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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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한의 12대 국왕이다.
왈다는 제3시대 2780년에 브릿타 레오파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브릿타의 통치 시기 동안에는 아버지의 군대에 복무하면서 로한을 침공하려했던 오르크와 싸웠다.
왈다는 2842년에 아버지가 죽은 후 왕이 되었고 대관식 당시에는 로한이 오르크들로부터 해방되었다고 믿었다. 그러나 일부 오르크는 살아있었기 때문에, 2851년 왈다는 검산오름 근처의 산에서 통치 9년만에 오르크에게 살해당했다. 복수는 그의 아들 폴카가 대신해주었다.
1. 개요[편집]
로한의 12대 국왕이다.
2. 행적[편집]
왈다는 제3시대 2780년에 브릿타 레오파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브릿타의 통치 시기 동안에는 아버지의 군대에 복무하면서 로한을 침공하려했던 오르크와 싸웠다.
왈다는 2842년에 아버지가 죽은 후 왕이 되었고 대관식 당시에는 로한이 오르크들로부터 해방되었다고 믿었다. 그러나 일부 오르크는 살아있었기 때문에, 2851년 왈다는 검산오름 근처의 산에서 통치 9년만에 오르크에게 살해당했다. 복수는 그의 아들 폴카가 대신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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