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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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빈대가족 시리즈의 등장인물.
왕백수와 김민정의 아들이자 나덜렁과 나소금의 외사촌으로 머리는 주황색으로 아빠인 왕백수와 머리 색깔이 같다.
2. 작중 행적[편집]
2.1. 11권[편집]
밤새 마구 울어대서 김민정의 잠을 못자게 했다.또 감기에 걸리고 만다.
2.2. 12권[편집]
백수하고 민정과 함께 학교에 밥먹으러 찾아온다.
2.3. 13권[편집]
짠지하고 덜렁이와 함께 집에 있었는데 바퀴벌래가 있었다.덜렁이하고 짠지는 무서워서 벌벌 떨었는데,벼룩이는 손으로 바퀴벌래를 쳐서 죽였다.[4]
2.4. 14권[편집]
생활비가 부족해서 덜렁이네 집으로 가족들과 함께 온다.거기서 벼룩이는 저금을 한다.저금을 해서 가족들에게 칭찬받았다.
2.5. 19권[편집]
2.6. 21권[편집]
2.7. 22권[편집]
2.8. 23권[편집]
2.9. 25권[편집]
2.10. 27권[편집]
2.11. 30권[편집]
2.12. 32권[편집]
2.13. 33권[편집]
2.14. 34권[편집]
2.15. 35권[편집]
2.16. 36권[편집]
2.17. 37권[편집]
2.18. 39권[편집]
3. 여담[편집]
비중이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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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짠지와 같이 등장했으므로 2세인걸 알수 있다.[2] 23권에는 덜렁이하고 소금이가 바쁜 외삼촌과 외숙모를 대신하여 돌봤지만,이후로 덜렁이,소금이가 벼룩이를 돌보지 않아서 취소선 처리.[3] 짠지가 벼룩이보다 일찍 태어났다.[4] 백수는 벼룩이한태 장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