항목으로 따로 작성해놓은 경우도 보인다.[26] 카탈로그, 캐릭터 카드 등.[27] 정작 3년 뒤 은하영웅 사이버트론에서는 다시 이어 표기를 쓴다.[28] 혹은 잔 조인트에 끼워붙여서 남는 파츠 하나 없이 완전히 합체시킬수도 있다. 다만 이렇게 해봤자 등에 얹어놓는 식이고 완전합체 라기에는 큰 가방만 생길 뿐이라 굳이 이렇게 한다고 매리트는 없다.[29] 이 외엔 갤럭시 콘보이도 해당. 소닉 봄버와 합체시 기존의 갤럭시 캐논이 남지만, 이건 지면에 거치한 다음 소닉 콘보이로 이걸 잡고 사용하는 포징을 취하는 것으로 만회 가능.[30] 데빌 핸드 형태에선 손목쪽에 위치한다.[31] 슈퍼 갓 소드를 쥐어줄 때도 손파츠의 악력을 활용할 뿐, 별도의 조인트를 결합하지 않았다.[32] 기가트론의 기가 핸드 자체는 오른손으로 변하지만, 손가락 부분을 조절해서 왼손으로 바꾸는 것도 가능한 덕분이다.[33] 매그너 레이저와 매그너 발칸의 음성 기믹이 반대로 작동한다. 다행히도 갓 파이어 콘보이로 합체했을 때에는 갓 레이저와 갓 발칸의 음성 기믹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34] 이를 보다못한 어떤 한 유저가 중간회로를 삽입해서 음성 기믹이 제대로 작동하게 하는 해결법을 보여주기도 했다.[35] 2020년대 들면서 추세는 타카라토미 단독 라인업이 아닌 이상 북미명을 따라가는 게 보통이다. 이는 콘보이 항목에 나오듯 콘보이 이름의 일본 저작권 때문. 다만 이번에는 그것을 무릅쓰고 일본에서도 콘보이 이름으로 발매된 것을 보면 타카라토미에서도 내수시장의 팬들을 위해 나름대로 신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각종 커뮤니티의 일본 팬들 반응을 보면 오메가 프라임이 아닌 갓 파이어 콘보이 이름으로 발매되는 것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팬들이 많다.[36] 원래 당시 미국 더빙판 애니메이션에서는 '배틀 모드'라고 칭했으나 해즈랩 완구의 소개에서는 슈퍼 모드라고 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