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도코 벚꽃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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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부터 얀마 필드 나가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요도코 벚꽃 스타디움
1. 개요[편집]
리모델링 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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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후의 모습
개장 당시인 1987년에 야구장 외 일본에서 처음으로 전면 인조잔디를 깔았던 구기 경기장이다. 미식축구의 간사이 학생 리그 및 X리그[1] 와 필드 하키 경기와 지역 대회수준의 축구장으로 사용되어 왔다.
2010년 J리그 축구클럽 세레소 오사카가 홈구장로 하는 전제조건 속에 클럽이 주체가 되어 보수 공사를 실시. 천연잔디 구장이 변모되었다. 이후 몇 차례 보수 공사가 실시되고 있으며, 2020년경까지 수용 인원 4만명 규모의 경기장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2018.9.14(금) 주빌로 이와타전이 긴초 스타디움의 마지막 경기가 되었다. 이후 보수와 확장을 통해, 나중에 다시 상봉할 예정이라고 한다.
세레소 오사카 서포터즈의 걸개 : 고마워 긴초 스타디움! 더욱 커져서 여기서 우승하자! 세레소의 꿈을 담아..
2021년, 긴초 스타디움에서 요도코 벚꽃 스타디움(ヨドコウ桜スタジアム)으로 경기장 이름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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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회인 미식축구 리그